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악관에서 열린 모성 보건 관련 행사에서 이란과의 휴전이 당분간 유지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이 있었습니다.
00:06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이 믿기 힘들 정도로 취약하다면서 생명 연장장치에 의존하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00:14트럼프 대통령의 말을 먼저 들어보시겠습니다.
00:36이란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도 계속 이어갔습니다.
00:4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종전안이 쓰레기 같은 문서, 바보 같은 제안이었고 끝까지 읽지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0:48이란 측이 고농축 우라늄을 모두 가져가야 할 거라고 말했지만 파키스탄에 전달한 종전안에는 그 내용을 넣지 않았다면서 이란이 말을 뒤집었다고 비난했습니다.
00:58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종전안을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혔죠.
01:03오늘 취약한 휴전을 언급한 건 휴전을 깨고 다시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는 경고로 보입니다.
01:09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에도 이란이 종전안을 제대로 내놓지 않으면 해방 프로젝트를 재개하겠다고 경고했었습니다.
01:16오늘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이 해방 프로젝트의 확대, 또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다시 되풀이했습니다.
01:23미군을 동원해 호르무즈 해업에서 상선 탈출을 돕는 작전인데 지난 4일 개시했다가 이란과의 협상이 진전되고 있다면서 하루 만에 중단하기도 했습니다.
01:33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는 해방 프로젝트가 이전보다 더 큰 규모가 될 거고 큰 군사 작전의 일부분이 될 거라고 밝혔는데요.
01:42이란이 종전안의 핵 프로그램 포기나 고농축 우라늄 방출 등 미국의 요구를 포함하지 않자 군사 작전 재개 카드로 압박에 나선 것으로
01:51보입니다.
01:52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이 완전히 초토화됐다고 스스로 말했고 미국은 트럼프 1기 당시 재건한 세계 최고의 군대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는데요.
02:02그러면서 이란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는 주장을 계속하면서 자신에게는 계획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02:08이 발언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2:12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