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술에 약을 타서 남편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인 관장이 구속됐습니다.
00:07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은 살인무수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 A씨와 이 여성이 근무하던 태권도장 관장에게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19이들은 지난달 2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주택에서 냉장고에 약물을 탄 술을 넣어두고 A씨의 남편인 50대 남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00:28있습니다.
00:29태권도장 관장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처방받은 우울증, 공황장애할 약 60정을 봐 술병에 탔다고 진술했는데
00:38이 약물은 서울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이 범행에 사용한 약과 같은 성분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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