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책서로 불리는 베선트 재무장관은 미중 정상회담을 코앞에 두고 가장 먼저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00:10일본 N화 약세와 관련해 일본에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압박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지만 특별한 요구는 없었습니다.
00:19지난달 말 일본이 외환시장에 개입한 것을 두고도 별 문제를 삼지 않았습니다.
00:38이란 정세 불안에 N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N달러 환율은 160엔 후반까지 올랐습니다.
00:46이에 일본 정부가 N화를 대량 매입하며 150엔대로 끌어내렸습니다.
00:52정확한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일본 언론은 10조엔, 우리 돈으로 약 90조원 규모라고 밝혔습니다.
01:01베선트 장관 반응에 대해 리혼 게이자의 신문은 일본 정부의 외환시장 개입에 대해 미국 정부가 용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01:11베선트 장관은 다카이시 총리와도 만나 비공개로 회담도 했는데 이후에 기자들과 만나서는 강력한 미일 동맹 관계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01:38베선트 장관은 재무장관 취임 뒤에도 미일 관계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미영 관계처럼 특별하다고 표현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01:48일본은 미국 국채를 해외에서 가장 많이 사들이는 나라입니다.
01:54현재 일본은 1조 2,390억 달러, 약 1,840조 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02:02한때 1등이었던 중국보다 2배 가까이 많습니다.
02:07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협력이 필요한 일본이 환율 불안으로 흔들리는 것을 막고 동시에 우호관계를 공고히 하려는 행보로 읽힙니다.
02:17도쿄에서 YTN 이승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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