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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이 협상이 또 한 번 결렬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2주간 더 공격할 수 있다고 발언한 인터뷰가 공개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0일 공개된 시사 프로그램 '풀 메저(Full Measure)' 인터뷰에서 "우리는 2주 더 이란에 들어가서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가 원했던 특정 목표물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 70% 정도는 수행을 마쳤다"며 "그러나 공격할 수 있는 다른 목표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란이 패배했다고 말했지만, 그게 작전이 끝났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추가 공격에 나서지 않아도 "이란은 재건하는 데 수년이 걸릴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또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 물질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이란의 우라늄에 대해 "언젠가는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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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렇게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또 한 번 결렬된 가운데
00:03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2주간 더 공격할 수 있다고 인터뷰에서 발언했습니다.
00:09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0일 공개된 시사 프로그램 풀 매저 인터뷰에서
00:13우리는 2주 더 이란에 들어가서 모든 목표물을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19이어 우리가 원했던 특정 목표물들이 있었고
00:22그 가운데 70% 정도는 수행을 마쳤다며
00:25그러나 공격할 수 있는 다른 목표들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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