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침묵하던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답변을 전달했습니다.
00:06전쟁 연구 종식과 호르무즈 회업 통행 재개에 집중하자면서 미국의 핵심 요구인 핵문제 논의는 이번에도 담지 않았는데요.
00:14협상이 진전될지 불투명합니다. 김종욱 기자입니다.
00:21현지 시간 8일 당일 밤까지 이란의 답변을 받게 될 거라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
00:27계속 침묵하던 이란이 미국의 종전안에 대한 답을 현지 시간 10일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습니다.
00:49이란 국영 언론은 협상의 초점이 전쟁 연구 종식에 맞춰지길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00:57이스라엘이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싸우는 레바논을 포함해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끝내고 호르무즈 회업 해상 운송 안전 확보에 집중하자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1:10다만 이란과 미국이 맞불 봉쇄한 호르무즈 개방 시기와 방법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01:15하지만 이것만으로 협상이 진전될지는 매우 불투명합니다.
01:21우선 이번 답변 역시 미국의 핵심 요구인 핵문제는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8종전 먼저 핵문제 논의는 나중에라는 이란과 핵 프로그램을 축소하지 않으면 강공을 제기할 거라는 트럼프 사이에 접점이 될 만한 새로운 게
01:38없는 겁니다.
01:38종전 역시 이란과 미국이 손을 잡는다 해도 휴전 합의를 무시하고 레바논의 무차별 공격을 이어가는 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가 수용할지 미지수입니다.
01:51이런 난관을 이미 충분히 각오한 듯 해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종전한 답변이 건네진 날 성명을 내고 결의를 다졌습니다.
02:00이란 국민은 결코 적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고 협상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고 해서 항복이나 후퇴를 뜻하진 않는다며 협상의 목적은 오히려 국민
02:12권리와 국가의 이익을 강하게 지키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02:17YTN 김종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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