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해외 디자이너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로부터 의상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00:06벨기에 엔트워프 기반의 신진 패션 브랜드 주다심의 디자이너 벤자민 보트만스는
00:11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수의 앨범 화보 촬영을 위해 한국에 의상을 보냈으나
00:16장기간 반환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20보트만스는 6개월 전에 지수와 한국에 있는 그녀의 팀에게 앨범 커버 작업을 위해 많은 물건을 보냈다.
00:26그런데 그때부터 계속 일정이 미뤄졌다. 무슨 상황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00:32이어 일정은 미뤄도 괜찮지만 물건이 언제 돌아오는지 알려달라고 했지만
00:36오늘까지도 아무도 답장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마지막 컬렉션에 포함된 매우 중요한 피스 3점인데
00:43가격도 상당히 비싸다. 이에 법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했고
00:47그들에게 계약서도 보냈지만 아무도 답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00:50끝으로 보트만스는 그 팀 관계자 중 누군가가 정신 좀 차리고
00:54내 물건을 돌려보내줬으면 좋겠다면서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00:59논란이 커지자 보트만스는 6일 새로운 영상을 통해 방금 모든 게 해결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01:05지수에게 물건을 돌려받기 위해 누군가 한국으로 파견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01:11문제 제기 이후 온라인상에서 많은 비난 메시지를 받고 있다고 밝힌 그는
01:15지수를 공격한 적은 없다. 지수팀의 대처 방식이 문제라고 지적하며
01:20지수에 대해서는 그 어떤 나쁜 감정도 없다.
01:22저는 지수의 행보와 그가 추구하는 가치를 존중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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