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엔 이란 쪽으로 한번 시선을 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00:03미국은 우리는 도움이 필요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이란은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00:08중국 쪽에 이란의 입장에 힘을 실어달라라는 식으로 입장 대변을 요청했다는 소식이 밤에 전해졌네요.
00:16이란의 생각은 뭘까요?
00:17이란이 다섯 가지 추가 협상 안을 던졌죠.
00:21아마 중국에게 요청을 했던 것도 그 안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좀 갔을 것 같습니다.
00:25이미 왕이 외교부 장관과 아락치 외교부 장관이 만났을 때 이야기했던 부분, 왕이 외교부 장관이 밝히긴 했지만
00:35핵 관련해서는 우리가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적극 지지하겠다.
00:40그걸 지키는 것, 그렇게 갔었는데 이번에는 지금 이란이 중국에게 이것 좀 도와달라고 얘기를 했는데
00:47그게 어떤 안인지는 정확히 다 밝혀진 건 아니지만
00:51아마 반관형 매체인 파르스 신문에서 나온 그 안들이 들어갔을 것 같습니다.
00:57그런데 그거를 종합적으로 보면 종전을 하겠다는 거거든요.
01:00그런데 종전을 하려고 하는데 미국의 공격이나 미국의 그런 어그레션,
01:05미국의 그런 공격이 멈춰야지만 뭐가 될 수 있으니
01:08중국 입장에게 미국 측으로 레바논이나 아니면 이란에 대한 이런 공격이나
01:13봉쇄 제체를 풀어야지 협상이 들어가지 않겠느냐 하는
01:17그런 압박을 좀 해달라고 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봅니다.
01:21그래서 다섯 가의 안 자체가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들,
01:26그리고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은 모두 멈춰야지 협상이 당연히 들어가는 것이고
01:31그다음에 호르무즈의 봉쇄도 이렇게 풀어야지.
01:35그리고 계속 압박하고 있는 자금 제재나 경제 제재를 계속하고 있는데
01:39그거가 멈춰져야지 협상이 들어가지 않겠느냐라고 하는 것을
01:43중국 측에 전달해서 중국이 협상을 진짜 원한다면 우리가 도와줄 수는 있는데
01:48이런 것들이 먼저 멈춰야지 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전달하지 않았을까.
01:54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55조금 전에 언급해 주신 파라스 통신 보도를 보면요.
01:59모든 전선의 종전, 그리고 반이란 제재 해제,
02:01이란 자금의 동결 해제, 전쟁에 따른 피해 배상,
02:05호르무즈 협에 대한 이란 주권 인정, 이 다섯 가지를 요구를 했다고 해요.
02:08이란이. 미국은 이 가운데 받아들일 수 있는 게 많이 봐야 한 개 정도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02:14네. 정리하고 지금 받을 수 있는 게 없죠.
02:17그런데 이제 이란도 전략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02:20그러니까 이란은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쓰레기 같은 안이다.
02:24그다음에 난 받아들일 수 없다 하는 그 안이 결국은 이란은 종전을 하고 나서
02:29핵협상과 호르무즈 봉쇄 통제권에 관련한 협상을 따로 해서
02:33경제적 유인을 우리가 거기서 많이 받아내겠다.
02:37이러한 지금 전략으로 가고 있거든요.
02:39그러니까 여기도 똑같습니다.
02:40그러니까 종전은 먼저 선언을 해라.
02:42그리고 이제 협상 들어가기 전에 이미 선결 조건으로
02:45경제 제재 조금 풀어줘서 경제 유인을 달라.
02:49그리고 호르무즈 협업도 이제 어찌 됐건 자기네들의 협상 카드니까
02:52통제권을 인정해라 이런 겁니다.
02:54그래서 인정한 상태에서 다음 협상에 들어가야
02:57호르무즈 통제권은 우리한테 있는데 우리가 포기하는 대신
03:00우리가 그럼 뭘 우리한테 경제 유인을 줄 수 있느냐
03:04그렇게 물을 수가 있기 때문에
03:06지금 이란은 상당히 자기네들의 전략에 맞게
03:10이런 워딩, 메시징을 계속 이렇게 발신하고 있다.
03:13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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