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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탄 전용기가 조금 전 베이징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중국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는데요.

애초에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쯤에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됐었는데 지금 한 3시간 가까이 늦어진 모습입니다.

9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 다시 베이징을 찾게 된 겁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1시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정식 환영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이어서 11시 15분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중국의 옛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천단공원으로 이동해서 친교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에 9년 만에 이루어진 것이고요.

미중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30일 경주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렸던 부산에서 양국의 회담 이후에 약 반 년 만에 이뤄지게 되는 겁니다.

이번 회담에는 미국 측 수행단으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그리고 애플의 팀쿡 등 이른바 미국의 빅테크 CEO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관심이 갔던 부분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대표가 뒤늦게 미국 본토가 아니라 알래스카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합류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에어포스원 항공기 안에 함께 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13일에서 15일 그러니까 2박 3일간 방중하는 이번 순방단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정부 당국자들과 지금 말씀드린 젠슨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등 기업대표들이 포함됐고요.

차남인 에릭 부부도 동행하게 됐습니다.

이란과의 종전협상이 좌초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이번 방중 기간에 트럼프 22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이란 설득을 비롯한 종전해법 마련을 도모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방금 말씀드렸듯이 주요 의제가 무엇이 될지도 관심인데요.

서울에서 미중 무역대표가 사전 담판을 했습니다.

미국이 요구하는 무역투자위원회 설치가 주요 의제로 올라와 있고요.

지난 2020년 1차 무역합의 이행이 다소 흐지부지됐던 만큼 상설기구를 만들어서 끝까지 받아내겠다는 의도입니다.

구체적으로 미국산 석유, 콩 또 보잉 여객기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도 보입니다.

중국은 이에 맞서서 AI 반도체 기술통제, 또 타이완 문제 등에서 미국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역시 현재 진...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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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속보 전해드리겠습니다.
00:02트럼프 미 대통령이 탄 전용기가 조금 전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00:09중국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는데요.
00:12애초에 우리 시간으로 오후 6시쯤에 베이징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이 됐었는데,
00:18지금 한 3시간 가까이 늦어진 모습입니다.
00:22이게 9년 만에 트럼프 대통령 다시 베이징을 찾게 되는 겁니다.
00:27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전 11시 중국인민대회당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게 됩니다.
00:35이어서 11시 15분부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 예정입니다.
00:42그리고 오후에는 중국의 옛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천단공원으로 이동해서 친교 일정을 소화하게 됩니다.
00:51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일기 때인 2017년 11월 이후에 9년 만에 이뤄지는 거고요.
01:01미중 정상회담은 지난해 10월 30일 경주 에이펙 정상회담을 계기로 열렸던 부산에서 양국의 회담 이후에 약 반 년 만에 이뤄지게 되는
01:11것입니다.
01:12네, 이번 회담에는 미국 측 수행단으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그리고 애플의 팀쿡 등 이른바 미국의 빅테크 CEO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01:24관심이 갔던 부분은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대표가 뒤늦게 미국 본토가 아니라 알래스카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합류했다는 점입니다.
01:34지금 에어포스1 항공기 안에 함께 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41미국 백악관에 따르면 13일에서 15일 그러니까 2박 3일간 방중하는 이번 순방단에
01:48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정부 당국자들과 지금 말씀드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 등 기업 대표들이 포함이 됐고요.
01:58차남인 에릭 부부도 동행하기로 했습니다.
02:01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좌초 위기에 내몰린 가운데 이번 방중 기간에 트럼프 미 대통령이 치진핑 주석에게 이란 설득을 비롯한 종전 해법
02:12마련을 도모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2:15네, 방금 말씀드렸듯이 주요 의제가 무엇이 될지도 관심인데요.
02:21서울에서, 우리나라 서울에서 미중 무역대표가 사전 단판을 했습니다.
02:25미국이 요구하는 무역투자위원회 설치가 주요 의제로 올라와 있고요.
02:31지난 2020년 1차 무역합의 이행이 다소 흐지부지 됐던 만큼 상설기구를 만들어서 끝까지 받아내겠다는 의도입니다.
02:40구체적으로 미국산 석유, 콩, 또 보잉 여객기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도 보입니다.
02:47중국은 이에 맞서서 AI 반도체 기술 통제, 또 타이완 문제 등에서 미국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02:56역시 지금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재개방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보여서 이번 미중 정상회담 간의 입에 전세계 이목이
03:06집중됩니다.
03:06앞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천 국제공항에서 양국의 고위급 대표들의 실무회담이 3시간여 동안 진행이 되기도 했습니다.
03:17미국 스코페선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오늘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 50분까지
03:25인천 국제공항 귀빈실에서 만나서 미중 정상회담에 의제를 조율했습니다.
03:31이와 관련해서 중국 관영 언론들은 양국이 경제 문제에 대해서 심도 있고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습니다.
03:41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방중에서 어디에 묵을지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데요.
03:48경호와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중국의 영빈관인 다오이타이 국빈관에 묵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03:55호수와 정원을 낀 43만 제곱미터 부지가 시내 속의 외딴 섬처럼 최적의 경호 환경을 갖췄기 때문인데요.
04:04또 국빈관은 역사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04:07미중 수교에 물꼬를 튼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이 1972년 방중 때 묵었던 곳입니다.
04:16제2의 닉슨이 돼서 미중 관계를 재편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장소입니다.
04:21현재 공항 주변 도로는 물론이고요. 활주로 곳곳이 최고 수준의 보완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4:29또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을 앞두고 베이징 시내에는 예상 동선을 따라 사뭄한 경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04:37이달 초부터 드론 비행은 물론이고 드론 판매까지 전면 금지된 상태입니다.
04:43내일 시진핑 주석과 함께 찾는 천당공원은 이틀 동안 휴장에 들어갔고요.
04:49방중 기간에 예약을 중단한 미국 대사관 근처 호텔에도 경찰차가 곳곳에 배치됐습니다.
04:56트럼프 대통령이 묵을 만한 베이징 중심부의 다른 미국계 호텔들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05:03지금 에어포스1의 문이 열린 상황이고요.
05:06잠시 뒤면 트럼프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05:10네, 보통 이런 정상회담을 위해서 국빈 방문할 때 영부인인 멜라니아 여사도 동행을 하는데요.
05:20이번 중국 방문에는 멜라니아 여사가 동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5:25트럼프 대통령이 홀로 항공기에서 나올 것으로 보이는데요.
05:30지금 대통령 휘장도 보이고요.
05:33지금 관계자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05:36네, 멜라니아 여사. 9년 전에는 방중할 때 지금 동행을 했었습니다.
05:43그런데 이번 중국 방문에는 동행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05:47이번 일정이 실무적 성격이 더 짙을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5:52네, 트럼프 대통령의 지금 보시는 에어포스1 전용기, 미국 동부 시각으로 12일 오후 2시 반쯤 이룩했습니다.
06:01그래서 우리 시간으로는 저녁 6시쯤 중국 베이징 서우드 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이 됐었는데
06:11알래스카에 들르는 바람에 조금 늦게 도착한 모습입니다.
06:15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 정상을 위해서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하면서
06:22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무역을 비롯해서 여러 사안을 논의하겠다 밝혔습니다.
06:29또 이란 전쟁과 관련해 시 주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06:34우리는 그것에 대해서 장시간 대화를 할 것이라며
06:37시진핑 주석은 자신의 친구고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거라고도 했습니다.
06:42또 이란과 관련해서 중국 측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다고도 얘기를 했는데요.
06:47시 주석과의 회담을 앞두고 이란 전쟁 문제로 협상력이 약화하는 상황을 경계하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06:55네, 그렇지만 경제적으로는 뭔가 성과를 내고 싶어하는 모습입니다.
07:00엔비디아 젠슨 황 CEO, 전용기에 함께 탑승하지 않은 것을 알고
07:05급히 전화를 걸어서 합류를 요청했습니다.
07:08그리고는 중간 기착지인 알래스카에서 젠슨 황을 지금 이 보이시는 에어포스 1에 태워서 도착한 겁니다.
07:17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또 애플의 팀콕 등 주요 CEO들, 주요 빅테크 CEO들도 함께 했고요.
07:24그동안 엔비디아는 군사적 사용을 우려하는 미국 정부의 수출 통제에 막혀서
07:29중국의 최첨단 칩을, 엔비디아의 칩을 팔지 못했습니다.
07:33그런데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 방중에 당근책으로 그 빗장을 풀 가능성도 있습니다.
07:39하지만 그 이멸을 들여다보면 최첨단 칩 수출을 통해서
07:43중국 AI 산업의 미국 의존도를 높이려는 계산도 깔렸다는 전문가들 분석도 있습니다.
07:49네, 이번 회담에서는 무역전쟁 휴전 유지를 비롯한
07:54향후 미중 관계 방향 설정이 가장 큰 의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7:59트럼프 미 대통령으로서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08:03국내 유권자에게 내세울 수 있는 대두나 쇠고기, 또 보잉 항공기의 대규모 수출이라는
08:09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하고,
08:11시 주석은 미국과의 전략 경쟁에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
08:15성과의 확보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08:18중국이 핵심이익으로 여기는 대만 문제와 관련해서
08:22대만에 대한 무기 수출 등에서 미국의 전향적 입장 변화를 끌어내라는
08:27시진핑 주석의 시도에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호응할지도 관심사입니다.
08:33네, 9년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찾아서 시 주석을 만났을 때
08:38기업인 30여 명을 동행했습니다.
08:41그래서 2,50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끌어낸 적이 있는데요.
08:45그때는 에너지, 농산물 같은 단순 판매에 집중했고요.
08:50이번에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AI, 또 자율주행 분야 등의 기술 종속에
08:56강점이 찍혀 있습니다.
08:58미국 의존도를 좀 높이겠다는 의도죠.
09:00반면에 중국은 물건은 사주되, 기술 주권에 있어서는 실무 협상을 핑계로
09:06최대한 시간을 끌 것으로도 전망되는 상황입니다.
09:09네, 트럼프 미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와는 달리 사적인 자리에서는
09:15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칭찬하면서 존경심을 드러내기도 한다고
09:20미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이 현지 시간으로 어제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09:24월스트리트 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비공개석상에서는
09:29다른 지도자들에게 거의 보여주지 않는 경의를 시 주석에게 표하면서
09:34분위기를 띄우기 위해 농담 대신에 찬사를 건넨다고 전했습니다.
09:38이 두 정상의 인연은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09:42미국 노동자들의 일자리와 지식재산을 훔친다고 비난하면서
09:47권력을 잡은 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요.
09:51중국에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던 트럼프 대통령은
09:542017년 4월 시 주석을 마로라고 자택에 초청을 했습니다.
09:59당시 회담 참석자들에게 시 주석이 거친 협상가라고 농담하면서도
10:04우리는 우정을 쌓았고 장기적으로 매우 훌륭한 관계를 맺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10:10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깊이 존경하는 친구라고 계속 칭하면서
10:15측근과 취재진에게 시 주석 역시 같은 마음이다 이렇게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10:20네 양국 정상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면 회담을 하는 건
10:28지난해 10월 우리나라 경주에서 열린 에이펙 정상회의 이후 부산에서 만났군요.
10:36부산에서 만난 이후 6개월 만입니다.
10:38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과 관세 문제를 비롯해서
10:43타이완 그리고 이란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49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10:51트럼프 미 대통령이 조금 전에 중국 베이징에 도착해서
10:55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11:00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오후 현지 시간으로 7시 49분쯤
11:05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 에어포스1이 베이징의 서울도 국제공항에 착륙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1:12공항에서는 중국 측 고위 당국자들이 나와서 지금 영접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11:19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일기였던 2017년 11월 이후에 9년 만입니다.
11:26특히 이번 방주, 미중 간의 관세 갈등과 대만 타이완 문제, 중동 정세 등을 둘러싸고
11:33양극 간의 긴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져서 국제사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1:38네, 지금 계속해서 미국의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1 출입구, 대통령이 드나드는 출입구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11:49이 카메라를 조금 넓게 잡으면 이 전용기 앞에 환영단이 도열에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1:57몇 시간 전부터 양국 국기를 든 학생들로 보이는데요.
12:03중국 학생들이 환영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07그리고 그 뒤로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이탈 방탄 경호 차량도 있습니다.
12:13양국 정상 방중 이틀째인 내일 오전에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합니다.
12:23양국 정상의 대면 회담은 지난해 10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계기로 부산에서 만난 이후에 약 6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입니다.
12:33두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무역과 관세 문제를 비롯해 타이완, 이란 문제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2:42정상회담 이후에 트럼프 미 대통령, 시진핑 주석과 함께 베이징 첸탄공원을 둘러보고서 저녁에는 인민대회당에서 국빈 만찬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12:55또 방중 마지막 날인 15일 모레에는 두 정상이 소규모 티타임과 오찬 회동을 이어가면서 추가 협의를 진행할 기획입니다.
13:03트럼프 대통령은 이후에 2박 3일간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게 됩니다.
13:09중국도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의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13:17두 정상이 양국 관계 및 세계 평화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13:25권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서 동행 기업인들을 열고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힌
13:37데 대해서
13:37국가 정상 간 외교는 중미 관계에 있어서 대체할 수 없는 전략적인 선도 역할을 한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13:46또 앞서 12일, 현재 시간으로 12일 게시한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몇 시간 뒤에 우리가 만나게 될 것인데
13:55그때 내가 가장 먼저 요청할 사안은 바로 이것이라면서 바로 나는 믿을 수 없이 훌륭한 우리 두 나라에 이보다 큰 도움이
14:04될 부상을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고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14:08미국 내 대표적인 대중 강경파로 꼽히는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중국의 제재 대상 신부님에도
14:17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베이징을 방문하는 게 가능하게 된 배경에도 관심이 쏠렸는데요.
14:22중국이 미리 루비오 장관의 중국어 이름 표기를 바꿔서 사실상 외교적 출구를 마련해 둔 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14:32루비오 장관의 중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14:35과거 연방 상원의원 시절에 중국의 인권 문제와 홍콩 탄압, 신장 위그루족 강제노동 문제 등을 강하게 비판했고
14:44이에 중국은 두 차례 제재를 부과한 바가 있습니다.
14:47중국 측은 그의 중국어 이름 표기 로비오의 로자를 밥그릇노에서 노두날 노로 바꿨는데요.
14:54두 한자 모두 중국어로는 이제 루비아어로 읽힙니다.
14:58그리고 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도 에어퍼스원에 동승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15:02미 대통령의 방중에 국방장관이 함께하는 건 닉슨 대통령 때인 1972년 이후 처음이라서
15:10이란과 타이완, 남중국해 등 국방 안보 현안이 주요 의제가 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5:17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의 타이완 무기 수출 문제를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15:27아시아 안보 지형의 거대한 파문이 일고 있는데요.
15:31트럼프 대통령 출국 전에 시 주석은 우리가 타이완에 무기를 팔지 않기를 바라며
15:37네,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내립니다.
15:43네, 지금 계단을 내려오기 전에 잠깐 손을 흔들기도 했습니다.
15:48천천히 지금 계단을 내려오고 있습니다.
15:53네, 말씀드렸다시피 멜라니아 여사는 공행하지 않았고요.
15:57트럼프 대통령 난간을 잡고 조심스럽게 계단을 내려옵니다.
16:01네, 12시간 시차 그리고 14시간 안팎의 비행거리를 고려했을 때
16:07베이징 시간으로는 오후 5시, 우리 시간으로는 6시쯤에
16:11베이징 공항에, 서우드 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이 됐었는데요.
16:16알래스카에 잠깐 들렸다가 오면서 지금 한 3시간 정도 도착이 늦어진 상황입니다.
16:22미국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1이 이륙할 당시에는 탑승하지 않았던
16:27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 경영자가 알래스카에서 뒤늦게 합류해서
16:31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태평양을 건너게 됐습니다.
16:35네, 공항에는 중국 측 관계자들이 나와서 트럼프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고요.
16:41옆에는 학생들이 양국 국기, 성조기와 오성홍기를 흔들면서
16:46트럼프 대통령을 맡고 있습니다.
16:49지금 뒤로 처남 에릭의 부부도 지금 모습이 있고 있습니다.
16:55네, 중국 방문.
16:57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은 트럼프 대통령 직권 일기였던
17:012017년 11월 이후 9년 만입니다.
17:049년 만에 미국 대통령이 지금 중국 당을 갚게 됩니다.
17:10네, 앞서서 트럼프 대통령, 최근 미국에서 고물가로 가중된
17:14민생 부담이 이란과의 합의를 서두르는 동기가 되느냐는 질문에
17:19조금도 그렇지 않다. 미국인의 재정 상황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오직 한 가지만 생각한다.
17:25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고
17:28그것만이 자신을 움직이는 유일한 공기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17:38지금 학생들이 연호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잘 들리지 않습니다만
17:44트럼프 대통령은 아주 흑족한 듯이 학생들을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습니다.
17:569년 만에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찾았습니다.
18:002박 3일간의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 겁니다.
18:04지금 미중 간 관세 갈등, K1 문제, 중동 정세를 둘러싸고
18:09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지금 방중이 이뤄진 겁니다.
18:14국제사회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18:16네,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의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18:212017년 트럼프 대통령 방중 당시의 시진핑 주석은
18:24외국 정상과는 최초로 자금성 만찬을 함께하며 황제 의전을 선보였죠.
18:31이번에는 두 정상이 함께 베이징의 랜드마크인 천단 기념전에 오릅니다.
18:36기념전은 명천대의 황제가 하늘의 풍년을 기원하며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18:42중국식 천하의 질서를 상징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18:46한편 A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을 맞이하는 중국의 의전이
18:512017년 당시처럼 성대할 가능성은 작은 것으로 전망을 했습니다.
18:55미국 조지타운대 러시 도시 교수는 그 근거로
18:59중국이 자신의 입지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고
19:03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회의론도 늘었다.
19:05또 양국 관계가 어색한 상태다.
19:08이렇게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19:10트럼프 대통령 공식적인 일정은 내일부터입니다.
19:14오늘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 텐데요.
19:20지금 다오이타이 국빈관에 묵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19:24경호와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섬처럼 외딴 모습을 보이고 있는
19:29다오이타이 국빈관에 묵을 가능성이 있고요.
19:321972년 닉슨 전 대통령이 방중 때 묵었던 곳입니다.
19:37또 대통령의 별장으로 불리는 18호각에서 황제의 의전을 받는 것도
19:42이번 담중을 승리로 포장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이 욕심낼 수 있는 대목입니다.
19:48과거에 미국 대통령이 방중을 했을 때 국빈관을 꺼렸던 이유가 있는데요.
19:54통신보안이었습니다.
19:55통신보안 우려 때문에 국빈관을 꺼리기도 했었는데
19:58과연 트럼프 대통령 이번에는 9년 만에 찾은 중국에서 어디에 묵을지도 관심입니다.
20:04미중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오늘 한국에서 진행된 양국 고위급 협상에서
20:11양측이 솔직하고 깊이 있으며 건설적인 의견 교환을 했다고 중국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20:18중국 중앙 CCTV는 이날 오늘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열린
20:23미국 스코페선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 간의 경제 무역 협상에서 이같이 전했는데요.
20:31CCTV는 양측이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통 인식을 지침으로 삼고
20:36상호 종중과 평화 공존, 협력 상생의 원칙을 견지했다며
20:41서로 관심 있는 경제 무역 문제의 해결 및 실무 협력 확대에 대해
20:46솔직하고 깊이 쓰며 건설적인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21:02중국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의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21:08두 정상이 양국 관계 및 세계 평화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21:15거작군 중국 외교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루스 소셜을 통해
21:19동행 기업인들을 열거하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에게
21:23중국을 개방해달라고 요구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한 논평 요청이
21:28국가 정상 간의 외교는 중미 관계에 있어서 대체할 수 없는
21:32전략적 선도 역할을 한다는 의견을 제정했습니다.
21:35앞서 현지 시간 10일 게시한 글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21:39몇 시간 뒤에 우리가 만나게 될 건데 그때 자신이 가장 먼저 요청할 사항은
21:43바로 이것이라며 나는 믿을 수 없이 훌륭한 우리 두 나라에
21:47이보다 큰 도움이 될 구상은 들어본 적도 본 적도 없다고 강조한 바가 있습니다.
21:53이게 오늘 서울에서 단판이 벌어진 주요 의제가 무엇인지
21:58저희 취재 기자들이 취재한 내용이 있는데요.
22:01먼저 미국이 요구하는 무역투자위원회 설치가 주요 의제로 올라와 있습니다.
22:062020년 1차 무역 합의 이행이 흐지부지 됐던 만큼
22:10상설 기구를 만들어서 끝까지 받아내겠다는 의도입니다.
22:15구체적으로 보면 미국산 석유, 통, 보잉 여객기 판매에 집중할 것으로 보재고요.
22:21여기에 맞서서 중국은 AI 반도체 기술 통제와 타이완 문제 등에서
22:26미국의 양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22:28또 빠질 수 없는 이란 전쟁 문제, 호르몬스 재개방 문제도 거론될 것으로 보여서
22:34전 세계 이목이 집중됩니다.
22:35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탄 차가 지금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22:40오늘은 지금 공식 일정이 따로 없고요.
22:43아마도 숙소로 이동한 것으로 보이고요.
22:45내일 오전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나게 됩니다.
22:50지금 두 정상이 회담에서 무역 관세 문제를 비롯해서
22:55타이완과 이란 문제 등 주요 현안에 폭넓게 논의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23:01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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