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영남권을 중심으로 한 보수결집 분위기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연일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00:07당내 일각의 반발에도 선거지원 행보를 가속화하는 모습인데, 내일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합니다.
00:14부장원 기자입니다.
00:18연이틀 부산과 대고 울산을 훑은 장동혁 대표.
00:21이번에는 자신의 고향이자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중원 충청으로 향했습니다.
00:27더불어민주당이 충청인들을 부끄럽게 하고 있다며, 충청의 아들인 자신과 국민의힘에 힘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00:48중원공략을 마친 장대표는 곧이어 텃밭 경북으로 다시 내려가 사흘 연속 지지층 표심을 두드렸습니다.
00:54이른바 공소치소 특검법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조목조목 직격하며 심판론에 불을 지폈는데,
01:02대통령이 명령했습니다. 지방선거 끝나고 반드시 그 특검법을 통과시키라고 명령을 했습니다.
01:11대구와 부산 등 영남권을 중심으로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이 나타나자 기세를 올리는 모습입니다.
01:18다만 수도권 출마자 중심으로는 여전히 장대표와 거리를 두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1:22서울시당은 지난달 필승 결의 대회에 이어 선대위 발대식에도 이례적으로 지도부를 초청하지 않았고,
01:29후보자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와 메시지로 선거를 치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게 저의 일관된 생각입니다.
01:38주강덕 경기 남양주시장 후보도 장대표 이선 후퇴 요구를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01:54정부 여당 실책에 지지율 호주 기세를 탄 장동혁 대표는 아랑곳하지 않고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 분위기입니다.
02:01자신이 주축이 된 선거대책위원회를 곧 출범할 계획인데,
02:04잡음이 여전한 만큼 선대위 면면이나 향후 행보에 따라 또 내홍이 붉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02:10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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