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이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협의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오늘 각각
00:09만났습니다.
00:10특히 베선트 장관에겐 한미 관세 협상의 후속 조치인 대미 투자가 양국 모두의 이익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는데요.
00:19청와대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21강진원 기자, 이 대통령이 미국과 중국의 최고위 당국자를 잇따라 만났죠?
00:26네, 그렇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청와대에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의 예방을 각각 받았습니다.
00:35베선트 장관과 허 부총리는 내일 베이징에서 열릴 미중 정상회담 의제를 사전에 협의하기 위해서 우리나라를 찾았는데요.
00:43두 사람 간 회동에 앞서 이 대통령을 따로 만난 겁니다.
00:46이 대통령은 우선 베선트 장관과 접견해선 한미 간 주요 현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습니다.
00:52특히 베선트 장관이 한미 관세 협상에 깊숙이 관여했던 인물인 만큼 관세 협상 후속 조치인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01:02한미 전략적 투자가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양국 모두의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베선트 장관에게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01:12수석대변인은 전했습니다.
01:14이 대통령은 핵심 광물 등 공급망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했는데요.
01:20베선트 장관은 한미 협력에 관한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6허리펑 부총리와는 한중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01:30이 대통령은 지난해와 올해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 복원한 건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01:41그러면서 경제와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8허브 총리는 한중관계 발전에 양호한 흐름이 이어지는 걸 기쁘게 생각한다며
01:54정상 간 합의 사항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01지금까지 청와대 춘추관에서 Y10 강진원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