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선수로는 전성기를 한참 지난 불혹의 나이에 더욱 힘을 내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00:06결정적인 순간에 알토란 같은 활약을 선보이면서 시즌 초반 프로야구 순위 싸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00:13양시창 기자가 전합니다.
00:18최영우가 힘껏 날린 공이 우익수 옆에 떨어져 당장까지 굴러갑니다.
00:23KBO 최초로 통산 550번째 1우타를 달성한 순간입니다.
00:28이뿐만 아니라 최영우는 최다 안타에 최다 루타까지 나서는 경기마다 KBO 기록을 다시 쓰고 있습니다.
00:361983년생 만 43살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눈부신 활약입니다.
00:43최영우의 활약과 함께 삼성은 길었던 연패에서 벗어나 7연승을 달리며 높게 날아올랐습니다.
01:01올해 40번째 생일을 맞은 한화 류현진도 전성기에 버금가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01:07지난 6일 기아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일 실점에 빼어난 투구로 KBO 통산 120승에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01:16매경기 6이닝 이상을 책임지면서 구멍 뚫린 선발 로테이션의 듬직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데
01:23위기에 빠진 팀의 연패마저 멈춰세우면서 존재 가치를 더했습니다.
01:29부록의 나이에도 신무기 스위퍼를 장착하며 발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01:34제 개인 기록 뭐 이런 거 다 없이 정말 하나의 개수가 우승을 제가 있을 때 하고 꼭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01:4837살 로장의 키움 안치웅도 끝내기 말루포 한방으로 팀을 5연패 늪해서 구현했습니다.
01:55어떻게 분위기를 빨리 다시 새롭게 관전하느냐 그런 생각을 좀 많이 했었는데
02:02그 계기가 오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2:06베테랑 선수들의 투혼이 결정적인 순간 빛을 발하면서
02:09프로야구는 더욱 스릴 넘치는 순위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2:15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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