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필리핀 마약청책 박왕렬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청담사장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00:07신살 최병민은 박왕렬보다 3배 가까이 되는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12정영수 기자입니다.
00:16필리핀 마약청책 박왕렬에게 마약을 공급해온 이른바 청담사장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00:241975년생 신살, 이름은 최병민입니다.
00:28최 씨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2년 동안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류 119kg, 시가 380억 원 상당을 국내에 밀반입하고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00:41앞서 박왕렬 사건은 시중에 풀린 마약과 압수 물량을 합쳐 130억 원대였는데 무려 3배 가까이 되는 규모입니다.
00:50이렇게 유통한 마약 중 박 씨에게 공급된 건 케타민 2kg과 엑스터디 3천 정으로 파악됐습니다.
00:59최병민은 태국에서 국내로 송환된 직후 박왕렬을 모른다며 범행을 부인했지만,
01:06경찰이 공범 진술과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토대로 추궁하자 결국 텔레그램을 통해 알게 됐다고 실토했습니다.
01:14국내로 임시 인도돼 청구소에 적힌 혐의만 수사할 수 있었던 박 씨와 달리 최 씨는 강제 추방 형식으로 송환돼 수가 범죄
01:24혐의까지 폭넓게 들여다볼 수 있게 됐습니다.
01:27경찰은 최 씨의 전자지각도 특정해 범죄 수익으로 추정되는 60억 원 상당의 비트포인에 대해 수징 보전에 나섰습니다.
01:36또 최 씨의 여죄는 물론 숨겨진 공범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01:42YTN 정용수입니다.
01:44정용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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