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미국 시사 프로그램 60분과의 인터뷰에서 이란에 있는 고농축 우라늄을 전부 가져 나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00:10핵물질을 제거해야만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겁니다.
00:16미국이나 이스라엘 특수부대가 이란에 직접 투입될 가능성에 대한 질문엔 답을 피했지만 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에 들어가길 원한다고 언급했습니다.
00:25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핵찌꺼기라고 표현하며 종전협상의 최대 목표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00:43이란은 전쟁 보상금과 제재 해제, 호르무즈 주도권 인정 등을 요구하면서 핵문제는 논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00:53되레 미국이 이스라엘에 경도돼 핵 에너지 개발마저 포기할 것을 고집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12월스트리트저널은 이란 답변서를 파악했다며 양해각서 체결 이후 30일간 핵문제를 협상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보도했습니다.
01:21특히 고농축 우라늄 가운데 일부 반출을 동의했고 나머지는 희석해 보유하거나 제3국 이전 방안을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01:31하지만 이란 타스님 통신은 월스트리트저널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30일 동안 제재, 해제 문제를 다룰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2YTN 권중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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