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9월 12일 화요일 스타트 브리핑 시작합니다.
00:03삼성전자 노조 측이 요구하는 성과급도고 요즘 여기저기에서 말이 많죠.
00:08영업이익의 N%를 성과급으로 지급한다고 못 박으면 통상임금 폭폭풍이 불가라고 우려하는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0:17통상임금은 퇴직금이나 연장야간 휴일 근로수당의 산정 기준이 되는 임금입니다.
00:23그동안 성과급은 통상임금으로 인정되지 않았는데요.
00:26법원이 성과급은 근로의 대가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00:32그런데 삼성전 노조 측은 단체협약에 영업이익의 N%를 성과급으로 지급하자고 제도화하자는 입장입니다.
00:40그러면 사측의 재량권이 대폭 줄게 되고요.
00:42근로의 대가로서 임금의 성격이 커진다는 게 법률 전문가들의 진단입니다.
00:48성과급이 통상임금으로 인정되면 퇴직금과 각종 수당도 오르고요.
00:53그 결과 기업의 부담은 천문학적으로 늘게 될 거란 전망입니다.
00:58신문은 노동계가 통상임금 인정을 위한 기획소송에 들어갈 가능성도 커질 거라고 분석했습니다.
01:05다음 경향신문기사는 지방생활물가가 자동차를 타고 과속 중이란 내용입니다.
01:11지방은 인프라가 흩어져 있어서 자가용 의존도가 높죠.
01:16유류비가 오르면 물가 부담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01:19지난달 전북과 경남, 경북 등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대를 기록하면서 전국 평균인 2.6%를 웃돌았습니다.
01:28생활과 더 밀접한 생활물가지수 상승세는 더 가팔랐습니다.
01:32지난달 서울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대비 2%에 그쳤는데요.
01:38영남과 전북은 3%대 중후반대로 서울의 약 2배에 달했습니다.
01:43기름값이 오르면서 자차 운영비가 높아진 영향이 큰 걸로 풀이됩니다.
01:49비수도권의 고물가 우려가 현실로 굳어지는 중인데요.
01:52지역 경기 둔화와 소비 위축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01:57네 끝으로 요즘 도는 소문 팩트체크한 중앙일보기사 보겠습니다.
02:02온라인에서 저녁에 세탁기 쓰면 전기료 폭탄 맞는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번지고 있는데요.
02:08집 빨래라면 사실이 아닙니다.
02:1149년 만에 전기요금이 개편되면서 다음 달부터는 계절과 시간대별 전기요금제가 적용됩니다.
02:18다만 가정용 전기요금은 개편대상이 아닌데요.
02:21집에서 저녁에 맘 편하게 빨래 돌려도 괜찮다는 뜻입니다.
02:25산업용과 일반용, 교육용 전기요금을 계절과 시간대별로 차등 적용하는 게 개편안의 핵심입니다.
02:33낮 시간대 요금은 낮추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높이는 방식인데요.
02:37산업용 전력 수요를 분산시키려는 목적도 있습니다.
02:41또 전기차 충전에도 미번 새 요금제가 적용됩니다.
02:45문제는 최고 요금이 크게 오르는 저녁 시간대 영업하는 업종들입니다.
02:49노래방과 헬스장, PC방 등이 대표적인데 업주들의 부담이 커질 걸로 보입니다.
02:565월 12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2:59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03:00감사합니다.
03:00감사합니다.
03:02감사합니다.
03: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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