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약 2주 뒤면 공식 선거운동도 시작이 됩니다.
00:05선거운동 때 쓸 로고성도 한창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00:09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이런 노래는 자제하자는 분위기가 생기고 있다고 합니다.
00:32그대 한 번 믿어봐 너만 바라보리라 평생도 국민 안아줄게
00:43역지 못바릅니다 몸매도 스타일도 짱이 알고보면 속도 깊고 자상한 남자랍니다.
01:001호 1번 이재명 1번 더 높이도 얕은 너로 진짜 대한민국 만들 이재명 1번입니다.
01:14아무래도 오빠 논란 때문에 제목이나 노래 가사에 오빠가 들어가는 노래는 피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은데
01:21사실 보통 다 선거송은 개사를 합니다.
01:24그렇기 때문에 개사한 선거송에는 오빠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도 않거든요.
01:29강전환 대변인님 어쨌든 오빠를 연상시켜서도 안 된다 이런 분위기가 있나 보네요.
01:35그렇죠. 선거송 같은 경우는 원래 국민들께서 좀 잘 아는 노래 리듬을 탈 수 있는 노래들을 쓰거든요.
01:41그래서 오빠라는 가사를 다른 것으로 개사를 한다고 해도 국민들께서는 계속 기억을 하실 수밖에 없는 겁니다.
01:48민주당 입장에서는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솟구공 보고 놀라는 지금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 위해서 좀 어떻게 보면 이런 것들을 금지곡으로
01:57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01:59그런데 저는 이런 형태로 노래를 안 쓰는 것을 할 것이 아니라 사실은 정청래 대표의 오빠 논란이 한동안 좀 줄어들 뻔했는데
02:09민주연구원 부원장인 김광민 변호사가 지금 경기도 도의회 의원이죠.
02:14이분이 SNS를 통해서 뭐가 문제라는 형태로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이 얘기가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02:22그런데 아직까지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대해서 해촉을 했다거나 이런 뉴스는 들리지 않고 있거든요.
02:29엄한 곳에서 노래를 못하게 할 것이 아니라 문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히 정리를 해야 되는 겁니다.
02:36지금 오빠 논란 이런 것들이 문제가 되는 것은 부산에서는 과거에 오거던 시장의 문제도 있었던 것이고
02:43특히 민주당 같은 경우는 과거 현직 여성 국회의원들이 피해 호소인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02:49민주당은 그동안의 보수 정당에 비해서 인권, 약자에 대해서 항상 보호하는 정당이라고 이야기했었던 것들이
02:56실제와 다르다는 것, 여기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좀 실망감을 많이 가지셨던 거거든요.
03:01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을 해야 되는 것이지 노래를 못하게 하는 것으로는 끝날 수 없다.
03:07국민들께서 기억하실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03:09네. 더불어민주당의 이소영 의원도 당내 분위기를 전했는데요.
03:14그 얘기도 들어보시죠.
03:17저희는 아직 노고송을 정하지는 않은 상태인데요.
03:21안 쓸 것 같고요.
03:22선거 때는 정말 작은 실수나 작은 오해도 조심해야 되기 때문에
03:27그런 부분은 민주당이 반성하고
03:30또 앞으로 남은 선거 캠페인 기간 동안
03:33그런 신뢰를 잃는 발언이나 행동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41일부에서는 이런 관련된 노래를 준비하다가
03:44급히 곡을 바꾼 후보도 있다 이런 얘기도 전해지고 있는데요.
03:48장현주 부대변인님, 실제로 당에서는 좀 이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쓰는 분위기인가 보네요.
03:53글쎄요. 모든 지역 캠프에서 이런 분위기다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03:58다만 각 지역에 있는 후보자들의 캠프는 당연히 선거를 앞두고
04:03조심하고 또 실수를 하지 않아야 된다라는 분위기는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4:08그게 비단 이런 노래, 유세송을 어떤 걸 할 것이냐
04:11이런 부분에만 국한됐다라기보다는
04:13전반적으로 선거에서는 당연히 실수를 줄여야 되는 것이고
04:17그리고 또 국민들께 오만해 보여서는 안 되기 때문에
04:20더욱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유권자들에게 다가가야 된다
04:24이런 분위기는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04:26또 뿐만 아니라 또 우리가 집권 여당의 후보자로서의 캠프들이기 때문에
04:30집권 여당의 힘 있는 후보들이 돼서
04:33과연 어떤 정책들을 지역에 펴낼 수 있는지
04:35이런 부분들을 좀 더 강하게 또 자신 있게
04:39이런 정책 공약들을 펴내가는 모습들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고요.
04:43또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또 실수를 줄여야 된다
04:46이런 또 조심하는 분위기들도 있기 때문에
04:48이런 분위기 속에서 또 조심스럽게
04:50그리고 또 진정성 있게 유권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04:53네. 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아까 저희가 짚어드렸습니다만
04:58여러 가지 공소취도 특검법에 대해서 논란을 키우면서
05:02이걸 선거 이슈로 삼으려고 하고요.
05:04그리고 이 오빠 논란을 비롯해서
05:06김문수 의원의 공무원 비하 발언도 계속해서 지적을 하고
05:11이 구설 논란을 좀 키울 모양새입니다.
05:13김상일 평론가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5:15국민의힘은 확실히 이게 보수 결집에도 효과가 있고
05:18국민들에게 선거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그런 논란의 소재라고 보는 것 같아요.
05:23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들의 착각일 가능성이 클 거예요.
05:33왜냐하면 그런 걸 지적하는 거 중요합니다.
05:35그리고 민주당은 그런 부분에서 또 반성의 메시지를 내야 되겠고
05:39그 반성의 진정성이 있었다는 모습을 계속 보여줘야 되겠죠.
05:44그렇지만 지금 이 선거는요.
05:48아까도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05:49전국 선거는 대부분 집단지성으로 수렴을 하는 걸 저는 과거에 많이 봤거든요.
05:55이번 선거는 불법 개헌과 내론 청산이라는 부분이
05:58굉장히 큰 구도를 이미 형성하고 있는 거예요.
06:02그런데 그런 거에 대한 반성이 없이
06:05그 거대한 걸 그만두고 다른 문제만 지적하는 사람
06:09이거에 대해서 국민들이 호감을 할까요?
06:12물론 지지층에서는 그걸 가지고 계속해서 공격을 하는 호재로 활용하려고 하겠죠.
06:18그럼 중도층에서는 어떨까요?
06:20그런 걸 들으면서 그래 민주당이 정말 문제가 있네 이렇게 생각할까요?
06:24아니면 당신들은 좀 자신들 거 먼저 어느 정도 해결하고
06:30그런 걸 지적을 해.
06:32이번 선거는 이런 거 듣고 우리가 당신들 표주면
06:35사실상 당신들한테 면죄부 주는 투표가 되잖아.
06:39그러면 내란 같은 것도 다시 발생할 수 있고
06:41우리는 그런 것들이 완전히 청산되는 심판이
06:45어느 정도 마무리되기 전에는 그럴 수는 없어.
06:48이게 마음일 거예요.
06:49그 마음을 좀 알면서 해야지
06:52민주당이 잘못했으니까 이제 우리 잘못은 아무것도 없어.
06:55너네는 정말 나쁘다.
06:56이런 식으로 한다면 저는 중도의 심판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7:00오늘 국회에서는 개헌 관련 투표가 불발이 됐습니다.
07:06거기에 대해서 아마 민주당은 내란 세력이다라고 하면서 국민의힘을 공격할 것 같은데
07:10국민의힘은 개헌에 대해서는 동감을 했고
07:13좀 같이 수개를 하자는 취지였다.
07:15이렇게 또 맞설 것으로 보입니다.
07:17국회 상황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고요.
07:19국회 상황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고요.
07:19국회 상황도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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