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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 출연 :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불안했던 휴전이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는 건지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 해군이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스페인 남부 해안에 도착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원래 이런 위치는 극비 중의 극비잖아요.

[백승훈]
맞습니다. 우리가 얘기하는 핵잠수함 그리고 핵잠수함의 운영의 핵심은 은밀성이거든요. 그러니까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있는 상황으로 있다가 자기네들의 능력을 보여줘야 할 때 탐지가 안 되는, 그러니까 수중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로 공격을 하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미국 측에서는 지브롤터를 지나가고 있다, 거기에 있다고 밝혔죠. 그 말은 지중해 쪽으로 배치됐다, 이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전략적 신호를 보내는 것이죠. 그러니까 이란 측에게 우리가 우세 능력을 확보했다. 그리고 어떠한 공격도 감행할 수 있다고 보여줬는데 제가 볼 때는 그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압박을 하면서 섬광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물론 오하이오급 핵항모에 전략 핵미사일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그건 밝히지 않았으나 보통 섬광을 보게 된다, 이런 것들은 전략핵을 사용할 수도 있다는 압박이거든요. 물론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미국 측 입장에서는 당연히 최대의 공격 무기도 우리 테이블 위에 있다는 것을 이란에게 보여주면서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고 보여지는데 과연 이란이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런 이야기에 동요를 할까, 이런 것은 우리가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이 구체적으로 잠수함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외신에서는 알래스카로 추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만약에 알래스카 수준의 잠수함이라면 실제로 거리가 조금 되잖아요. 직선거리로 5000km 정도라고 알고 있는데 일단 사정거리 안에 들어간다든지, 또는 구체적인 공격을 한다든지, 이런 것은 가능한 건가요?

[백승훈]
맞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핵항모 전단... (중략)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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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란이 호르무즈에 잠수함을 배치했다고 밝힌 뒤 미 해군은 극비사항인 핵잠수함 위치를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00:08불안했던 휴전이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군사행동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는 건지,
00:14백승훈 한국외대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00:18어서오세요.
00:19안녕하십니까.
00:20미 해군이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스페인 남부해안에 도착했다고 말을 했습니다.
00:25원래 이런 위치는 극비 중에 극비잖아요.
00:27네, 맞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하는 핵잠수함, 그리고 핵잠수함의 운영의 핵심은 은밀성이거든요.
00:34그러니까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황으로 이렇게 있다가 자기네들의 능력을 보여줘야 할 때 탐지가 안 되는,
00:42그러니까 수중에서 발사하는 탄도미사일로 공격을 하는 것이거든요.
00:46그런데 지금 미국 측에서는 지브로랄타를 지나가고 있다, 거기에 있다라고 이야기를 밝혔죠.
00:52그 말은 이제 지중해 쪽으로 배치됐다, 이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것입니다.
00:57그래서 이게 어떻게 보면 전략적 신호를 보내는 것이죠.
01:00그러니까 이란 측에게 우리가 확전, 우세 능력을 우리가 지금 확보했다.
01:05그리고 어떠한 공격도 가능할 수, 감행할 수 있다고 보여줬는데,
01:10제가 볼 땐 그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01:1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압박을 하면서 섬광을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이야기를 했거든요.
01:16물론 지금 이 오하이오급 핵항모에 전략 핵미사일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그건 밝히지 않았으나,
01:24보통 섬광을 보게 된다, 이런 것들은 전략핵을 사용할 수도 있다라는 어떤 압박이거든요.
01:29물론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01:32그러나 지금 미국 측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런 것도, 최대의 공격 무기도 우리가 다 테이블 위에 있다라는 것을 이란하게 보여주면서,
01:42이란을 압박하고 있다라고 보여지는데, 과연 이란이 핵 공격, 밝히지는 않았지만,
01:49이런 이야기에, 뭐라 그럴까요, 동요를 할까, 이런 것은 조금 우리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6미국이 구체적으로 잠수함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는데, 외신에서는 알래스카로 지금 추정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02:02만약에 알래스카 수준의 어떤 잠수함이라면, 실제로 거리가 조금 되잖아요.
02:07직선거리를 한 5천 킬로미터라고 알고 있는데, 일단 사정거리 안에 들어간다든지,
02:13또는 구체적인 공격을 한다든지, 이런 건 가능한 건가요?
02:16네, 맞습니다.
02:16왜냐하면 지금 우리가 핵 항모 전단을 보낼 때, 3대를 보낸다, 2대를 보낸다, 그랬지 않습니까?
02:23이번에도 포드함을 보내기도 하고, 포드, 링컨, 부시 3대를 보냈는데,
02:29보통 배치를 어떻게 하냐면, 이스라엘 쪽, 지중해인데, 이스라엘 쪽 연안에 한 대를 배치를 하고,
02:36그다음에 호르모 지압 안쪽에 배치를 하고, 그다음에 호르모 지압 밖에 이렇게 배치를 해서,
02:41보통 전시를 상할 때 그렇게 운영을 하거든요.
02:43그래서 지금 핵 항모, 알래스카급 핵 항모가 지브로랄타에 있다라고 한다면,
02:48지금 자기네들이 지중해 안쪽으로 들어올 수도 있다라고 하는 시그널을 보내는 거거든요.
02:53그렇게 되면 지중해 안쪽으로, 그리고 이스라엘 가까운 연안으로 접안을 하게 되면,
02:58오히려 더 공격하기가 쉽게, 이란을 공격하기가 쉬운 상황이 되기 때문에,
03:03아마 그런 것을 의도로 갖고, 자기네들이 어디에 있다라는 것을 밝히지 않았나,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3:09네, 이처럼 미군 전력의 움직임이 더 주목받는 건,
03:12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에서 군사 행동 재개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커 보이기 때문인데요.
03:17트럼프 발언 잠시 듣고 오시죠.
03:43네, 이란이 보낸 문서는 쓰레기와 같고, 휴전이 이어질 확률은 1%에 불과하다고 하는데,
03:50그렇다면 이제 미국은 군사 옵션 생각하고 있다, 이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03:54네, 군사 옵션들 테이블을 위에 올려놓은 거죠.
03:56그래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03:59원래 핵 항모가 3대 있다가 지금 두 점모만 있으니까,
04:03우리가 약해진 게 아니다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04:06비용은 그거보다 적게 들지만,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핵 항모를 보낸 겁니다.
04:10그래서 어떻게 보면 우리가 지금 핵 협상이,
04:13지금 우리가 원하는 MOU 협상이 진행되지 않으면,
04:16이란과 종전 협상이 진행되지 않으면,
04:18군사 공격이 우리 테이블에 있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건데요.
04:23그리고 최근에 트럼프 대통령이 보장 안보 회의를 열었죠.
04:27그래서 그 안에서 우리가 미국이 할 수 있는 군사 옵션이 뭔지에 대해서,
04:32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점검했을 거라고 봅니다.
04:34그래서 물론 근데 아직까지는,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면적으로 이란의 공격을 다시 재개할 가능성은 좀 낮다고 봅니다.
04:42왜냐하면 전쟁 권한법도 지금 이렇게 걸려있는 상태에서, 지지율도 높지 않은 상황.
04:48그리고 이란이 여태까지 나무, HHM 나무나 중국 상선에 대한 공격을 보면,
04:56자기네들이 충분히 호르무즈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는 그런 전략,
05:00비대칭 전략 무기나 그런 운용 능력은 있다라는 것을 보여줬거든요.
05:03그래서 만약에 미국이 어떤 확전을 해서 공격을 하게 되면,
05:07이란은 충분히 걸프 지역의 담수화 시설이라든지, 석유 생산 시설,
05:11그리고 지금 우리 공격을 한 것처럼 상선에 대한 공격도 할 수 있어서,
05:16트럼프 대통령도 그게 기회비용이 전혀 낮은 것은 아닙니다.
05:20그래서 당연히 협상 국면에서 이란과 지금 어떻게 보면 서로의 합의가 맞지가 않아서,
05:28너네들께서 이렇게 합의를 하지 않으면,
05:30우리가 다른 옵션들이 있다라고 해서 그런 전략적 압박을 위해서 한 것인데,
05:35지금 실제적으로 이런 군사 공격을 할지 안 할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05:40저는 보고 있습니다.
05:41미국 측의 어떤 군사적인 행동 가능성은 좀 낮다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05:45이란에서 모든 가능성이 준비가 다 돼 있다, 놀랄만한 반격을 준비했다,
05:50이제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했던 말인데,
05:53실제로 준비가 다 돼 있는 걸까요?
05:56아니면 이제 전략적으로 그런 표현을 하는 걸까요?
05:58두 가지 측면이 다 있다고 봅니다.
06:00이란도 막 자신이들의 그런 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역량이 많이 약화된 상황인 건 사실이니까요.
06:06그러나 우리가 갈리바프가 X를 통해서 이야기한 게 있죠.
06:10자기네들이 호르무즈 해협, 우리가 다 막지는 않았다.
06:13그리고 바벨 만대 폐업, 우리 아직 그 카드는 쓰지도 않았다.
06:17우리 막을 수 있다.
06:18그리고 송유관, 아직 건들지도 않았다.
06:20그런데 송유관이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서 할 수 있는 송유관들.
06:25그러니까 사우디아라비아는 동서 파이프라인이라고 해서 얀부항으로 홍해로 빼내는 파이프라인이, 석유 파이프라인이 있고,
06:33그다음에 UAE는 아부다비 송유관이라고 해서 후사이라 항으로 이렇게 빼내는 그런 거가 있거든요.
06:38그래서 거기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6:42그다음에 또 하나 더 공개한 게 있죠.
06:43그래서 우리가 해적 케이블 있지 않습니까, 인터넷.
06:46그런데 그거에 대한 공격 얘기는 하지 않았지만,
06:49이란이 우리가 이용하는 요를, 이용료를 받겠다라는 얘기를 했거든요.
06:55그래서 해적 케이블에 대한 공격도 할 수 있다.
06:57그러면 어떻게 보면, 물론 그게 해적 케이블을 끊는다고 해서 우리나라나 다른 지역에 큰 영향을 주는 영향은 좀 낮다고 보지만,
07:06걸프 국가들은 통신망, 그다음에 전상망, 은행 전상망, 이게 모든 것들이 멈추는 상황이 될 수가 있거든요.
07:13그래서 갈리바프는 어떤 미국에 대한 전면전이나 그런 전쟁보다는,
07:19우리가 비대칭 전략을 이용해서, 전략을 이용해서, 이런 식으로 호르무지협을 봉쇄하고,
07:26석유값을 올리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전산망이나 이런 것들을 흐트려놓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준비하고 있어요.
07:32이미 다 여러 번 밝혔기 때문에, 그런 것들에 대한 실제 실행 능력이나 이런 것들을 점검하고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07:39있습니다.
07:39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 내일 중국으로 가잖아요.
07:42모레 미중 정상회담이 열리는데, 사실 이 전의 전쟁을 좀 끝내고 싶었을 거예요.
07:46여기 출구 전략을 찾지 못했는데, 시진핑 주석에게 뭔가 SOS 메시지를 치지 않을까, 이런 전망도 나오거든요.
07:52네, 이제 아마 당연히 지금 이란에 대해서 가장 큰 레버러지, 협상력을 갖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거든요.
07:59그러니까 이란이 수출하는 석유의 90%를 다 중국이 가져가고 있고,
08:05중국이 1대1로 하는 자신들의 정치, 어떻게 보면 큰 자기네들의 물류 전략을 통해서 이란도 많이 연계를 한 상황이거든요.
08:14특히 파키스탄이 왜 이번에 중재자로서 역할을 많이 하게 됐냐면, 당연히 파키스탄이 그런 군사적 역량,
08:22그다음에 정보부의 역량도 있지만, 우리가 중국, 파키스탄 경제회랑, 그걸 중국이 연결해냈고,
08:28가다르항이라고 하는 파키스탄 항구가 이제 호르무지협이 안정화가 돼야지,
08:33그게 이제 어떤 허브항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파키스탄이 이 전쟁을 좀 빨리 끝내기 위해서 협상을 하는 거거든요.
08:39그리고 1대1로로 그렇게 파키스탄을 연계했던 그 라인이 어떻게 되냐면, 이란과도 또 가까이 맞게 됩니다.
08:46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호르무지협을 봉쇄를 한다 하더라도,
08:51그런 그린자 선단을 이용한 석유 수입을 계속할 수 있고,
08:54또 중국이 1대1로를 통한 여러 가지 수속로나 파이플라인으로 파키스탄과 연계한 그런 것들을 통해서,
09:01계속 어떤 이란에게 대해서 생명줄을 줄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09:05이란이 좀 빨리, 중국이 이 이란 문제를 빨리 해결하기 위해서 좀 개입해달라고 요청할 그런 가능성이 높죠.
09:14그러나 지금 이 상황에서 앵커님이 말씀하신 대로,
09:18이게 어느 정도 이란과의 이런 게 협상이 마무리되고 갔어야 되는데,
09:22지금 이중 봉쇄나 이런 것들이 이란에 대한 압박도 있지만,
09:26중국에 대한 견제가 가장 컸거든요.
09:28그래서 지금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급할 게 없는 상황입니다.
09:33어차피 지금 미국이 베네수엘라와 지금 이란의 석유를 막으면서,
09:39지금 중국의 목에 칼을 대는 형국이지 않습니까?
09:43그러면 시진핑은 우리가 너무 도와주고 싶은데,
09:46너가 이렇게 문제를 해결 못하고 우리한테 목에 칼을 겨누는 상황으로 오니까,
09:50우리는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라고 해서 시간 끌 수 있는,
09:53어떻게 보면 정치적 공간은 트럼프 대통령보다 시진핑 주석이 지금 더 큰 상황이기 때문에,
10:02과연 미국이 원하는 수준의 중국에 대한 개입과 이런 것들이 이뤄질 수 있을지는,
10:07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0:08미중 정상회담에 사실 산적한 현안들이 많이 있잖아요.
10:12관세도 있고, 예컨대 보안, 기술 패권, 타이완, 히토리오, 타이완 무기술, 정말 많이 있는데,
10:18이런 현안들을 뚫고서 이란 문제가 정말 중요한 어떤 화재로 자리를 잡을 수 있습니까?
10:26아니면 그 정도는 아닙니까?
10:27저는 지금 상황에서는 그 정도가 아니라고 봅니다.
10:30왜냐하면 지금 중국이 먼저 나서서 해줄 이유가 별로 없거든요.
10:33만약에 미국 측이 좀 더 많은 선물 보따리를 주면서,
10:37우리가 이거를 줄 테니 좀 이란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10:40그렇게 요구가 오면 중국이 더 나갈 가능성이 있지만,
10:44지금은 어떻게 보면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10:46지금 요번에 5월에 만났지만,
10:50또 11월에는 시진핑 주석이 미국에 가서 정상회담을 또 하거든요.
10:54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거는 전초전,
10:55여러 신경적으로, 서로 잽을 날리는 어떤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
10:59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굳이 이란 문제에 대해서 중국이,
11:03이미 중국은 이란을 어떻게 대하겠다라고,
11:07이란 핵협상을 어떻게 보겠다라는 걸 이미 왕이 외교부장과
11:10아락시 이란 외교부 장관이 만나서 어느 정도 레드라인을 지었습니다.
11:15그러니까 핵무기는 안 된다?
11:17그렇지만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을 지킨다는 것은 이란의 핵주권이기 때문에
11:21우리는 그걸 절대 지지한다, 이렇거든요.
11:23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농축 우라늄 프로그램은
11:26폐기해라와는 지금 완전히 상충하는 것이거든요.
11:29그래서 이번 협상에서 이란 문제 자체가 크게,
11:33아마 뭐가 서로 안 맞는지에 대해서는 의제를 확인하는 자리는 되겠지만,
11:38이것을 어떻게 타결할 가능성은 좀 낮다.
11:41왜냐하면 중국 입장에서 만약에 미국 측의 요청을 들어서
11:44이걸 들어주기 위해서는 아마 미국 측에서도
11:47어느 정도 선물 보따리를 줘야지 중국이 움직일 것 같아서
11:50저는 큰 변수가 되지는 않을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1:55내일부터 전 세계의 이목이 당분간 중국에 쏠리게 될 것 같은데,
11:58이런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혁명수별의 금융정보를 찾아내면
12:03현상금 220억 원을 주겠다고 했어요, 포상금을요.
12:06상당히 이례적인 거죠?
12:07네, 지금 어떻게 보면 두 가지 측면이 있을 것 같습니다.
12:11그러니까 미국이 전방위적으로 혁명수비대의 돈줄을 끊어서
12:15정권에 압박을 하겠다, 정권이 계속 힘들게 만들겠다고도 있고,
12:19그다음에 두 번째는 지금 우리가 해상 봉쇄를 통해서
12:23지금 이란을 압박하지 않습니까?
12:25그거가 부족하다라는 걸 좀 보여주는 그런 사인인 것 같습니다.
12:28왜냐하면 지금 CIA도 그렇고 이란이 충분히 버틸 수 있다,
12:324개월, 6개월 버틸 수 있고,
12:33계속해서 자기네들이 어떤 다른 방법을 찾아서
12:37지금 계속 생존을 늘어나고 있다, 그런 보고가 나오는 것은
12:40어떻게 보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너무 성공적이고
12:43이중 봉쇄는 완벽한 작전이라고 하지만
12:46그거 갖고 부족하다라는 것을 지금 이번 금융 제재를 통해서
12:50이게 조금 미국 정부도 이것만 갖고는 이란을 굴복시키지 못하니까
12:55다른 여러 가지 대안들을 집어넣고 있구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59그리고 이제 얼마 전에 우리 화물선, 나무가 타격을 당해서
13:03그 관련한 비행체 잔해가 국내에 도착을 하게 되는데
13:07이제 조사를 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어느 쪽에서 만든 비행체다,
13:11이런 것들이 좀 밝혀질 수 있잖아요.
13:13맞습니다.
13:13만약에 이제 뭐 가령 이란 쪽이라고 이렇게 추정이 될 경우에는
13:18저희가 어떻게 좀 행동을 해야 될까요?
13:19당연히 단호한 이란에 대한 조치를 해야 되겠죠.
13:23그러니까 외교적으로 조치를 하고 재발 방지,
13:25그리고 손해배상 청구 및 그다음에 이런 것들을 강력하게
13:28우리가 요청을 해야 될 겁니다.
13:30그런데 아직 제가 볼 때는 이란 측에서 만든
13:34이게 샤에디, 무슨 드론이든 이런 것들이라고 밝혀지더라도
13:37이게 후티반군이 썼던, 아니면 이라크에서 날아온 걸 수도 있습니다.
13:42왜냐하면 카타입 헤즈블라라고 하는 민병대들이 쏠 수 있으니까
13:45그래서 물론 이번 분석을 통해서
13:48아, 이게 이란죄가 맞다라는 게 밝혀지면
13:51좀 더 특정할 수 있겠죠.
13:52그러나 더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는
13:54항적 기록들 같은 것도 봐야 됩니다.
13:56어디서 날아와서 이렇게 쳤는지
13:58그리고 출발지가 어떤지를 밝혀야 되는데
14:01왜냐하면 과거에 사우디아라비아를 공격했던
14:04아부과이스 유전을 공격했었던 그것도
14:07아, 이게 이란의 소용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14:09이라크에서 떴을 가능성이 높거든요.
14:12물론 그렇다고 하더라도
14:14혁명수비대 꾸드스 군이
14:16이라크에서 그런 민병대를 조직을 해서 하기 때문에
14:18이란의 공격이 맞을 거라고 보지만
14:21그래도 확실히, 아, 이란이 했다라고 밝히기는
14:24좀 확실한 증거는 아니게 될 수도 있거든요.
14:27그래서 일단은 이 분석을 통해서
14:30아, 이란죄가 맞다라는 게 밝혀지면
14:31이제 UA나 오만, 그리고 미국의 레이다 정보라든지
14:36그런 항적, 어디서 날아왔는지
14:37그런 정보까지도 하면
14:39그런데 폭발했는데도 그런 게 남아있어요?
14:41그게 이제 항적 정보는 레이더로 보는 거고요.
14:44지금 공격해서 폭발했다는 것은
14:46연료라든지 아니면 거기 있는 여러 가지
14:49어떤 부품들 같은 것들이 있지 않습니까?
14:52그거를 통해서 이제 아, 이게 이란죄가 맞구나
14:55이란 드론이 맞구나라는 걸 밝혀지고
14:58그다음에 그거보다도 누가 쐈는지를 확실히 적합하려면
15:01어디서 이걸 출발했는지
15:03이 드론이 어디서 날아왔는지를 보려면
15:05그 항적 기록을 봐야 되거든요.
15:07그런데 그런 것들은 이제 오만이나 UAE
15:09그리고 미국의 레이더 기지에서 보는 정보들을 보면 알 수가 있겠죠.
15:13그리고 중부사령부에서 그런 정보들을
15:15우리하고 공유를 하겠다고 하니까
15:17시간은 걸리겠지만 누가 했는지가 밝혀질 것 같습니다.
15:21그런데 만약에 그게 이란이라고 확실히 밝혀지면
15:23우리는 확실한 근거를 갖고
15:24이란 측의 단호한 조치 그리고 그런 것들을 요구를 해야죠.
15:28그런데 만약에 이란이 자기네들이 솔직하게 다 밝히고
15:32손해배상도 다 하고
15:33그다음에 우리가 향후에 이런 일이 없겠다라고 얘기를 하면
15:36그럼 우리가 외교적인 움직일 수 있는 틀이 넓어진 겁니다.
15:41굳이 꼭 미국이 원하는 군사 파견을 하지 않더라도
15:44이미 우리가 손해배상이나 그런 어떠한 조치들을 다 받았기 때문에
15:49군사적인 개입은 우리가 더 고민해보고 해보겠다.
15:53더 또 다른 도발이 있지 않으면 우리는 하지 않겠다.
15:56어떻게 보면 우리의 운신의평이 넓어지는 거기 때문에
15:58어떻게 보면 그게 우리의 국이 극대화를 할 수 있는 하나의 단계입니다.
16:03그래서 그런 것들도 하기 위해서
16:05우리가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조사를
16:07확실한 증거를 얻기 위해서 노종하고 있다.
16:10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6:11이게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또 이란의 소행인지 아닌지 조사를 지켜봐야 할 텐데
16:16이런 가운데 한미 국방장관이 만났잖아요.
16:19피트헤그세스 국방장관이 안규백 장관에게
16:21파트너들이 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해야 한다라고 밝혔거든요.
16:24정확히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16:2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자유 프로젝트, 자유항행 프로젝트를 다시 재개할 수도 있고
16:32아니면 군사 작전을 들어갈 수도 있는데
16:34그때 좀 더 많은 동맹국들이 참여하기를 지금 원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죠.
16:38그렇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이런 정보들을 더 확실히 갖고
16:42증거를 확실히 갖고 있어야 됩니다.
16:44왜냐하면 이게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16:46당연히 너희들도 직접 당사자고 공격을 당했으니까 들어와야 돼 하고
16:50우리가 만약에 딸려서 들어가게 된다면
16:52향후에 이제 우리가 트럼프 대통령이 이 전쟁 이후에
16:56방위분담금이나 여러 가지 투자
16:58왜냐하면 지금 좋은 동맹, 나쁜 동맹 나눠서
17:01우리가 책임을 묻겠다고 하는 상황이거든요.
17:03그런데 우리가 파견을 하더라도, 군사 동맹을 들어가더라도
17:08우리가 위치를 확실히 자리 잡은 상태에서 도와줘야지
17:12만약에 이렇게 정보가 확실히 있지 않은 상황에서
17:15근거가 확실히 있지 않은 상황에서
17:17우리가 이렇게 들어가게 되면 어떤 문제가 있냐면
17:19트럼프 대통령은 우리한테 또 방위분담금을 요구하고
17:22나중에 이럴 겁니다.
17:23아니 우리가 호르무지역 그거 할 때
17:25자유항행 작전에 들어가지 않았느냐
17:26그러면 그때 아니 그거는 니네 참박에 공격을 받아서
17:29어쩔 수 없이 들어오는 거고
17:31이거는 니네들의 안보를 위해서 한 거기 때문에
17:33방위군담금 얘기를 하면 다른 거지
17:35이렇게 나올 수도 있어서
17:36지금 우리 현 정부가 확실한 증거를 갖고
17:39우리가 주도권을 갖고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들은
17:42우리가 어떤 국민들이 보기에는
17:43너무 답답하다고 볼 수 있지만
17:45국익 극대화에서는 좀 필요한 조치다
17:47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7:49알겠습니다.
17:50지금까지 백승훈 항공의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 함께했습니다.
17:54고맙습니다.
17:5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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