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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후보자들은 현재 저마다의 비전을 내세우며 유권자 앞에 나서고 있는데요.

관련 소식을 YTN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오늘 에서 살펴봅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60510003740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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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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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1이재명 정부 출범 후 1년여 만에 열리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민심의 척도가 될 거라는 관측도 함께 나오고 있는데요.
00:39여야의 선거전에 본격화하면서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습니다.
00:45보도전문 채널인 YTN의 관련 보도들 어떻게 보셨습니까?
00:49네, 오늘날 시청자이자 요건자들이 지방선거와 관련한 뉴스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플랫폼이 과거에 비해 굉장히 많아졌는데요.
00:58그 뜻은 전하고자 하는 정보가 적어진 것이 아니라 많아진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01:05그런 의미에서 언론은 여전히 선거기간 때 강력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12특히 24시간 보도전문 채널인 YTN의 역할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데요.
01:17관련해서 살펴보면 정쟁이나 자극적 보도에 매몰되지 않기 위한 여러 가이드라인이 존재합니다.
01:25네, 관련해서 지난달 28일 전국 언론 노동조합에서 지방선거 보도 준칙을 발표했어요.
01:32네, 맞습니다.
01:33그만큼 선거 보도는 매우 주의를 기울여 뉴스를 작성해야 하는 중요한 아젠다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자료입니다.
01:41보도 준칙을 기준으로 YTN 보도를 살펴보았는데요.
01:47먼저 눈에 띈 것은 대부분 격전지, 큰 주목을 받는 곳, 인지도 높은 정치인 중심의 보도가 주를 이룬다는 것입니다.
01:56지방선거라는 특성을 고려해 다양한 지역의 선거 관련 보도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02:04시청자, 즉 유권자의 관심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보도가 돼야 하는 것도 맞지만,
02:10지방선거가 이뤄지는 지역별 주요 특징이나 이슈 등도 함께 보도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02:17YTN에서는 특히 주목을 받는 지역의 후보들과 대담을 진행했는데요.
02:23대구 곳곳을 누비고 계신데 어떤 분위기입니까, 요즘?
02:29정말 과거와 달라졌습니다. 격돼지감을 느낍니다.
02:33제가 15년 전에 갔을 때는 사실 명함을 주면 이렇게 버리시는 분도 있고,
02:37눈앞에서 명함을 찢는 분도 있고 그랬었는데,
02:42지금은 그런 분위기는 없어졌고.
02:44오랜만입니다.
02:45부산 북구 만덕동 주민, 한동훈 전 대표님을 모시게 됐는데,
02:50동네 적응은 좀 하셨습니까?
02:52잘해주시고, 제가 계속 밤낮으로 다니다 보니까 벌써 저는 북구 사람 됐습니다.
02:58지리도 좀 익숙해지시고.
03:00완전하게, 제가 원래 길들이 좀 어두워서 그러는데, 열심히 다니려고 하고 있어요.
03:05이러한 대담을 통해 후보들의 정책, 지역에 대한 여러 의견과 정책 등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03:12다만 역시나 인지도 높은 정치인 중심의 대담에 그쳤는데요.
03:18이어서 평택과 부산 등 지방선거에서 큰 관심을 받는 지역을 중심으로 한 보도를 살펴보면요.
03:26경기 평택 을 지역은 다자구도가 확실시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03:31진보당 김재현 상임 대표,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 자유화 혁신 황교안 대표의 선거 활동을 취재해 보도했습니다.
03:42재산 신고 누락 혐의로 민주당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 무효가 확정된 경기 평택 을은 다자구도의 가장 뜨거운 지역구가 됐습니다.
03:511월부터 털을 닦은 진보당 김재현 상임 대표는 아침 일찍부터 출근길 인사로 한 표를 호소합니다.
03:58자칭 국가대표 정치인 조국 혁신당 조국 대표도 후발주자로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4:0490도 인사와 사진 찍기는 기본.
04:07평택 노인대학에서 꼼꼼하게 눈도장도 찍었습니다.
04:18일찌감치 지역에 깃발을 꽂았던 경쟁자.
04:21자유화 혁신 황교안 대표와 마주치기도 했는데 둘은 여유있게 악수를 주고받았습니다.
04:31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터줏대감, 국민의힘 유희동 후보는 아직 공천장을 받지 못했고
04:37민주당도 이광재 전 강원지사 등 후보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04:43다만 유명 정치인 중심의 화제성 쫓기라는 틀에 갇힌 스케치성 보도 방향이 아쉬운데요.
04:51이들이 방문한 평택 노인대학이나 만덕동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역 현안이 무엇인지를 먼저 묻고
05:01그 질문에 후보자들이 내놓은 공약을 검증하는 형식으로 유권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방식의 구체화된 보도가 지금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5:12이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둔 시점에서 여야 거대 정당의 광역단체장 경선 결과를 대조하며
05:22각 정당의 선거 전략과 당내 분위기를 분석합니다.
05:28더불어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 경선은 한마디로 현역 전패였습니다.
05:34현역 프리미엄에도 민주당 시도지사 전원이 물갈이 된 배경엔
05:38여론조사와 권리당원 투표 모두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강성 당원의 힘이 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5:45경선 중에 충북도지사 후보까지 현역 시도지사가 승리하면
05:50현역 11명 전원이 연임에 도전하게 되는데
05:53민주당이 우세한 지금의 판세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05:57추락한 당 지지율로 인해 현역 프리미엄이라도 있어야
06:01여당 후보들과 겨뤄볼 만하다는 건데
06:03각 정당의 공천 결과 이면에 숨은 권력 구도와
06:08지지층의 역학관계를 현역 성적표라는 프레임으로 정리해 전달했습니다.
06:15하지만 지방선거는 지역 주민이 주인공이라는
06:18대전제를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06:22이번 선거에 대한 언론의 시각이나 보도의 쏠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신 것 같은데요.
06:27유권자들의 시각에서 다뤄져야 했을 보도는 없었을까요?
06:31네, 관련해서 눈에 띈 보도가 있었는데요.
06:35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갖는 의미와
06:40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전한 보도입니다.
06:45현지까지 확정된 재보궐선거 지역은 5곳,
06:48광역단체장 공천장을 받은 현역 의원들이 사퇴하면
06:52재보궐 대상 지역은 두 자릿수대로 확 늘어날 수 있습니다.
06:56하지만 현재로선 모든 재보궐선거가 6월 3일,
06:59지방선거와 동시에 열린다고 확신할 수 없습니다.
07:03공직선거법상 현역 의원들은 선거일 30일 전인 5월 4일까지
07:07의원직을 내려놓으면 되는데
07:09이번 선거 때 함께 선거를 치르려면 사퇴 마지노선은 이번 달 30일입니다.
07:15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는 의원들의 사퇴 날짜에 따라
07:20보궐선거 시점이 결정된다는 점을 설명하며
07:23공직선거법상 사퇴 시한과 재보궐선거 동시 실시 여부가
07:29어떻게 결정될 수 있는지 관련 내용을 설명한 보도입니다.
07:34특히 현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곳과
07:38현역 의원 출마가 확정된다면 재보궐선거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을
07:44그래픽으로 상세히 전하였습니다.
07:47해당 보도에서 느꼈지만
07:49이번 지방선거 관련 YTN 보도에서
07:52보다 다양한 시각적 자료를 활용해 가독성을 높여
07:56정보를 전달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07:59이렇듯 여러 장치를 활용해 보궐선거법 관련 내용도
08:04상세히 제시해 시청자의 이해를 도왔는데요.
08:08특히 사퇴 시점이 선거 판세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08:13작용할 수 있다는 점과
08:14각 정당에서도 이러한 부분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을
08:19잘 설명한 뉴스였습니다.
08:21이해를 높이기 위해서 시각적 자료까지 잘 활용해 주셨다고
08:25짚어주셨는데
08:26한편으로는 이 그래픽 등에 담길 정보가 텍스트 기사보다는
08:29조금 한정적일 수밖에 없어서
08:31무엇을 또 어떻게 전달할지가 좀 고민스러운 지점이지 않을까 싶어요.
08:36네, 맞습니다.
08:37지금 말씀해 주셨듯이
08:39선거 보도의 형식은 진화했지만
08:42그 안에 담기는 내용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08:45여전히 과제가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08:48여러 보도를 살펴보면서
08:50소수 정당에 대한 논의는 거의 사라졌다는 점을
08:54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8:56거대 정당에 대한 논의가 유권자들의 큰 관심을 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09:02지방선거인 만큼 각 지역별 선거 관련 주요 이슈 보도도
09:07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09:10늘 그래왔던 것처럼
09:11이번 지방선거 보도에서도 역시
09:14반복되는 후보 경쟁이나 정쟁이 주를 이루어 아쉬웠는데요.
09:19또한 다양한 취재원 확보, 남성 후보와 여성 후보의 비율,
09:25장애인 관련 공약뿐 아니라
09:27선거 후보의 정체성과 다양성 등
09:30보다 입체적인 선거 관련 분석 보도도
09:33많지 않은 점 역시 아쉽습니다.
09:37여러 보도 다양성을 고려했을 때
09:39아직 선거가 남았고
09:41YTN이 선거를 취재해 보도하는 과정에서
09:45시청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마련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9:50이에 대해 준비하고 있는 선거 관련 보도 내용이 있다면
09:54들어보고 싶습니다.
09:56먼저 시청자 평가원께서 지적하신 것처럼
09:59소수 정당과 지역별 선거 이슈 보도가 부족했다
10:05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10:07그에 대해서도 상당히 YTN도 문제점을 인식하고 있고요.
10:10하지만 주어진 방송 시간과 인력 등을 감안해서
10:14방송 아이템을 짜야 하는 상황에서는
10:16이 같은 요구를 다 반영한 데는
10:18어려움이 적지 않은 것도 사실이고요.
10:20특히 YTN은 전국을 대상으로 뉴스를 방송하고 있기 때문에
10:24특정 지역의 이슈를 보도했을 때
10:26아무래도 다른 지역의 시청자나 유권자의 눈길을 끌기가
10:30쉽지 않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0:34이에 따라서 여의도 중심의 정치 뉴스와
10:36특정 인물 중심으로 보도가 이루어지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10:40이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10:45따라서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동안에 별도로 설치된 지방선거 기획단과 함께
10:51다양하면서도 신선한 아이템을 시도해 볼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요.
10:56남성 후보와 여성 후보의 비율 그리고 장애인 관련 공약 또 지역별 쟁점 등
11:02다채로우면서도 입체적인 선거 보도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기획 아이템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 말씀드리겠습니다.
11:10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4개 지역에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도 함께 치러지는데요.
11:17지방선거에서는 수도권과 영남 지역의 판세가 가장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입니다.
11:22당초 여당의 압도적인 우세가 예상이 됐었지만
11:25막판 보수 결집 등이 이루어질 경우에는
11:28이 지역 같은 경우는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수도 있기 때문인 것이죠.
11:32이에 따라서 YTN은 주요 접전지 10여 곳을 선정해서
11:36정치부 기자가 현장에서 민심을 취재해 전달하는 고품격 아이템을
11:41선거 30일 전부터 방송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11:44또 국회팀의 중견 기자가 스튜디오에 출연해서
11:47선거와 관련한 뒷얘기와 향후 전국 등을 전하는 코너도 마련했습니다.
11:53선거인이 다가올수록 지지층이 결집하고
11:55이에 따라서 여야의 공방이 거칠어지는 상황인데요.
11:58이런 상황에서 공정성과 품격을 지키면서도
12:02국민의 관심을 유도하는 그런 방송을 하는 데
12:06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12:08현재 보도의 한계점에 대한 인정과 향후 개선 방향
12:12그리고 이번 지방선거 및 재보궐선거 특화 콘텐츠에 대한
12:15계획을 짚어주셨습니다.
12:18말씀처럼 선거 보도는 유명 정치인의 판세를 전달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12:22유권자들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할 텐데요.
12:26특히 지방선거는 각 지역의 현안과 주민들의 삶이 맞닿아 있는 만큼
12:30더 세밀하고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해 보입니다.
12:34네, 맞습니다.
12:35그래서 앞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구성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렸던 건데요.
12:42하지만 여전히 취재 현장이 아니라 출입처 중심의 취재 관행으로
12:46지방선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쟁점이나 현안에 초점을 둔 보도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12:54선거 참여 공약 실현, 시민의 반응, 공약 검증 등의 주제에 대한 보도 빈도가 낮다는 건데요.
13:03또 후보의 선거 현장 취재, 유튜브 채널 뉴스, 라디오 뉴스 등의 내용을 재인용하는 부분이 많고
13:11직접 취재한 내용이 적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3:15제가 지적했던 이른바 조국 사모펀드 관련해서는
13:20얘기를 하면 할수록 조국 후보에게 불리해질 수밖에 없거든요.
13:25범진보라고 불리는 정당들이 크게 연대의 그림을 우리 국민들께 조금이라도 빨리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13:36지금은 그런 거를 시행설대가 아니라고 봅니다.
13:40인위적 단위라는 국민들이 원하지 않는 것이라고 봅니다.
13:44제로 퍼센트라고 말씀을 드리기는 어렵지만
13:46지금 현재로서 제 생각으로는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요.
13:52저희한테 단위라고 할래 말래? 그렇게 할 처지는 아니죠.
13:57다만 저쪽에서 난리를 치면 그럼 한번 들어보면 볼게.
14:01이 정도의 생각이다.
14:03직접 취재한 내용이 많지 않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참 아쉬웠는데요.
14:09이에 대한 개선 방안이나 고려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듣고 싶습니다.
14:14아무래도 제한된 인력으로 그만한 후보의 선거운동 현장이나
14:20공약을 모두 취재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죠.
14:25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YTN은 선거 보도 관련 인력을 대폭 보강해서
14:31현장 취재를 크게 강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14:35지방선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쟁점이나
14:38지역 현안에 관한 보도가 부족하는 것도 사실인데요.
14:41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국 네트워크인 YTN이 지역 현안을 시시콜콜 보도할 경우에
14:48다른 지역의 시청자들의 관심이 많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14:52시청률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14:55또 수도권에 비해서 아무래도 지방주재 기자 수는 제한적이기 때문에
14:59다양하면서도 구체적인 보도는 다소 부족할 수 있는 것이 현실이고요.
15:04게다가 다양한 지역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상황은
15:07시청자들의 제보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은데
15:10지역의 쟁점이나 현안 관련한 제보는 수도권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형편입니다.
15:16따라서 정치부도 적극적으로 노력을 하겠지만요.
15:20각 지역 취재망을 통해서도 지역 현장의 뉴스와 쟁점 현안에 대한 보도
15:24그리고 공약 검증 등 다양한 포맷의 선거 보도를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30지역 밀착형 보도가 부족한 원인에 대한 솔직한 진단
15:34그리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취재 네트워크 강화 방안에 대해 언급해 주셨고요.
15:40또 나름의 노력을 꾀하고 있다는 점까지 강조해 주셨습니다.
15:43YTN은 유권자 여러분이 진정한 리더십을 변별해낼 수 있도록
15:47남은 기간 더욱 공정하고 입체적인 보도로
15:49시청자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16:01시청자의 알 권리와 보도의 가치 향상을 위해 노력한 방송을 꼽아보는 디딤돌 뉴스 시간입니다.
16:07평가원님, 이번 주 주목할 만한 방송은 어떤 게 있었습니까?
16:11네, 이번 디딤돌 뉴스로는 발달 장애인의 선거 참여 관련 내용을 꼽았습니다.
16:18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YTN에서도 관련 보도를 이어나갔는데요.
16:24장애인들이 경험하는 선거 투표 참여에 어려움을 전했습니다.
16:28복잡한 투표 용지를 식별하고 원하는 후보자에게 정확히 기표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다뤘는데요.
16:37발달 장애인이 선거를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변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16:45이러한 뉴스 아이템을 선정하게 된 이유도 궁금하고요.
16:48또 장애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섭외 과정에서 기자가 특히 주의했던 점, 그리고 장애인 선거 참여 이슈에 대한 후속 취재로
17:00고민하는 아이템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17:03개선 요구는 높은데 달라지지 않는 우리 사회 문제점들 중 하나인데요.
17:08이현정 기자의 취재기, 저희 제작진이 들어봤습니다.
17:11지금 만나보시죠.
17:12장애인의 날 아이템을 한번 해보자 라는 얘기가 있었고 제가 좀 해보고 싶었어요.
17:196월에 지방선거도 앞두고 있어서 이번 참에 장애인 참정권 얘기를 해보면 어떨까 싶었는데
17:27확인을 해보니까 그동안 시각장애인이나 신체장애인들의 참정권에 대한 얘기는 많이 나왔었는데
17:34발달장애인들이 과연 동등하게 실질적인 참정권을 부여받고 있는가에 대한 얘기는 좀 부족했던 것 같더라고요.
17:44투표 보조인이나 투표 보조 용구 같은 거를 계속해서 꾸준히 요구해왔고
17:50게다가 최근에는 법원에서 전형적인 판결들도 있었기 때문에
17:54이런 것들을 한번 알아보면 많이들 관심 가져주실 게 아닐까 싶어서 아이템으로 선정했습니다.
18:02이번에 제가 취재해서 보도한 건 어떤 물리적인 어려움인 거잖아요.
18:08그거 말고 어떤 정보의 격차라고 해야 할까요.
18:13예를 들면 공보물 되게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도 많고 가족성이 좋지 않은 경우도 많은데
18:19그래서 다음에 만약에 비슷한 취재를 하게 된다면
18:23그때는 투표소 안에 문제뿐만 아니라
18:26그 사전에 어떻게 후보들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얘기도 다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8:37그럼 오늘 뉴스 리뷰와의 마무리해보겠습니다.
18:40두 분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18: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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