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 종전 협상 좌초 위기로 중동 지역 긴장이 다시 고조된 가운데 미군이 극비 중의 극비인 핵 잠수함의 위치를 공개했습니다.
00:08미 해군 육함대는 홈페이지를 통해 탄도미사일 잠수함이 전날 스페인 남부 해안의 영국령 지브롤터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00:17그러면서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SLBM을 운용하는 탐지 불가능한 발사 플랫폼으로 미국의 핵 3축 체계 가운데 가장 생존성이
00:27높은 전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00:29또 이번 기항은 미국의 역량과 유연성, 나토 동맹국에 대한 공약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0:36잠수함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잠수함의 명칭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00:41미국의 군사 전문지 성조진은 14척의 오하이오급 탄도미사일 잠수함 가운데 알래스카오가 지브롤터 해업에 당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51그러면서 알래스카오는 핵탄도 장착이 가능한 트라이던트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0:56통상적으로 미국 핵 잠수함의 위치는 급비며 전략적 억지력을 보여주는 차원에서 매우 드물게 공개됩니다.
01:05미 해군 육함대가 보도자료까지 내고 핵 잠수함 위치를 공개한 데는 이란에 대한 압박성 메시지가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01:14핵 잠수함은 수중에서 은밀하게 고속기동하다 기습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위력을 지닙니다.
01:21미국의 핵전력 3축은 SLBM과 지상발사 대륙 간 탄도미사일 전략폭격기입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보내온 수정 종전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서 용납불가라는 입장을 천명했습니다.
01:36또 이란의 종전안을 두고 쓰레기 멍청한 제안이라는 표현을 쓰는 한편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을 실사하며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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