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들이
00:05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관련 압수수색을 앞두고
00:08사무실 PC 저장장치를 망치로 부수고 인근 밭에 버리는 등
00:13증거를 없앤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00:16정교유착 비리 검경합동수사본부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실에 제출한
00:21당시 의원실 보좌진 4명의 증거인멸 혐의 공소장에 따르면
00:25합수본은 이들이 지난해 12월 압수수색이 예상되자
00:29전 후보의 형사사건 관련 증거를 없애기로 공모했다고 판단했습니다.
00:34당시 선임 비서관이었던 A씨는 수사기관에 책잡힐 일을 만들면 안 된다며
00:39자신의 PC와 부산사무실 PC 전체를 초기화해야 한다고 보좌관에게 보고했고
00:45이후 업무용 PC들을 초기화하고 PC 하드디스크를 망치로 내려쳐 부순 뒤
00:51인근 밭에 버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