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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 범죄 재발하지 않도록 경찰 활동 강화할 것"
지역 경찰·광역예방순찰대 등 인력 최대한 투입
"중요 사건의 경우,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 지휘"
"통학로 방범시설 보강·정신질환자 관리 강화"


광주 여고생 살해 사건으로 '묻지 마 범죄'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자, 경찰이 전국 치안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순찰과 검문검색을 대폭 강화하고, 흉기 관련 신고에는 강력히 대처한다는 방침입니다.

이현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최근 광주 여고생 흉기 피습 사건으로 강력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경찰이 전국 지휘부 회의를 열었습니다.

경찰은 무엇보다 유사 범죄가 재발하지 않도록 경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지역 경찰과 광역예방순찰대, 민생치안 전담 기동대 등 가용 자원을 최대한 현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특히, 인적이 드문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흉기 소지가 의심되거나 거동이 수상하면 절차에 따라 검문검색도 실시합니다.

또, 공중협박과 공공장소 흉기 소지와 관련한 112신고는 최우선 대응 단계인 '코드0' 또는 '코드1'으로 지정해 신속한 현장 출동과 검거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중요 사건의 경우 경찰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지휘와 조치를 책임지게 됩니다.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학생 통학로에 지능형 CCTV 등 방범 시설도 보강하고, 고위험 정신질환자에 대한 관리 수위도 높입니다.

경찰은 국민이 안전을 체감할 때까지 현장 조치를 직접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대책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현정입니다.

영상편집 : 고창영
디자인 : 정은옥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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