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시간 전
- #2424
2026년 5월 9일 [컬처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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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11안녕하세요. 컬처인사이드 MC 박민설입니다.
00:15글로벌 OTT를 통해 국경 없는 콘텐츠 소비가 일상이 된 요즘 중국 드라마가 국내 시청 상위권에 오르며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00:24OTT와 SNS에서 주목받는 중국 문화 콘텐츠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00:30그리고 로잔의 별부터 스타 신동 바이올리니스트까지 문화예술계 알파세대의 활약과 신비로운 이미지 속 인간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 이나영 만나봅니다.
00:42속보이는 랭킹에서는 집으로 돌아온 늑구 신드롬 이슈 탑5 살펴볼게요.
00:47최근 각종 OTT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중국 드라마를 즐기는 국내 시청자가 늘었다는 건데요.
00:57SNS에서도 특유의 개성이 강한 중국 문화 콘텐츠가 존재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01:02과거와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중국 콘텐츠의 소비 분위기를 알아봤습니다.
01:10지난 3월 넷플릭스에서 뜻밖의 화제를 모은 드라마 추곡 옥을 찾아서
01:16중국 드라마로는 이례적으로 국내 TV 시리즈 1일 시청 순위 2위, 주간 7위를 기록했습니다.
01:24추곡 여러분 고장극 좋아하시면 지금 꼭 봐보세요. 너무 재밌더라고요.
01:28아 그리고 영상미가 제가 본 고장극 중에 가장 세련된 것 같아요.
01:32무협을 즐기는 중장년층이나 애호가들만 본다고 여겨지던 중국 드라마가
01:37대거 시청 상위권에 오른 건 국내 토종 OTT들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01:44이처럼 최근 중국 드라마 수요가 두드러지는 건
01:47단순히 OTT마다 공급량이 늘어서만은 아닙니다.
01:52전통적인 수뇌보 서사나 이른바 도파민, 사이다 전개가 뻔해 보여도
01:57어느 순간 빠져든다는 게 시청자들의 설명입니다.
02:01제 구독자층 분석포만 보더라도 원래는 과거에는 40, 50대 층이 많았다고 하면
02:07요즘에는 젊은 20, 30대 층도 많아진 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13모든 거를 내던지고 절절하게 사랑하게 되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02:18많이 매력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02:21과거 80회에 육박했던 방대한 분량이 최근에는 절반 수준으로 줄고
02:28외모와 연출이 한층 세련되게 다듬어진 점도
02:32국내 시청자 확대에 한몫했습니다.
02:37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중국 드라마가 다양하게 나오면서
02:41현대극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02:59SNS에서는 중국 콘텐츠가 하나의 놀이문화가 되기도 했습니다.
03:05중국의 슈퍼 인플루언서 왕홍처럼 화려한 옷을 입고
03:09현지에서 영상을 찍는 게 대표적입니다.
03:14이런 분위기 속에 지난 연휴, 해외여행 기획상품 중
03:18예약 1위 나라가 중국이라는 여행사 통계도 나왔습니다.
03:22가족 여행 수요에 더해 젊은 세대의 경우
03:25중국 문화 체험, 또 미식 여행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03:44중국 문화 소비에 대한 심리적 장벽은 낮아지고 있지만
03:48국내 콘텐츠는 한한령 영향으로
03:51여전히 중국 진출이 제한된 게 사실입니다.
03:54콘텐츠 시장의 불균형이 장기화할수록
03:58문화 교류를 향한 업계의 갈망도 커질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04:02YTN 송재인입니다.
04:05요즘 우리 문화 예술계의 새로운 스타 탄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4:1017회 세계적인 발레 콩쿠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염더연과
04:15유튜브 조회수 2억 뷰를 기록한 바이올리니스트 김연아까지
04:19알파셀의 거침없는 기세를 이어가고 있는 공연 예술계의 차세대 스타들을 살펴봅니다.
04:27차세대 무용수들의 등용문이자 세계 5대 발레 콩쿠르 가운데 하나인
04:32로잔 콩쿠르에서 2관왕이 된 염더연.
04:36쾌거를 토대로 국내 창작 발레에서 주연을 꾀찬데 이어
04:40미국 4대 발레단 중 하나인 보스턴 발레단의 정단원으로 입단합니다.
04:45믿을 수 없는 일인데
04:49이제 한국 돌아오고
04:51이제 사람들이 보는 시선들도 그렇고
04:55로잔 콩쿠르 2등이라는 그런 이미지가 딱 박혀 있으니까
04:59이제 더 부담감도 커지고
05:02컨템 작품, 이런 점막 작품은 처음이라
05:07이제 그동안 해왔던 거랑 많이 느낌도 다르고 새롭고
05:12그래서 좀 더 연구를 많이 하고
05:17통상적인 예고 과정을 포기하고
05:19홈스쿨링으로 돌린 염더연의 선택과 집중도 발레에게 화둡니다.
05:24오로지 해외 발레단 입단을 목표로
05:26국립 발레단 발레마스터 출신인 아버지에게 집중 지도를 받았습니다.
05:31첫 번째는 본인의 의지
05:34그 의지가 없으면 홈스쿨링은 할 수가 더 힘들어요.
05:38학교 생활하는 것보다도
05:40그래서 그거는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셔야 되고
05:43그리고 또 의지가 애들이기 때문에
05:46계속 이렇게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는 거
05:50그럴 때마다 또 부모의 영향도 되게 중요하고
05:54애들이 꺾일 때 같이 꺾이는 게 아니라
05:56또 다시 잡아주죠.
05:58지난 2024년 로마공항
06:02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줄리안 코엔과
06:05즉흥 연주에 나선 바이올린 신동 김연아입니다.
06:16쇼츠 등 여러 동영상 콘텐츠로 파생되면서
06:20온라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06:245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전국 콩쿠리를 휩쓸고
06:28각종 국제대회에서도 최연소 타이틀을 챙기며
06:32두각을 나타냈는데
06:33올봄 서울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축제에서
06:36신뢰학 연주에 데뷔합니다.
06:38제 마음의 소리를 들어주기도 하고
06:43또 친구 같은 그런 사랑스러운
06:48그런 사람이라서
06:51그만큼 제 가족 같은
06:56그런 너무나도 좋은
07:00제가 항상 소리 낼 때도
07:03걔랑 항상 같이 하기 때문에
07:08역사상 가장 유명한 영재인
07:10모짜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07:13이번 축제에는
07:13김연아는 물론
07:15평균 연령 15살 음악가들도
07:17대거 참여했습니다.
07:21선배 예술인들은
07:22분야를 막라하고
07:23알파 세대들이 급성장한 건
07:25우리 문화 생태계가 발전한 덕분이라며
07:28다양한 색을 갖길 바란다고 조언합니다.
07:32갈수록 어느 분야나
07:33정말 나이가
07:35어린 그런 영재들이 많이 나오고 그러는데
07:39뭐 트렌드라고 할까
07:41상구에서도 이렇게
07:42좋은 영재들이 많이 나오는 건
07:44정말 자랑스럽고
07:45우리나라에서 많은 색깔들이 나와야
07:50예술가들이
07:51관객들이 더 행복할 것 같아요.
07:53여러 색깔을 보기 위해서
07:54우리가 계속 보는 건데
07:55그 색이 너무 지금 같아지고 있지 않나
08:00어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08:02세계 무대에서 거침없이 활약하는
08:0410대 유망주들
08:05올해도 예술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08:10YTN 이광연입니다.
08:13화제의 인물을 만나보는 문화 인터뷰 시간입니다.
08:17페인 드라마의 시초로 꼽히는
08:19내 멋대로 해라부터
08:20최근 출연작 안어까지
08:23신비로운 이미지 속에
08:24자기만의 색을 쌓아온 배우죠.
08:27데뷔 이후 이어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서도
08:30흐름에 휩쓸리기보다는
08:32이나영다움을 증명해가는 작품들을 보여줬는데요.
08:36배우 이나영의 시간을 만나봅니다.
08:41사회폭력에 맞서 싸우는
08:43새 여성 변호사의 용기와 연례를 다룬 드라마 안어.
08:47배우 이나영은 셀럽 변호사
08:49윤나영의 복잡한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했습니다.
08:53처음에 이 대본을 읽었을 때
08:55대사만 잘 외우면 되겠다
08:57이거였었거든요.
08:59찍으면 찍을수록 너무 감정이 많이 올라오는 거예요.
09:02그래서 오히려 진짜 나중에는 계속
09:04이걸 덜어내는 게 좀 더 어려웠었어요.
09:08너무 눈물이 많이 나는 거예요.
09:18구거 선생님 박하경의 당일치기 여행 이야기는
09:22스스로에게도 힐링이 된 작품입니다.
09:26저도 당일치기 여행은 생각을 못했었거든요.
09:30기차 타고 갔다가 갔다 오는 게
09:32안 피곤할까?
09:34이게 그런 계획들이 세워질까 한데
09:37해볼 법한 것 같더라고요.
09:40나쁘지 않은데라는 저도 좀 설득이 많이 됐어요.
09:44언젠가 필요하지 않을까
09:45성실감에 배워둔 춤은
09:47이 드라마에서 빛을 발했습니다.
09:50테이크 갈수록 제가 너무 잘 춘다는 거예요.
09:53우리끼리의 이야기지만
09:55그래서
09:56그 전에 테이크를 썼을 거예요.
10:00너무 갈수록 너무 잘해서
10:02너무 잘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10:03안 되죠.
10:04그런데 하지만 그거는
10:06관객들의 생각과는 다를 거예요.
10:10스스로 평범했다고 기억하는 학창 시절
10:13과연 그랬을까요?
10:16한 음악 프로그램 방청객으로 비춘 딱 3초
10:20아르바이트 박수 부대라고 그러나
10:22그거 이제 하러 가자고 그래서
10:24어? 가볼까?
10:26그래서 이제
10:26한 번 딱 가본 거였고요.
10:29저는 그렇게 나왔는지도 몰랐어요.
10:31방청객 알바로 간 거예요.
10:32알바로 간 거예요.
10:34너무 재밌죠.
10:36놓칠 수 없는 비주얼인 만큼
10:38길거리 캐스팅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고
10:41CF 스타를 거쳐 연기자로 보폭을 넓힙니다.
10:46드라마 내멋대로 해라는 연기자로서 가능성을 증명한 작품이었습니다.
10:52내멋페인이란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골수 팬들이 생겨났고
10:56한국 드라마 최초 감독판 DVD까지 발매했으니
11:00스스로에게도 너무 귀한 작품입니다.
11:03아직도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의
11:08반 이상은 다 네모펜 아닌가
11:10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11:11진짜로 너무 좋은 작품이고
11:15좀 획기적인 작품이긴 했죠.
11:18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11:20타작보단 선택에 집중해온 배우.
11:24시나리오를 고르는 기준은 본능적인 끌림입니다.
11:28저는 대부분이 시나리오를 볼 때 딱
11:31해야 된다라는 마음이 좀 많이 서는 것 같아요.
11:35그냥 이 안에 들어가고 싶다 아니면
11:37이런 대사를 해보고 싶다 이런 것들이 좀 많이 있는데
11:40이게 그 전에 안어가 왔으면
11:43제가 할 수 있었을까라는 이야기도 했어요.
11:46그건 이제 서로 각자의 연이 닿을 타이밍도 있을 것 같고
11:50이거는 내가 꼭 해야 되겠다라고
11:52이겼던 가장 중요한 작품은 어떤 것 같아요?
11:55전 다예요. 제가 했던 것들이.
11:58운명처럼 작품을 고르다 보니
12:00다작을 안 해도 연기의 폭은 다양합니다.
12:04억지스럽지 않은 이나영만의 연기 문법으로
12:07멜로부터 코믹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완성해 왔습니다.
12:14왜 따라와요?
12:16왜 따라와요?
12:18탈북 여성의 처연한 삶을 깊이 있게 표현한
12:20영화 뷰티풀 데이즈.
12:226년 만에 스크린 복귀작이었음에도
12:25저해산 독립 영화에 개런티 없이 출연할 만큼
12:28이 분야에 대한 애정도 남다릅니다.
12:31더 많이 열려 있는 것 같아요.
12:33저해산 영화나 단편 영화들이.
12:35캐릭터적으로는 좀 더 많이 열려 있어서
12:37저도 도움이 되면 좋고
12:40또 저도 도움을 받는 거고
12:42그래서 다양성이 많이 보여지면 좋으니까.
12:46같은 운명이지만 다른 삶을 사는 1인 2역을 소화한
12:50단편 영화 신원 미상도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읍니다.
12:55재밌지 않아요?
12:56일단 재밌어요.
12:57네, 그쵸.
12:59네, 재밌어요.
13:01극장에서 확인해 주시면 고맙죠.
13:06이런 멘트를 잘 못해서.
13:09무선보단 줄 이어폰을 좋아하고
13:12볼펜보다 연필을 좋아하는 감성파.
13:16일상의 소소한 행복도 놓치지 않습니다.
13:19분식을 좀 깔아놓고 먹는다.
13:23너무 행복해.
13:24이렇게 진수성찬으로 먹을 수 있다니나.
13:27정말 좋은 영화를 봤을 때에 대한
13:29저는 영화를 너무 좋아해서
13:30그런 거 봤을 때에 대한
13:32며칠 동안에 거기에 젖어있는 그런 느낌들.
13:37인터뷰 내내 웃는 모습이 빛났던 이 배우.
13:42사람이라는 단어도 너무 좋아하고
13:44그게 어떻게 보면 그냥 솔직하고 싶다.
13:48없다. 담백하다.
13:51그냥 그게 편하잖아요, 사람 대할 때.
13:55배우 이나영을 이렇게 기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13:59그렇게 내던지는 모습에 같이 공감해 주시면 좋죠.
14:08자신만의 온도와 속도로 걸어가는
14:10이나영의 다음 행보가 벌써 궁금해집니다.
14:14YTN 김정아입니다.
14:17이번엔 랭킹을 통해 문학의 핫이슈를 알아보는 시간입니다.
14:22컬처 인사이드가 선정한 속보이는 랭킹.
14:25오늘의 주제는 바로 늑구 신드롬 이슈 탑5인데요.
14:30동물원을 탈출한 한 마리 늑대에서 시작된 다양한 화재들.
14:35늑구 열풍부터 동물권 이슈까지 바로 확인해 볼게요.
14:41먼저 5위는 탈출입니다.
14:46지금까지 이런 늑대는 없었죠.
14:49동물원을 탈출한 맹수의 소식에 처음엔 무섭다는 반응도 많았지만
14:53늑구의 생존을 응원하는 시민들이 점점 늘었는데요.
14:57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열화상 드론 카메라도 동원됐지만 포획은 쉽지 않았습니다.
15:03사실 총수고 놓쳤을 때 늑구 죽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15:08SNS에는 늑구 맵이 등장.
15:11늑구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죽이지 말고 안전히 돌아오게 해달라는 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
15:18딱 맞고 나서 늑구가 튀어나가는데.
15:21이게 제가 잘 쏴서 그런 게 아니고 늑구가 맞아줬다.
15:269일간의 대탈출은 그렇게 막을 내렸는데요.
15:29며칠 만에 전국구 스타가 된 늑구.
15:32지금의 인기를 안다면 얼떨떨할 것 같네요.
15:37이어지는 4위는 늑구의 마음입니다.
15:42알고 보니 만평대지에 사는 도련님이었다.
15:45꽃보다 남자 구준표의 늑대 버전이라며 일명 늑준표라고도 불린 늑구.
15:51대체 왜 탈출했던 걸까요?
15:53늑구를 이렇게 앉혀놓고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정확히 어려울 것 같아요.
15:57너 왜 나갔니 하는 건 본인만 알지.
16:01최근 농장을 탈출한 사슴들.
16:03몇 년 전 대전 월드에서 탈출했다 사살된 규마 뽀롱이.
16:07어린이 대공원을 나와 거리를 배회했던 얼룩말 새로까지.
16:11사무실로 들어가려고 그러는데 말이 더벅더벅 바로 지나갔어요.
16:16목종도 차길래 조금 놀리긴 했죠.
16:21반복되는 탈출에 전시를 위해 가둬둔 동물들에 대한 고민도 깊어졌는데요.
16:26좁은 우리에 가두고 사람들의 볼거리를 제공하는 부분들이 다시 한번 좀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죠.
16:33집 떠나면 고생이라는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떠나고 싶지 않은 집을 만들어주는 게 무엇보다 필요하겠죠.
16:43늑구 신드롬 이슈 3위는 엇갈린 시선입니다.
16:48늑구가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이 안도했는데요.
16:52관심이 지나쳤던 걸까요? 먹이를 왜 바닥에 주냐는 등 관심도 애정도 훈수도 역대급.
16:59다양한 의견들이 인터넷에 뜨겁게 달궜죠.
17:03결국 오월드는 늑구의 영상을 더는 올리지 않겠다고 공지했습니다.
17:08서점가의 늑구 열풍에도 엇갈린 시선이 이어졌는데요.
17:12늑구 이야기가 무려 3권이나 출간되며 상술 아니냐, 그래도 반갑다 등 다른 반응들이 나왔죠.
17:19관심이 큰 만큼 언론도 SNS도 시끌벅적하네요.
17:25이어지는 2위는 제2의 푸바오입니다.
17:30늑구에 대한 큰 관심은 해외까지 이어졌는데요.
17:34이처럼 국민 늑대, K늑대로 사랑받게 된 늑구 이전에 우리에겐 푸바오가 있었습니다.
17:41푸공주라 불리며 전례 없는 인기를 누린 푸바오.
17:44국내 최초 자연 임신의 성공에 태어난 자이언트 판다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17:50사육사들과의 케미로도 유명했죠.
17:53할부지를 정말 행복하게 만들어준 것처럼 너도 평생 행복하기를 항상 영원하면서 오래오래 기억하고 있을게.
18:02중국으로 보내진 후에도 관심은 식지 않았습니다.
18:06지금은 푸바오의 쌍둥이 동생 후이바오 루이바오를 보기 위한 관람객들로 북적이고 있네요.
18:14늑구 신드롬 이슈 탑5 대망의 1위는 늑구만의 확실한 캐릭터입니다.
18:20대전 빵집에서 만든 늑구빵.
18:24탈출 동선 따라 달리는 늑구 마라톤 코스 밈까지 각종 굿즈 요청과 팬아트, SNS 패러디 영상이 쏟아졌습니다.
18:33마지막으로 집 돌아온 소감 한마디만.
18:37늑구도 왔으니 투수들 재구도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18:42늑구 귀환 후 대전연구 프로야구팀 한화가 승리하자 승리 요정으로도 불렸죠.
18:48늑구의 무엇에 사람들이 이토록 열광하는 걸까요?
18:52과거에 비해 동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자유를 찾아 떠났다 돌아온 늑구의 서사에
18:58마치 드라마처럼 감정을 이입했다는 분석도 나왔죠.
19:02이 모든 게 SNS를 통해 퍼지며 초고속 스타 탄생을 가능하게 했습니다.
19:08늑구가 10년 적자 오월드의 구원 투수가 될 것이란 기대도 모으고 있는데요.
19:13오월드는 재정비로 이달 말까지 늑구를 만나기는 어려운 상황이죠.
19:19귀여워요? 뭐 닮았어요?
19:23강아지랑 여부.
19:26늑구 아리도 좋지만 동물들이 행복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의 상징적인 캐릭터가 될 수 있길 응원합니다.
19:37안녕.
19:38안녕하십니까.
19:38안녕.
19:46안녕.
20:1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1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20:47산림청에서 2026년 가족과 함께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수목원 10곳을 선정했는데요.
20:54산림치유와 숲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20:59컬처인사이드 오늘은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21:02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21:14안녕하십니까.
21:15안녕하십니까.
21:32안녕하십니까.
21:35안녕하십니까.
21:37안녕하십니까.
21:43안녕하십니까.
21:44JUMP! JU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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