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6. 3 지방선거 판세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먼저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서울지역 여론조사 결과 함께 보시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지지도 보고 계십니다. 정원오 46, 오세훈 38입니다. 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이너스 3. 5%포인트입니다. 김진욱 특보님, 격차가 줄어들기는 했는데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기는 합니다.
[김진욱]
그렇습니다. 저희가 여론조사를 보는 것 중에 하나는 그 시점에 어느 정도의 지지율 등락이 있는가를 보는 것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시계열에 따른 추세 흐름, 이런 부분을 보는데 그동안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시장과 여러 차례에 걸쳐서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마는 한 번도 순위가 바뀐 적이 없었다. 다소 지지의 폭이 좁아진 그런 느낌들은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일정한 외부적 변수 요인들이 반영되는 그런 측면들이었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저 상황을 놓고 봤을 때는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라는 추세, 이 상황에는 전혀 변함이 없고 앞으로 저 추세는 조금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그런 기대를 할 것 같고 그리고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아무래도 두 자릿수 차이가 나다가 한 자릿수 차이기 때문에 우리가 쫓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을 가질 것 같거든요.
[김재섭]
물론입니다. 여론조사라는 것이 추세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는 격차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을 비교하더라도 꽤 많은 차이가 났다가 그 폭이 점점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제가 그래서 그 와중에 발견한 유의미한 사실관계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보통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드라마틱하게 뛰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정원오 후보의 지지율이 꾸준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빠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3125742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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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6. 3 지방선거 판세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오늘은 먼저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서울지역 여론조사 결과 함께 보시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지지도 보고 계십니다. 정원오 46, 오세훈 38입니다. 오차범위가 플러스마이너스 3. 5%포인트입니다. 김진욱 특보님, 격차가 줄어들기는 했는데 여전히 오차범위 밖이기는 합니다.
[김진욱]
그렇습니다. 저희가 여론조사를 보는 것 중에 하나는 그 시점에 어느 정도의 지지율 등락이 있는가를 보는 것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 보면 시계열에 따른 추세 흐름, 이런 부분을 보는데 그동안 정원오 후보가 오세훈 시장과 여러 차례에 걸쳐서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마는 한 번도 순위가 바뀐 적이 없었다. 다소 지지의 폭이 좁아진 그런 느낌들은 있습니다마는 그런 부분들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일정한 외부적 변수 요인들이 반영되는 그런 측면들이었기 때문에 일단 저희가 저 상황을 놓고 봤을 때는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라는 추세, 이 상황에는 전혀 변함이 없고 앞으로 저 추세는 조금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그런 기대를 할 것 같고 그리고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아무래도 두 자릿수 차이가 나다가 한 자릿수 차이기 때문에 우리가 쫓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을 가질 것 같거든요.
[김재섭]
물론입니다. 여론조사라는 것이 추세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는 격차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갤럽을 비교하더라도 꽤 많은 차이가 났다가 그 폭이 점점 줄어드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 추세를 보여주고 있는데 제가 그래서 그 와중에 발견한 유의미한 사실관계 하나를 말씀드리자면 보통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드라마틱하게 뛰지는 않습니다. 반면에 정원오 후보의 지지율이 꾸준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빠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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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계속해서 6.3 지방선거 판세 짚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그리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1네, 안녕하세요.
00:12오늘은 먼저 서울로 좀 가보겠습니다.
00:16서울 지역 여론조사 결과 함께 보시죠.
00:21네,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지지도 보고 계십니다.
00:27정원호 46, 오세훈 38입니다.
00:31오차범위가 플러스 마이너스 3.5%포인트입니다.
00:37네, 김진욱 특보님.
00:39격차가 좀 줄어들긴 했는데 여전히 오차범위 바뀌긴 합니다.
00:43그렇습니다.
00:45저희가 여론조사를 보는 것 중에 하나는 그 시점에 어느 정도의 지지율의 등락이 있는가를 보는 것도 있지만
00:54또 한편으로 보면 시 계열에 따른 추세 흐름, 이런 부분을 보는데
01:01그동안 정원호 후보가 오세훈 시장과 여러 차례에 걸쳐서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만
01:07한 번도 저 순위가 바뀐 적이 없었다.
01:11다소 어떤 지지의 폭이 좀 좁아진 그런 느낌들은 있습니다만
01:17그런 부분들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일정한 외부적 변수 요인들이 반영되는 그런 측면들이 있기 때문에
01:25일단 저희가 저 상황을 놓고 봤을 때는 지금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라는 추세
01:32이 상황에는 전혀 변함이 없고 앞으로 저 추세는 조금 더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
01:37벌어질 것이다.
01:39네.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01:40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그런 기대를 할 것 같고
01:43그리고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아무래도 두 자릿수 차이가 나다가 한 자릿수 차이이기 때문에
01:48우리가 쫓아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희망을 가질 것 같거든요.
01:53네. 물론입니다. 이게 여론조사라는 것이 추세가 굉장히 중요한 것이거든요.
01:59그런 의미에서는 격차가 같은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 갤럽을 비교를 하더라도
02:03꽤 많은 차이가 났다가 그 폭이 점점 줄어드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02:08다른 여론조사에서도 마찬가지 추세를 보여줄 수 있는데
02:11제가 그래서 그 와중에 발견한 유의미한 사실관계 하나를 말씀을 드리자면
02:16보통 오세훈 시장의 지지율이 막 드라마틱하게 뛰지는 않습니다.
02:20반면에 정원호 후보의 지지율이 꾸준하게 시간이 지나면서 빠지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2:25그러다 보니까 이게 어떤 각 당의 지지층 결집이라는 모양보다는
02:28정원호 후보의 어떤 공직자로서의 자질, 서울시장으로서의 깜을
02:34아마 서울시민들이 보고 있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이 좀 듭니다.
02:36그러다 보니까 정원호 후보가 초반에 굉장히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것이
02:40좀 낮게 가는 양상으로 된다고 보고
02:43저는 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만
02:46아마 골든크로스가 머지 않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2:49네, 여러 가지 원인 분석이 있겠지만
02:52서울시장 후보 선거다 보니까 많은 언론에서 분석하기를
02:56부동산 정책이 아마도 표심에 영향을 주고 있지 않나
03:00그런 분석들이 많더라고요.
03:02아무래도 서울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이 부동산 부분일 겁니다.
03:06주택의 공급의 문제 또는 부동산 세제의 문제
03:10여러 가지에 대해서 문제, 생각들이 있는데
03:13일단 지금 오세훈 후보님이 그동안 서울시장을 맡아온 기간 동안
03:20과연 어느 만큼의 공급 확대가 실현됐는가
03:25또 오세훈 후보님께서 약속하셨던 그런 물량에
03:30어느 정도나 지금 달성 가능했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03:35저희는 궁금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3:38지금 또 부동산과 관련돼서 일부 잘못 알려지고
03:42오해가 있는 부분들도 좀 있습니다.
03:44예를 들면 장특공제 같은 경우에
03:48이거 그냥 없애려고 하는 거 아니냐라고 했습니다만
03:51그렇지 않고 실거주자들의 일가 주택 거주자들 같은 경우에는
03:58이 부분을 보호하겠다라는 것이 민주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고요.
04:04오늘 정원호 후보가 소득이 없는 1주택자의 재산세를
04:10한시적으로 감면하는 그런 정책도 같이 좀 전에 저 화면에서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04:16그런 얘기는 앞으로 서울에서 소위 부동산 문제로 인해서
04:22고통받는 분들은 없애겠다라는 확고한 정책적 의지가 표명된 것이다.
04:29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30오늘 스튜디오에 김재섭 의원이 나왔는데
04:34김재섭 의원이 오늘 굉장히 좀 바쁜 날입니다.
04:36저희가 날짜를 일부러 맞춘 건 아니고
04:38오늘 오전에 기자회견을 하고 김재섭 의원이 왔는데
04:43정원호 후보 폭행 전과가 관련해서 기자회견을 했잖아요.
04:47그 핵심 내용부터 좀 설명을 해주시죠.
04:49정원호 후보에게 폭행 전과가 하나가 있는데
04:52그 전에 정원호 후보는 그 폭행 전과에 대해서
04:55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인식 차이로 인해서
05:00상대당인 당시 민자당의 비서관을 폭행했고
05:04나와서 거기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했다고 주장을 했지만
05:07제가 확보한 양천구 의회 속기록에 따르면
05:10사실 5.18 민주화운동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05:13오히려 술자리에서 여종업원을 외박시키겠다고 강요를 하면서
05:19주인과 실랑이가 있고 시민을 폭행하고
05:23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했던 굉장히 죄질이 나쁜 축복 사건이었던 것이
05:27양천구 속기록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05:29여기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 측이 즉각 반발을 하면서
05:35메시지를 냈습니다. 해명 자료를 냈는데
05:37사실 그 해명 자료도 거짓입니다.
05:39제가 말씀을 좀 드리자면
05:42민주자유당 소속 구의원의 일방적 주장이다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05:46해당 속기록에 등장하는 그 문제를 제기한 구의원은 무소속이었습니다.
05:51게다가 당시 민주당 구청장이 해당 사실을 부인하지 않고
05:55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이 내용까지 다 들어가 있거든요.
05:58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원호 후보 측에서 마음이 좀 급한 나머지
06:02그 해명 자체도 지금 거짓으로 하고 있는 그런 양상이라서
06:05아마 정원호 후보께서 그간의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06:09인식 차이라고 이야기를 했던 것을 빨리 철회를 하시고
06:12국민들께 제대로 소상히 설명해 드릴 그런 어떤 의무가 지금 생겼다.
06:16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6:17네. 김주섭 의원님 그 속기록은 어디서 얻으신 거예요?
06:22지금도 양천구의회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06:251995년 제50회 본회의 속기록 자료를 누구나 열람할 수 있습니다.
06:30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접근 가능한 아주 들여다볼 수 있는 자료이기 때문에
06:36정원호 후보 측에서 아무리 사실관계를 부인한다 하더라도
06:39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서
06:41정원호 후보가 당시 어떤 사건에 연루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06:45네.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06:47당시에 민간인 2명과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 2명을 폭행한 사건이고
06:531995년 일입니다.
06:55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원호 후보가 여러 차례 인정을 하고 사과를 한 바 있는데
07:01그렇습니다.
07:01그 폭행의 정황과 관련해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건데
07:05정원호 후보 측의 입장은 어떤 겁니까?
07:07일단 이 문제와 관련해서 정원호 후보는
07:11본인의 젊은 시절의 미숙함에 대해서 반성하고
07:14지속적으로 사과를 해오고 있다.
07:17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07:18수차례의 선거에서 이 부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07:22또 반성하고 반면교사를 삼고 있다라는 말씀을 좀 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07:27지금 우리 김 의원님께서 주장을 주신 양천구청의 속기록
07:33그런데 이 속기록이라는 것이 발언을 하는 의원이 진실을 얘기하는 것과 관계없이
07:42그냥 받아 적는 것이 속기록입니다.
07:45그런데 이 일방적인 주장에 대해서 그러면 어떤 상황들이 있었을까라는 것을
07:53확인해 볼 수 있는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자료가 있는데
07:58그것은 법원의 판결문입니다.
08:00그 법원의 판결문이 작성된다라는 것은 소위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술 조서들을 기반으로 하고
08:10또 경찰 조사 그리고 이것이 검찰을 통해서 기소당을 될 때의 공소장에 적힌 내용을 근거로 재판을 열고
08:19그 재판의 결과를 판결문에서 담는 거 아닙니까?
08:22그 판결문에 담겨 있는 내용이 정치 이야기 중 다툼이 시작되었다라고 담고 있습니다.
08:31그렇다면 지금 좀 전에 말씀 주셨던 어떤 양천구청에서 구의원의 일방적인 주장
08:40그것이 구청장을 공격하기 위한 그런 소재로 활용되었을 수 있는 충분한 그런 정황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08:49그 주장이 일방적으로 사실이다 이렇게 단정짓는 건 무리가 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08:56그리고 구청장이 그 사실을 시인했다라고 말씀을 주시는데 저도 똑같은 속기록을 보고 왔습니다.
09:03그런데 그 속기록에 구청장의 답변이 이렇습니다.
09:07지금 몇 분의 세 분의 의원님들께서 비슷한 같은 질문을 주셨는데
09:11그 질문에 대해서 관내 유흥업소에서 있었던 시기에 10위의 사건에 대해서
09:18시시 비비를 떠나 크게 그 사건 보고 저 구청장으로서 책임을 느낀다.
09:24그리고 1300여 공무원을 지도감독하는 입장에서 대단히 손그릇스럽게 생각한다.
09:29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되지 않겠다. 않게 조치하겠다라는 것이 답변입니다.
09:35이 상황 속에서 어디에서 지금 판결문과 다른 소위 구청의 구의원들께서
09:44주장하시는 주장에 대한 동의의 말씀이 있는지 전혀 찾지 못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09:49반론 드릴게요.
09:49그러면 애초에 민주자유당 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는 말이 틀렸다는 사실부터
09:56인정하고 말씀을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9:58정원호 캠프의 공식적인 입장이 민주자유당 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했는데
10:03애초에 그 구의원은 소속이 없었습니다.
10:06무소속이 주장한 것이고 앞서서 양총구청장을 말씀하셨는데
10:10당시 배석한 총무국장 등등의 말도 아마 읽으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15만약에 이게 그런 식으로 반론을 제기할 여지가 있었다 그러면
10:19왜 거기 있는 분들이 그 총무국장이라든지 아니면 양총구청장에서
10:22특별한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오히려 사과를 했는지
10:25거기에 대해서는 아마 정원호 후보께서 설명을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10:31일단 첫 번째 나온 해명부터 거짓이 나왔다는 건 아마 국민들께서
10:35정원호 후보가 지금 이 사안에 대해서 굉장히 좀 뭔가
10:39말하기 불편한 무언가가 있다는 사실을 아마 저는 잘 느끼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10:44제가 짧게만 설명을 말씀드리면 일반적인 형사사건에서
10:49특히 폭행과 같은 형사사건에서 가해자와 피해자의 진술 조서라는 게 존재하지 않습니까?
10:56그렇게 되면 왜 이 폭행이 이루어지게 됐는가 원인이 무엇인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
11:02조사를 하게 되는데 이때 보통은 가해자보다는 피해자 측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이
11:09일반적인 상식일 것입니다. 그러면 경찰 또는 검찰이
11:14당시에 정원호 후보가 30여 년 뒤에 서울시장에 출마할 것을 염두에 두고
11:20이렇게 정치적인 사안으로 말다툼을 하다라는 표현을 써줬을까요?
11:25실제 그 당시에 좀 전에 김 의원님께서 주장하시는 소위 그 당시 구의원의 주장이 그대로
11:32여기에 피의 사실에 적시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닐까
11:37그것을 근거로 재판이 이루어졌고 그 재판을 담당했던 재판 판사께서
11:43공소장에 나와 있는 기소 내용을 중심으로 해서 판결문을 쓰셨다면
11:48저는 어떤 것이 더 공신력을 가질 수 있는 것인가
11:52그러니까 일방적으로 발언하는 것을 받아 적는 속기록이 공신력이 있는 것인가
11:58아니면 사안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수사하고 재판까지 이루어진 판결에 나온 판결문이
12:04공신력을 가질 것인가 이 부분은 시민들께서 서울시민들께서 정확하게 판단을 해주실 거라고
12:11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주시는 건 너무 과도한 정치적 공격에 불과하다
12:17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는 게요
12:20선거 기간에 민주당이 맡아도 한두 번이었습니까
12:22생태탕부터 시작해서 대선 때 줄리우역 사실 실체가 전혀 없는 내용들을 가지고
12:27선거 때 주장했던 게 민주당인데
12:29저는 속기록을 바탕으로 주장을 한 것에 대해서 과도한 공사라고 한다는 것은
12:34민주당의 과오를 되돌아보지 않는 말씀이라고 저는 생각하고요
12:37말씀하시는 판결문만 봐도요
12:395.18에 관한 인식 차이라고 하기에는
12:41그런 외출 동안 경찰관 두 명은 왜 폭행했습니까
12:44경찰관 두 명이 나와서 5.18 관련한 다툼이 있었습니까
12:47사실 그것도 아니거든요
12:49결국 이거에 대한 해명을 정원호 후보 측에서
12:51우리 민주당이 하면 할수록 여러 가지 난제를 만나게 될 텐데
12:54마치 이것은 5.18이라고 하는 어떤 명분을 가지고
12:58이 모든 것들을 다 상세시키려고 하는 것은
13:01저는 국민들께서 납득하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13:03네 어쨌든 오늘 김재섭 의원의 주장에 대해서
13:08두 분이 판결문이냐 속기록이냐 어떤 것이 더 공신력이 있느냐
13:12이런 공방까지 오늘 벌이셨는데
13:14당사자인 정원호 후보 그리고 이제
13:17맞상대인 오세훈 후보 입장이 또 추가적으로 나오는 대로
13:21저희가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13:22부산으로 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3:25부산 지역도 지금 선거 열기가 뜨겁습니다
13:28여론조사 결과 보여주시죠
13:30민주당 전재수 후보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
13:35지금 보시는 대로입니다
13:3743대 41
13:40여론조사가 2%포인트 차이면 거의 붙었다
13:44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겁니까?
13:46그렇습니다. 오차범위 내고
13:47그 격차가 거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13:50초반에 크게 났던 격차들이 확실히 좁아지고 있거나
13:54내지는 골든크로스가 일어났을 수도 있다
13:57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59아마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을 텐데요
14:01최근에 민주당이 했었던 공소취소 특검 문제나
14:05이런 것들은 보수 지지층에서는 굉장히 납득하기 어려운
14:08나아가서는 좀 중도 보수 성향을 가진 분들조차
14:11이런 건 납득하기 어렵지라고 생각이 드실 겁니다
14:14아마 그런 분들이 적극적으로 또 여론조사에 응하고
14:17투표장에 나간다 그러면
14:19사실 지금에 있는 여론조사 양상으로 아마 갈 거라고 보고
14:22게다가 전재수 후보는 여러 가지 시계 논란부터 해가지고
14:26여러 가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14:29그런 것들이 만약에 불거진다 그러면
14:31저 역시도 굉장히 좁아진 격차가 언제 뒤집어져도 이상하지 않다
14:34이렇게 생각합니다
14:36민주당 출신이지만 부산 지역에서의 전재수 후보의 힘은 상당히
14:41굉장히 막강하다 이렇게도 평가를 받아왔었는데
14:46지금 좁혀지다 보니까 본인도 좀 불안감은 있을 것 같고요
14:49어떤 요인으로 분석해 볼 수 있을까요?
14:51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14:53특히 지금 부산 지역에서 초박빙의 접전이 일어날 것이다
14:58라는 부분들은 저희가 익히 예상하고 있던 바 아니겠습니까?
15:03다만 앞으로도 계속 이런 초박빙의 상태가 지속될 것인가
15:06아니면 어떤 계기점을 찾아가지고 거기에서부터
15:10어떤 격차를 벌리는 그런 어떤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가
15:17하는 부분이 남아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은데요
15:22제가 볼 때 지금 어제도 두 분이 토론회를 하셨습니다
15:27그 토론회에서 네거티브 공방만 남았다라는 비판적 여론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15:33그러니까 지금 부산에 지난 시간을 책임져 오셨던
15:38박형준 시장의 그 시간 동안을 평가하는 부분도 부족하고
15:44또 부산의 발전은 어떻게 가져갈 것이냐
15:47또 부산의 미래 비전은 무엇이냐라는 그런 공방들이 생산적으로 있다 보면
15:53아마 그런 부분들을 통해서 부산 시민들께서
15:57아주 현명한 판단을 하시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16:00이제 선거가 시작되는 그런 구도가 형성되고 시작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16:06부산 지역은 좀 끝날 때까지 계속적으로 지켜볼 필요가 있는 지역이 아닐까라고 생각됩니다
16:12한동훈 후보가 부산의 동남북 얘기를 하기도 했는데
16:16북구갑이 지금 굉장히 관심 지역인데
16:19북구갑 선거 지형도와 좀 부산시장 선거가 연계가 된다고 보세요?
16:24뭐 아무래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16:26또 물론 부산 북갑이 보수세가 강한 곳이긴 하지만
16:31전재수 의원의 개인기가 굉장히 뛰어난 상황 속에서 당선이 됐던 거기 때문에
16:35아무래도 보수세가 강한 부산 전체의 흐름과 크게 다르지 않게 갈 것 같고요
16:41지금의 여론조사를 보게 되면 거의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하정 후보가 앞서고 있지만
16:46사실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양 두 보수 후보를 합치면
16:50지주를 상회하는 양상들을 늘 보여오지 않았습니까?
16:54그런 것들을 보면 지금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는
16:56미니 부산으로 보고 저희도 선거의 추이를 보고 있습니다
17:01당연히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7:03어떻게 보면 전재수 하정우조의 시너지 효과를 노려야 된다
17:07이게 민주당의 전략도 있을 것 같은데
17:09앞으로 어떤 걸 좀 보여줄 수 있을까요?
17:11그런 전략을 통해서 부산이 해양수도의 중심
17:16AI 3대 강국의 중심이 되는 그런 모습들을
17:19저희가 미래 비전으로 말씀드릴 수 있는데
17:21좀 전에 부산 북구갑에 대해서 말씀을 주셨으니까요
17:25거기에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세 후보가 상당히 경합을 하고 있는 상황 아닙니까?
17:32그런데 한동훈 후보가 부산을 시작으로 해서
17:36동남풍을 잃어서 그 바람이 수도권까지 올라오겠다라고 하셨는데
17:41사실 지금 동남풍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인가라는 생각까지 들 정도의
17:46굉장히 미풍에 그치지 않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17:49특히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구갑에 갇혀있다라고 평가가 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7:55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부산 전체에 영향력을 미치고
18:00그런 것이 영남권 그리고 수도권으로 올라오기에 앞서서
18:04지금 부산 북구갑에서 박민식 후보와의 초접전을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되는 것이고
18:11또 박민식 한동훈의 대결 구도가 아니라
18:14장동혁 대 한동훈의 대결 구도처럼 이게 형성이 되어 있는 것
18:19이런 부분들을 어떤 방식으로 깨어나갈 것인가 하는 부분들이
18:23남아있는 시간 동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18:26선거가 3주 정도 남다 보니까 여야 지도부도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18:32얘기 들어보시죠
18:35저는 국민의힘이 내란을 옹호하는 반원법 반민주 세력이며
18:39위원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를 끊임없이 해왔습니다
18:44위원정당 해산 심판 이전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18:48민심의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18:52금산 출신 정청래 대표 부산 가서 오빠 한번 불러보라고 애걸하다가
19:00지금 국민적 망신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19:05대통령이 명령했습니다
19:07지방선거 끝나고 반드시 그 특검법을 통과시키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19:16먼저 민주당부터 얘기를 좀 해보면
19:18민주당에서 정청래 대표 얘기 들어보면
19:21내란의 기억 그것을 다시 소환시키려는 프레임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9:25그건 뭐 저희가 억지로 국민들의 기억을 소환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19:32여전히 국민들께서는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내란을 극복하고 계시는 중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19:39이 기억이 워낙 강렬했던 기억 아닙니까
19:41그래서 이 트라우마가 다시금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19:45각종 노력들을 이번에 헌법 개정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하자라고 요청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19:51국민의힘의 반발 반대에 부딪혀서
19:54결국은 비상계엄을 어렵게 만들도록 하는
19:59또 국회가 통제할 수 있도록 하는
20:01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도 통과시키지 못한 것이 불과 며칠 전 얘기입니다
20:05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1년 전에 1년 반 전에 있었던 비상계엄 내란 사태를
20:10굳이 저희가 국민 여러분들께 상기시켜 드리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20:14위원정당 해산심판 이 단어로
20:17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님께서 어떤 보관을 가지고 말씀하셨는지를
20:22제가 개인적으로 알지 못해서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만
20:25지금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 재보고선거에서 한 공천
20:30그래서 그 공천을 받은 인사들의 면면
20:33또 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후원회장을
20:38정형근이라는 우리 사회에서 뭔가 문제가 있는 분 아니냐라고
20:44지탄받았던 분을 후원회장으로 모시면서
20:46아무런 느낌을 갖지 못하게 만드는 것
20:50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평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0:53위원정당 해산심판 이전에 혹독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20:57정청래 대표에 맞서서 장동혁 대표는
21:00지방선거 끝나고 반드시 특검법 통과시키려고 할 것이다
21:04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21:06시점을 조절하겠다고 했지
21:09공소취소 특검과 관련해서 안 하겠다는 얘기는 하지 않았거든요
21:12대통령께서 스스로 내가 재판 임기 끝나고 다 받겠다는 선언을 하신 적도 없습니다
21:17결국 민주당 스스로가 이 공소취소 특검이 선거에 영향을 줄 거라는 것을
21:22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21:23그렇기 때문에 선거 이후에 이걸 추진하겠다고 이야기를 한 거거든요
21:27이거는 전형적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조삼모사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21:32공소취소 특검이라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21:34우리나라에서 가장 힘이 센 대통령이
21:37공권력을 동원해서 본인을 향한 혐의를 지우겠다는 것이
21:40그 골자 아니겠습니까
21:42그런 것들을 선거 이후에 치르겠다고 하는 것은
21:45글쎄요 저는 당연히 문제점을 강하게 해야 되는 지점이라고 생각하고
21:49국민들께서 잘 보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1:52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1:54김진욱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언론특보
21:57그리고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었습니다
21:59고맙습니다
21:59감사합니다
22:0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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