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상황은 그야말로 불장입니다. 곳곳에서 과열신호가 감지되는데요. 특히 마이너스 통장 규모가40조원을 넘어서면서 금융당국이 증시과열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관련해서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와 진단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교수님, 조금 전 뉴욕증시 마감했는데요. 요즘 뉴욕증시가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짚어볼게요.
[천소라]
어제 뉴욕증시 보면 7400 처음으로 돌파한 거죠. 굉장히 좋은 상황입니다. 어쨌든 다우존스, 나스닥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이기는 한데, 물론 S&P500이기는 하지만. 지금 보면 AI 반도체 수요를 중심으로 반도체주들이 상당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상황이고 4월 말부터 실적 발표가 이루어지면서 앞으로 투자도 좋아질 것이다라는 시장의 기대감들도 계속 반영되면서 주식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 거죠.
우리 시장 이야기해 볼게요. 어제 코스피 80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제 시장 움직임 보면서 속도 너무 빠르다, 무섭다 이런 목소리까지 나오더라고요. 어제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천소라]
어제 처음으로 한 7800 넘어선 상황인데 지금 아무래도 방향성과 속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 오르는 주식 종목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지수 상승이라기보다는 반도체 그리고 AI 수요 중심의 관련 산업들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측면들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방향에서는 상승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굉장히 빠른 자금들이 시장에 계속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전반적인 상승이라기보다는 특정주의 쏠림현상, 그리고 단기적으로 빠른 매매들이 이루어지는 굉장히 급등 상황이다라는 점에 주목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에서는 1만 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시장 전체가 반도체에 쏠려 있기 때문에 반도체주에서 주가 조정이 온다면 우리 시장 전체에도 영향이 클 것 같아요.
[천소라]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JP모건이 얼마 전에 최근... (중략)
YTN 천소라 (ujiyeon25@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5120648520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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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코스피 상황은 그야말로 불장입니다. 곳곳에서 과열신호가 감지되는데요. 특히 마이너스 통장 규모가40조원을 넘어서면서 금융당국이 증시과열에 대해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관련해서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와 진단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교수님, 조금 전 뉴욕증시 마감했는데요. 요즘 뉴욕증시가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짚어볼게요.
[천소라]
어제 뉴욕증시 보면 7400 처음으로 돌파한 거죠. 굉장히 좋은 상황입니다. 어쨌든 다우존스, 나스닥도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이기는 한데, 물론 S&P500이기는 하지만. 지금 보면 AI 반도체 수요를 중심으로 반도체주들이 상당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상황이고 4월 말부터 실적 발표가 이루어지면서 앞으로 투자도 좋아질 것이다라는 시장의 기대감들도 계속 반영되면서 주식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 거죠.
우리 시장 이야기해 볼게요. 어제 코스피 8000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이제 시장 움직임 보면서 속도 너무 빠르다, 무섭다 이런 목소리까지 나오더라고요. 어제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천소라]
어제 처음으로 한 7800 넘어선 상황인데 지금 아무래도 방향성과 속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어쨌든 지금 오르는 주식 종목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지수 상승이라기보다는 반도체 그리고 AI 수요 중심의 관련 산업들에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측면들이 강하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방향에서는 상승 국면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굉장히 빠른 자금들이 시장에 계속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이런 것들이 전반적인 상승이라기보다는 특정주의 쏠림현상, 그리고 단기적으로 빠른 매매들이 이루어지는 굉장히 급등 상황이다라는 점에 주목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들에서는 1만 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지금 시장 전체가 반도체에 쏠려 있기 때문에 반도체주에서 주가 조정이 온다면 우리 시장 전체에도 영향이 클 것 같아요.
[천소라]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JP모건이 얼마 전에 최근... (중략)
YTN 천소라 (ujiyeon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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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코스피 상황은 그야말로 불장입니다.
00:03곳곳에서 과열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00:06특히 마이너스 통장 규모가 40조 원을 넘어서면서
00:09금융당국이 증시 과열에 대해서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00:13관련해서 천소라 이나대 경제학과 교수와 진단해보겠습니다.
00:17어서오세요.
00:18안녕하세요.
00:19교수님 조금 전에 뉴욕증시 마감했는데요.
00:21요즘 뉴욕증시가 우리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간단하게만 짚어볼게요.
00:25어제 뉴욕증시 보면 7400 처음으로 돌파를 한 거죠.
00:30굉장히 좋은 상황입니다.
00:32어쨌든 나우존스라든지 다우존스, 나스닥도 모두 사상으로 최고가를 경신한 상황이긴 한데
00:38물론 S&P 500이긴 하지만
00:40지금 보면 AI 반도체 수요를 중심으로 반도체들이 상당히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상황이고
00:464월 말부터 어쨌든 실적 발표가 이루어지면서
00:49앞으로 투자도 좋아질 거다라고 하는 시장의 기대감들도
00:53계속 반영되면서 주식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 거죠.
00:57우리 시장 얘기해 볼게요.
01:00어제 코스피 8천선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01:03시장 움직임 보면서 속도 너무 빠르다, 무섭다 이런 목소리까지 나오더라고요.
01:08어제 상황은 어떻게 보셨어요?
01:09어제 처음으로 한 7800 넘어선 상황인데
01:13지금 아무래도 방향성과 우리가 속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1:18어쨌든 지금 오르는 주식들, 종목들을 보면
01:22전반적으로 지수 상승이라기보다는
01:25반도체 그리고 AI 수요 중심의 관련 산업들에 중심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측면들이 강하거든요.
01:32굉장히 또 이게 방향에서는 상승의 국면으로 이루어지고 있지만
01:36굉장히 빠른 자금들이 시장에 계속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다.
01:40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01:41이런 것들이 전반적인 상승이라기보다는
01:44특정 주의 쏠림 현상
01:46그리고 굉장히 단기적으로 빠른 매매들이 이루어지는
01:49굉장히 급등의 상황이다라는 점에서
01:52조금 우리가 주목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55글로벌 투자 은행들에서는 만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긴 한데
02:00말씀하신 대로 지금 시장 전체가 반도체에 쏠려있기 때문에
02:04반도체주에서 주가 조정이 온다면
02:08우리 시장 전체도 영향이 클 것 같아요.
02:10네, 맞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2:13JP 보건이 얼마 전에 최근 국내 전망에 대해서 또 업데이트를 했는데요.
02:18최근에 말씀하신 것처럼 강세장까지 갔을 경우에
02:22약 만까지 올라갈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하거든요.
02:25과거에 우리가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있을 때
02:28이것이 어느 정도까지 고점으로 봐야 되는 것을 비교해보면
02:33지금 현재 우리가 PER이라고 하는 지표들
02:35앞으로의 이익을 우리가 생각해봤을 때
02:37현재 주식이 어느 정도로 거래되고 있는가
02:40이런 걸 봤을 때 앞으로 조금 더 올라갈 룸이 있다
02:43이렇게 조금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2:45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이게 추세적으로 어떤 제도뿐만 아니라
02:50한국 경제에 구조적으로 어떤 상승을 뒷받침하는 경우에
02:55어떤 펀더멘탈 체인지라고 하면
02:56상승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맞겠지만
02:59만약에 이런 것들이 어느 하나라도 좀 어긋나거나
03:03조금 더 시차가 벌어진다고 하면
03:05그만큼 올라간 만큼 조정이 또 이루어질 수 있는
03:08반대의 우리가 상황도 생각을 해봐야 된다.
03:12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3:14그동안 상승장에서 수액 실현을 하신 분들은
03:17긍정적인 상황이겠지만
03:19투자는 잃지 않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03:21지금 상황에서는 대응 잘 못하면 다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03:26이제는 시장 상황은 조금 더 주의 깊게 봐야 될 것 같은데
03:29여러 지표들 보면
03:31지금 시장이 과열됐다는 신호를 곳곳에서 주는 것 같아요.
03:35특히 코스피 200 변동지수 봤을 때
03:38이게 65.5까지 올랐거든요.
03:42이 65.5라는 게 극심한 공포라는 건데
03:45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 겁니까?
03:47우리가 V코스피라고 불리죠.
03:49보통 한국판 공포지수라고 알려져 있는데
03:52이게 말씀하신 것처럼 코스피 200 지수 중에서
03:55거기 안에는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될 거다라는 기대감들도
04:00거기 안에 들어있는 옵션도 포함이 되어 있는 거죠.
04:02그래서 이게 보통의 우리가 통상적인 상황이라면
04:06보통 앞으로 경기가 안 좋거나 주가가 폭락할 거다
04:09급락하는 경우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04:13그래서 우리가 전쟁 발발 초기에
04:15또 이것이 굉장히 한 번 크게 뛰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04:17최근에는 사람들이 굉장히 빠르게 증시 자금이 유입되고
04:22또 앞으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어디까지가 버블이고
04:26어디까지가 과열인지 그리고 어디까지가 진짜
04:29우리가 펀더멘탈에 대한 투자로 이루어질 건지가
04:32사실 투자자 입장에서는 굉장히 조금 난해한 상황인 거죠.
04:36지금 어떤 차일 실현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건가
04:39피크아웃에 대한 우려도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04:42이런 것들이 굉장히 또 변동성, 매매와 매수가
04:45굉장히 빠르게 빈번하게 이루어지는 측면에서
04:47변동성을 또 하나 크게 확대시킬 수 있는 거죠.
04:51그래서 이게 통상적으로 50 정도 되면
04:53이게 우리가 좀 과열이지 않을까라고 우려를 하게 하는데
04:5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한 3일인가요?
04:593일 연속으로 한 60 이상 정도로 높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 거죠.
05:03그래서 우리가 지금 단순히 지표가 올라가는
05:05이 방향성만을 놓고 볼 것이 아니라
05:08어느 정도의 규모로 변동성은 어떻게 되는지
05:11지금 지표에 대해서 총체적으로 우리가 점검해보는
05:14우리가 투자자 입장, 투자를 한다고 한다면
05:17내가 이 지표를 투자를 할 때
05:19합리적으로 조금 여러 가지의 다각도로 전망을 해보는
05:22이런 것들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05:26또 하나 지표를 보면 코스피 200 선물 같은 경우에도
05:29상당히 많이 늘어났는데
05:30트럼프 대통령이 전쟁과 관련해서 계속
05:33우리 시간으로는 새벽에 계속 중요한 이야기들을 하다 보니까
05:37시장이 열리자마자 영향을 받았잖아요.
05:40그래서 코스피 200 선물도 큰 수치로 늘었다는데
05:43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
05:44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야간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05:49지금 그래서 우리가 최근에 지금 평균 거래액
05:524월 전체 하루 평계액보다 더 야간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가 있는데
05:57증가율로 계산하면 약 34%에 가깝게 증가를 했는데
06:03말씀하신 것처럼 의도하던, 의도하지 않았던 잘 모르겠지만
06:07어쨌든 뉴스가 전쟁 관련 발표가 한국 시간으로는 야간 밤에 이루어지고
06:12그 다음에 열리는 장이 한국 정규장인데
06:14이런 것들이 바로 증시에 연결이 되는 상황이 된 거죠.
06:18그렇게 되면 사실은 단기 매매의 차익 실현을 하려는 세력과
06:23그리고 또 해지하려는 세력들이 여러 가지 위험해피 세력들도
06:26다 같이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06:30어떻게 보면 지금 한국의 경제 구조도 그렇잖아요.
06:35수출입의 어떤 대회의 어떤 충격의 의존도가 강화 상황인데
06:38증시뿐만 아니라 증시도 글로벌 뉴스라든지 상황에 굉장히 민감해지는
06:44취약할 수 있는 구조로 가게 되는 거죠.
06:45네, 결국 선제 대응에서 조금이라도 더 벌어보겠다
06:50대응하겠다라는 자금들이 늘고 있는 건데
06:53더 걱정인 건 빚 내서 투자하는 분들 늘고 있다는 건데
06:58마이너스 통장 규모가 상당히 늘었더라고요.
07:01지금 상황 어떻습니까?
07:03지금 마이너스 잔액이 거의 3년 3개월 만일까요?
07:07최대의 치인 거죠.
07:08이게 결국에는 워낙 지금 방향성도 그렇고
07:12시장의 낙관도 있고
07:13어느 정도 AI의 수요에 대한 슈퍼사이클이 지속될 거다라는
07:17기대감들이 팽배하기 때문에
07:19지금이라도 어떻게 보면 투자를 이어가겠다라고 하는
07:23어떻게 보면 이 마이너스 통장이라는 거는
07:25증시의 후행 지표라고 할 수가 있거든요.
07:27어쨌든 뒤늦게 시장에 들어가기 때문에
07:30결국에 지금 잔액 기준으로 봤을 때
07:32거의 40조에 육박하는 상황인 거죠.
07:35그래서 지금 우리가 이걸 어떻게 바라봐야 될까
07:37어쨌든 우리가 투자라고 하는 것은
07:39우리가 경제 전체로 봤을 때
07:40어느 정도 내가 감당한 손실을 감내할 수준으로 가야 하는데
07:44개인 투자자들의 입장에서
07:47만약에 이것이 추재적인 상승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07:50조정장이 온다고 하면
07:51이런 것들이 또 개인 투자자들의 어떤 부실, 채권
07:55이런 회생에 대한 어떤 우려들도 사실 있을 수가 있고
07:58또 은행권 입장에서도
08:00이 마이너스 통장이라는 게 사실은
08:02이게 지금 정해진 한도 내에서
08:05내가 원할 때 그리고 원하는 기간만큼
08:08이자를 내서 빌려올 수 있는 거잖아요.
08:10그러면 그 한도만큼 은행에서는
08:11어느 정도 현금성에 대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있어야 되는데
08:14이런 것들이 사실은 수익성으로 바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는 거죠.
08:18만약에 어떻게 보면 조정 국면이 만약에
08:23우리가 생각을 해볼 수가 있는데
08:24그렇게 생각을 한다고 한다면
08:26가계뿐만 아니라 은행의 어떤 건전성이라든지
08:30총체적으로 금융권에도 부실 위험이 가중되는 상황으로
08:34우리가 생각을 해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8:36이 마이너스 통장이라는 게 상승장에서는
08:39돈을 더 많이 벌게 해주니까 분명히 효과적일 텐데
08:43하락장 들어섰을 때는 상당히 위험할 것 같은데
08:46그 위험성을 잘 모르고 쓰는 분들도 많은 것 같거든요.
08:49이게 어느 정도나 하락장에서 위험성이 있습니까?
08:52아무래도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08:54우리가 굉장히 이런 증시가 앞으로 호재로 작용할 거고
08:58지금 우리가 투자를 해서 수익을 보는 것이
09:00거의 확률적으로 확실시 된다고 하면 투자를 하는 게 이득이겠죠.
09:04하지만 이것이 손실로 이루어졌을 때 내가 그것을 감당할 수 있는가
09:08이것이 이제 가계에 지금 여러 가지 우리가 처한 상황을 봤을 때
09:12우리가 차입 규모도 굉장히 가계 대출에 대해서 관리도 계속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09:17개개인의 문제뿐만 아니라 이자 비용 손실 이런 것들이
09:20전체적으로 국내 경제 내에 또 다른 금융의 위험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가 있는 거죠.
09:26그래서 어쨌든 전반적인 정부 정책은 어떤 대출에 대해서 조금 더 그래도
09:31좀 엄격하게 가져가려고 하는 기조가 있는데
09:33이런 것들이 사실은 그 반대의 증시 쪽으로 돈이 쏠리면서
09:37또 다른 대출이 잔액이 늘어나는 상황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09:40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09:42금융당국에서도 지금 이 상황 굉장히 위험하게 보고 있는 것 같아요.
09:46그래서 일단 증권사별로 리스크 점검도 하고
09:51필요하면 선제 대응하겠다고 했는데 어떤 이야기 했습니까?
09:53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올라가는 지수 자체를 봤을 때
09:58우리가 낙관적으로만 지수만 볼 것이 아니다라고
10:01지금 금융감독원은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10:03그래서 우리가 리스크 관리도 그 속도에만큼 이루어지고 있는지
10:08점검을 해봐야 된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10:10지금 증권사의 유동성이라든지 건전성 관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요.
10:15그래서 어쨌든 우리가 만기가 도래했을 때 어떤 것이
10:18그런 채권들이 만기가 불일치되면
10:20또 유동성의 문제로 이루어질 수 있는 부분들이 있어서
10:23이런 것들을 점검해 나가고
10:25또 주주 입장에서 우리가 기업의 공시를 확인하는 측면에서
10:29어떤 이런 것들이 제대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10:32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는지
10:33그리고 또 회계 감시라든지 어떤 감리기관이라든지
10:37이런 것들을 축소하면서 조금 더 리스크에
10:40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점검 체계를 조금 관리를 해나가자
10:44이런 취지로 얘기를 하고 있고
10:46이 자체의 내용 자체가 지금 앞으로의 어떤 주가가 버블이고 과열이다
10:51이런 것들을 바로 얘기했다기보다는
10:53이런 것들이 우리가 리스크도 함께 같이 관리해 나가야
10:57그것들을 우리가 어떤 위험이 발생했을 때
11:00재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11:01이런 선제적인 좀 어떤 신호로 볼 수가 있겠죠
11:04네 우리 증시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보는 목소리도 있지만
11:08이제는 조금씩 경고등도 켜지고 있기 때문에
11:10투자하시는 분들은 지금 시장 상황을 잘 보셔야 될 것 같고요
11:14부동산 이야기도 좀 해보겠습니다
11:16양도수에 준 거 시작되자마자
11:18서울 아파트 매물 크게 줄었더라고요
11:20이틀 반에 2,800건이 줄었다고 하는데
11:23이런 시장 상황에서 실소유자분들은 어떻게 대응하는 게 좋겠습니까
11:28어쨌든 지금 여러 가지 우리가 소유자와
11:31앞으로 시장에 진입하려고 하는 여러 가지 플레이어들이 시장에 있는 거죠
11:35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소유자도 우리가 구별해 볼 수 있는데
11:39내가 단순히 1주택을 가지고 있는지 다주택자인지
11:43이미 시장에서 우리가 가격을 움직이는 요인들을 살펴보면
11:46어떻게 보면 부동산은 조금 특성이 다른 시장이긴 한데
11:50수요 공급 외에도 기대에 따라서 또 가격들이 조정되기도 하거든요
11:54지금 현재의 우리가 공급에 대한 대책이 그렇게 크지 않은 상황과
11:59제한적인 상황에서 지금 공급이라고 할 만한 것이
12:03시장의 다주택자들이 추가적으로 매물을 내놓지 않으면
12:06시장에 있는 수요를 다 흡수하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할 수가 있거든요
12:11사람들이 지금 서울에 주택이 많다고는 하지만
12:14지금 현재 사람들이 원하는 주택은 사실은 아파트 위주의
12:18신축 대단지 규모로 지금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12:22그런 걸 생각해 봤을 때 추가적인 매물이 나올 수 있는가
12:25이런 것들이 조금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되고
12:28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내가 만약에 지금 앞으로 보유세 얘기는 나오지 않았지만
12:33어쨌든 그래도 지금 앞으로 매물이라든지
12:36내가 다른 쪽으로 갈아타게 하려고 하는 움직임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으로 보이고요
12:41어쨌든 대출이라든지 토지 거래로 어떤 허가제도 묶여져 있는 상황이고
12:45추가적으로 내가 또 갈아타고자 해도 나올 수 있는 매물이 없기 때문에
12:50어쨌든 거래가 사실은 굉장히 제한적이고 앞으로 좀 활발해지긴 어렵다라고 저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12:57민간 공급을 건들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와야 된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13:01지금 김윤덕 장관 같은 경우에는 금융세제 그리고 공급유인 구조를 전면적으로 재설계하겠다라고 했는데
13:08어떤 공급책이 나올지 함께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11경제와 관련해서는 여기까지 짚어보겠습니다
13:13천소라 이나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13:17고맙습니다
13:1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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