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장 선거전이 치열해지면서 민주당 정원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사이 푸들공방이 벌어졌습니다.
00:06평택을에선 과거 발언을 둘러싼 범여권 주자들의 신경전이 벌어졌고, 부산 북갑에서는 단열화를 놓고 분열상이 포착됐습니다.
00:15보도에 김다연 기자입니다.
00:19서울시장 선거의 최대 화두, 부동산입니다.
00:22YTN에 출연한 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매년 8만 호씩 주택을 공급하겠다더니 반도 못했다면서 전월세 폭등 책임을 오세훈 후보에게 돌렸습니다.
00:34자신은 시민 삶을 지키는 행정가가 되겠다며 정쟁하지 말자고도 했습니다.
00:39이재명 대통령 혹은 민주당과 싸우는 것이 아니고, 저는 시민의 불편함과 싸워야 된다.
00:46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부동산지역 시민대책회의를 출범시켜 정부 여당 정책을 파고들었습니다.
00:53이재명 대통령이 집을 통치수단으로 삼았다며, 선거가 끝나면 실거주 1주택자도 가차없이 보유세 폭탄 통지서를 받을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01:03수천 세대 대단지의 전세매물 제로, 영건이라는 믿기지 않는 초현실적 사태가 현실이 되고 있고.
01:12캠프 사이 신경전도 고조되고 있는데, 오세훈 후보 측이 특검법에 침묵하는 정 후보를 대통령의 푸들이라고 비꼬자,
01:21정 후보 캠프는 용산의 푸들이 거울 속 본인 모습에 짖느냐고 받아쳤습니다.
01:26경기 평택을 재선거도 신경전이 위태롭습니다.
01:30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는 여권 적자라고 호소하고,
01:33저 조국이 이재명 대통령의 AI 3대 강국 비전과 평택의 압도적 자산을 하나로 연결시키겠습니다.
01:44나아가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과거 발언을 집요하게 파헤치고 있습니다.
01:49물론 2등, 3등 하는 후보들은 1등 후보를 때리는 것은 선거 전략상 당연해 보이는데.
01:58국민의힘 유의동 후보는 어느 김용남이 진짜냐며 이른바 철세 이력을 파고들었습니다.
02:04부산 북갑에서는 야권 단일화를 두고 꿈 깨라는 등 장외 기싸움이 한창입니다.
02:10공교롭게도 오는 일요일,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나란히 개소식을 진행합니다.
02:17장동혁 대표는 박민식 후보 캠프로, 친한계는 한동훈 후보 캠프로 갈 계획이라
02:23이른바 해당 행위를 둘러싼 보수 진영의 긴장감도 심화하는 모습입니다.
02:28YTN 김다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