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선대위가 하루 만에 중원과 호남을 돌며 공천자 세규합 속도를 높였습니다.
00:06국민의힘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하며 선거 승리 의지를 다짐하는 한편,
00:11무소속 출마자의 약진을 제지하려는 듯 내부 단합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00:16강민경 기자입니다.
00:21선대위를 구축한 민주당은 권역별 선거 체제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00:26정청래 대표는 전날 강원에 이어 중도층 민심의 바로미터인 충청으로 달려갔습니다.
00:32반헌법, 반민주세력 심판을 기치삼아 지난 2022년 충청권 광역단체장을 전부 내준 과거를 서륙하자며 후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00:42대한민국 국가 정상화의 책무를 여러분들이 실현해 주셔야겠습니다.
00:48한 명의 실패자도 없이 모두 다 승리해야 한다는...
00:53낮은 자세는 물론 선거는 혼자 치르는 게 아니라며 민주당이란 조직의 힘과 가치를 신뢰해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1:02텃밭인 호남을 찾아서도 이 말을 반복했는데 민주당 소속이었다가 대리비 지급 논란으로 제명됐지만
01:09최근 무소속 출마를 강행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왔습니다.
01:14히말라야 산백 같은 더불어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에 돋보인다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01:23민주당이 품고 있기 때문에 당선 가능성도 높고...
01:29남우호 타격 대응차 여의도에 남은 원내 지도부는 대야 공세에 집중하며 선거전 화력에 힘을 보탰습니다.
01:37국민의힘 후보들의 정체성을 윤 어게인으로 압축하며 내란 세력 심판론의 근거로 삼았습니다.
01:42윤석열을 등에 업고 지역을 망친 지방권력을 교체할 차례입니다.
01:49지방선거 승리는 위대한 국민께서 시작한 빛의 혁명을 완성하는 일입니다.
01:55선거가 다가올수록 보수층이 결집하는 양상이 나타나자 국민의힘의 극우 이미지를 재부각해 외연 확장을 차단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2:05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기 전 전국을 한 바퀴 훑으며 진용을 확실히 정비하겠다는 게 민주당의 구상입니다.
02:12싹쓸이도 가능하겠다는 말까지 나왔던 초반과 달리 뒤집기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지도부도 다시 신발끈을 조여매는 모습입니다.
02:21YTN 강민경입니다.
02:22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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