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제 무려 5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던 한화가 모처럼 시원하게 터진 타선을 앞세워 LG에 서륙했습니다.
00:09삼성은 6연승을 이어갔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무려 5시간 5분이 걸린 연장 10일의 혈투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한화.
00:23몸도 마음도 무거웠지만 페라자의 시원한 홈런 한방과 함께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00:304회 황영무기 재치있는 타격으로 2타점 적시타를 쳐내 역전에 성공했고
00:355회에는 허인서의 2루타와 김태현의 적시타가 이어지며 점차를 넉점까지 벌렸습니다.
00:44한화는 8회, 문현빈의 석점포가 터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고
00:49이어진 만루 기회에서 이도윤의 적시타로 2점을 더해 대승을 자축했습니다.
00:55연패로 이어가지 않고 바로 승을 해가지고 다행이고
00:59다시 분위기가 좋아진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01:05기아가 한 점 차로 끌려가던 7회 초.
01:08김호령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 솔로 홈런을 쳐냅니다.
01:128회에는 아데를린이 적시타로 3루 주자 박재현을 불러들입니다.
01:17KBO 데뷔 이후 4개의 안타를 모두 홈런으로만 채웠던 아데를린이
01:22첫 단타를 결승타로 장식한 겁니다.
01:26기아는 9회 박민의 1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으며
01:29롯데전 4연승을 이어갔습니다.
01:33전병호가 결승 2타점 2루타를 쳐내고
01:36마무리 김재윤이 한 점의 리드를 지켜낸 삼성은
01:40NC를 꺾고 파죽의 6연승을 달렸습니다.
01:44YTN 허정은입니다.
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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