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남우호를 타격한 비행체 잔해를 국내로 옮겨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00:04공격 주체를 밝히는 열쇠가 될 것을 보이는데 국방부가 이 조사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00:10홍선기 기자입니다.
00:14남우호 기관실을 타격한 비행체에 대한 조사는 국내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00:21조현 외교부 장관은 비행체 잔해가 곧 국내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25다만 구체적으로 언제, 어떤 방법으로 들여올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33조 장관은 잔해 조사를 국방부 등에서 맡을 것이라며 전문성 있는 연구소가 참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00:41이 잔해에 대한 조사는 국방과학기술을 연구하고 무기 개발을 주도하는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50국방부가 주도적으로 조사를 하게 되는 건 맞나요?
00:53정부 조사를 지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00:57정부는 남우호 공격 주체를 특정하는 데 소극적이라는 야당 등의 지적에 대해서는 잔해 분석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01:07정부는 수거된 비행체 엔진 잔해에 대한 분석 등을 통해서 추가 사실 확인 및 공격의 주체를 특정화하기 위해서 노력을 할 것입니다.
01:21다만 우리가 드론이나 미사일로 추정되는 비행체에 대해 비교 분석할 수 있는 자료를 갖고 있는지 잔해 속에 발사 주체를 측정할 수
01:32있는 증거가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01:34잔해에서 증거나 자료를 못 찾을 경우 발사 주체를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01:40지난 3월 우리와 비슷한 타격을 입은 태국 화물선의 경우 이란 혁명수비대가 사실상 공격을 시인하면서 확인됐습니다.
01:50우리 정부의 조사 결과를 전달받은 이란에서는 아직 이렇다 할 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57YTN 홍성기입니다.
01:58촬영기자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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