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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장원석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전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당 대표를 뽑기 위한 서울·경기 당원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박빙의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이로써 전국 당원투표 최종 누적 득표율에서도 김 후보가 49.91%를 기록하면서 8.4%p 차이로 정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데요. 오늘 이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민주당원의 38% 정도인 서울 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나왔는데 조금 전에 설명해 드린 대로 김민석 후보가 46.66% 1위, 정청래 후보가 46.28%로 2위, 0.38%포인트 차이. 서울 경기 민주당원의 표심 어떻게 보셨습니까?

[최창렬]
호남에서는 압도적으로 김민석 후보가 이겼는데 서울에서는 정청래 후보의 지지표가 많다는 분석이 많았어요, 그런 전망이 많았고. 그래도 저는 뒤집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서울도 마찬가지인 게 지금 호남과 수도권을 보면. 인천은 이미 끝났죠. 끝나고 이제 서울 경기인데 기본적으로 당심의 향배는 결정돼 있다고 봐요. 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가자, 이런 것들이 하나의 추세로 형성됐다고 보고. 따라서 저는 서울도 차이가 날 줄 알았어요, 생각보다. 그런데 아주 근소한 차이로 김민석 후보가 이겼습니다마는 아주 근소한 차이예요. 뒤졌기 때문에 오늘 상당히 크게 이겼어야 했는데 이기지 못하고 근소로 차이로 졌단 말이죠. 그래서 끝난 건데 아직도 최종 단정하기는 어렵죠. 대의원 투표가 또 남아 있고 여론조사가 30%가 남아 있기 때문에. 아무튼 호남에서의 표심의 향배가 저는 수도권에 연결됐다고 봅니다. 일단 충청에서 그때 정청래 후보가 졌잖아요. 그것도 근소한 차이였어요. 근소한 차이로 졌는데 그때 지는 것을, 패배하는 것을 보면서 역시 당정이 어쨌든 간에 임기 초반이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임기 초반이라서 같이 가고 뭔가 엇박자가 나는 것에 대한 우려 같은 거, 그게 정치 고관여층이니까, 당원들이. 그런 전략적 투표가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가장...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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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전국 순회 경선이 마무리됐습니다.
00:05당대표를 뽑기 위한 서울, 경기 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박빙의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00:12이로써 전국 당원 투표 최종 누적 투표율에서도 김 후보가 49.91%를 기록하며 8.4%포인트 차로 정 후보를 크게
00:21앞서고 있는데요.
00:22오늘 이 내용 최창렬 용인대 특김교수,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과 짚어보겠습니다.
00:28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29안녕하세요.
00:31민주당원의 38% 정도인 서울, 경기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나왔는데 조금 전에 설명해드린 대로 김민석 후보가 46.66% 1위,
00:43정청래 후보는 46.28%로 2위, 0.38%포인트 차이.
00:49서울, 경기 민주당원의 표심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00:52호남에서는 압도적으로 김민석 후보가 이겼는데 서울에서는 정청래 후보의 지지표가 많다는 분석이 많았어요.
00:59그런 전망이 많았고 그래도 저는 뒤집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서울도 마찬가지인 게 지금 호남과 수도권을 보면 인천은 이미 끝났죠.
01:08끝나고 이제 서울 경기인데 기본적으로 당심의 향배는 결정돼 있다고 봐요.
01:13이재명 대통령을 보좌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가자 이런 것들이 하나 추세로 형성됐다고 보고 따라서 저는 서울도 좀 차이가 날 줄
01:21알았어요, 생각보다.
01:22그런데 아주 근소한 차이로 이익이 이겼는데 김민석 후보가 이겼습니다만 아주 근소한 차이예요.
01:27그런데 워낙 호남에서 정청래 후보가 뒤졌기 때문에 오늘 상당히 크게 이겼어야 하는 건데 정 후보가.
01:33이기지 못하고 근소한 차이로 졌단 말이죠.
01:36그래서 이제 끝난 건데 아직도 최종 단정하기는 어렵죠.
01:41대의원 투표가 또 남아있고 또 여론조사가 30%가 남아있기 때문에.
01:46아무튼 호남에서의 표심의 향배가 저는 수도권에 연결됐다고 봅니다.
01:50그런데 일단 충청에서 그때 정청래 후보가 졌잖아요.
01:54그것도 근소한 차이였어요.
01:56근소한 차이를 졌는데 그때 지는 걸 그때 패배한 걸 보면서 역시 당정이 어쨌든 간에 임기 초반이기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임기
02:05초반이라서
02:07같이 가고 뭔가 엇박자가 나는 것에 대한 우려 같은 거.
02:10그게 이제 정치 고관여측들이니까 당원들이.
02:14그런 전략적 투표가 작용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2:16그게 가장 극적으로 작용한 게 호남이었고 수도권은 그거에 비해서 좀 적게 작용했는데
02:21역시 그게 같은 방향으로 작용한 게 아닌가.
02:23그래서 오늘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봅니다.
02:25일단.
02:25위원장께서 어떻게 보셨습니까?
02:27호남과 역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민주당을 바라보는 민심은 달랐다 하는 얘기가 수치로 증명이 됐습니다.
02:35호남에서는 14%포인트 이상 김민석 후보가 앞섰는데
02:39오늘 뚜껑을 열어보는 서울, 경기 즉 수도권은 앵커께서 말씀하신 0.38%포인트.
02:48거의 이거는 박빙보다도 차이가 거의 없다라고 하는 수준이죠.
02:52그러니까 우리가 호남과 수도권 두 개가 키를 쥐고 있다고 했는데
02:57투표 양상은 사뭇 달랐습니다.
03:00그러니까 이번 전당대회는 호남이 결정을 한 거나 다름없다.
03:05좀 이따가 더 가체적으로 나와겠습니다만
03:08저는 800조의 호남 프로젝트, 호남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가
03:13결국은 전당대회 때 친명의 대표주자인 김민석 후보를 당대표로 만들었다.
03:20물론 내일 여론조사도 있지만 저는 역전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에
03:27바로 800조 프로젝트가 친명 체제를 굳건히 했다.
03:32이렇게 요약할 수가 있겠습니다.
03:34만약에 내일 김민석 후보가 당권을 거머쥐게 된다면
03:38당청일치가 말 그대로 되는 것인가.
03:41그런데 또 최근에 김민석 후보 발언 보면
03:43부동산 세제 개편안 관련해서 장특공제에 대해서는 비판을 했거든요.
03:49어떻게 전망하세요?
03:49김민석 후보가 되면 완전히 수직적 당정관계
03:53저는 그렇게 전혀 보지 않아요.
03:55지금 이제 부동산 아까 얘기했던 세제 문제 같은 거
03:57워낙 여론이 안 좋잖아요.
04:00거기에 반응하는 게 정치예요.
04:02그래서 저는 당정관계라는 게 과도하게 수직적으로 가면 안 되는 거죠.
04:06당청관계, 당정관계도 그렇고
04:08어쨌든 수평적으로 가면서 적절한 긴장, 견제 이런 게 필요하겠죠.
04:13자율적이고 독립적으로 당이 운영돼야 되는 건데
04:15어쨌든 대한민국의 정치 구조가 독특한 게 있어요.
04:19당정협자라는 게 있어요.
04:20당정협이라는 게.
04:22대단히 애매한 거죠.
04:23정당은 국회의 일각인데
04:25국회는 대통령제라는 게 보니까
04:27국회는 행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04:30견제와 균형이라는 거예요.
04:31이른바 체크앤밸런스가 대통령제를 운영하는 기본 원리예요.
04:34내각제는 그렇지 않죠.
04:35내각제는 정부와 의회가 완전히 융합되는 것이고
04:37그런데 또 집권당은 국회의 일각이면서도
04:40집권 세력이 또 일각이에요.
04:43우리나라 구조가 이렇게 돼 있다고.
04:45그렇기 때문에 집권당이 과도하게 정부와 청와대와 가을세는 건 바람직하지 않고
04:51일단 대한민국의 대통령제, 이른바 한국 대통령제에 원래 맞지 않아요.
04:55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정석되라는 얘기는 당연히 아닌 것이고
04:58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당이 목소리를 내야죠.
05:01민심에 반응하고.
05:02저는 어쨌든 간에 정청래 후보도 얘기하는 게 그거 아닙니까?
05:05모든 후보가.
05:07정부가 같이 가겠다는 거예요.
05:09그런데 아무튼 그럼에도 불구하고
05:10이번 전당대회를 관통했던 하나의 프레임이 있죠.
05:13이른바 친명이냐, 친청이냐라는 프레임이 분명히 있어요.
05:16그런데 반명은 아니에요.
05:18친명, 친청의 프레임인데
05:20대통령이 상대적으로 덜 선호하는 후보가 있는 것이고
05:24싫어한다는 말은 좀 피하겠는데
05:26대통령이 선호하는 후보가 있는 거예요, 지금 이렇게.
05:29그게 관통했던 게 사실이고
05:31그러니까 호남 800조 프로젝트라는 것보다는
05:34그것도 영향을 끼칠 수 있겠죠.
05:36유권자들에 따라서.
05:36유권자가 당원들이니까.
05:38저는 그것보다는 기본적으로 집권 초반기에
05:41요즘 어쨌든가 여론이 좀 많이 집권 세력에 대한 지지율이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잖아요.
05:47그런데 이 상황 속에서 정청래 후보가 되어서
05:48만약에 당첨 관계에서 어떤 특정 이슈에서 말이죠.
05:52엇박자가 난다면 이게 더 지지율을 하라고 연결될 수 있겠다는
05:54그런 정치적 판단이 더 주요했다고 좀 봐요.
05:56그래서 서울도 사실은 정청래 후보의 강성 당원들이 많다는 거 아니에요, 강성 당원들이.
06:01그런데 근소한 차이지만 김민서 후보가 이겼잖아요.
06:04호남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만.
06:05그런 걸 볼 때는 어쨌든 간에 이 당원들은
06:09이게 지금 당원들이 강성 당원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06:12그런 부분이 반영됐다고 보는 것이고
06:14그러니까 정청래 후보가 이길지는 몰라요, 아직은.
06:18제가 봐도 그런데 김민서 후보가 이길 가능성이 거의 99%예요, 솔직히 말씀드려서.
06:22이미 다 끝났고 30% 여론조사 남았고 대의원 투표가 남았죠, 대의원 투표가.
06:25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거의 승패는 결정됐다고 보는 건데
06:28아무튼 간에 지금 당첨 관계가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만
06:31제가 볼 때는 말이죠.
06:33이따 말씀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06:34누가 되더라도 당첨 관계의 균열 같은 건 오지 않는 건 당연한 거고
06:40당내 내용도 갈등 이런 것도 의외로 가라앉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6:45그러면 정청래 후보가 최 교수님 전망대로 2위를 차지한다면
06:51지금까지 서울 경기에서도 얘기했습니다만
06:54개혁이 있으면 승리한다, 계속 개혁, 개혁 얘기했거든요.
06:58검찰개혁이라든지 이런 동력이 좀 잦아드는 게 아닌가, 이 점은 어떻게 보십니까?
07:02이론적으로는 그럴 수가 있습니다.
07:03선명한 개혁을 주창을 했거든요.
07:06그런데 김민석 후보도 개혁에 반대한다거나
07:09개혁 속도가 너무 빠르다, 이런 식의 주장은 안 했습니다.
07:14보안수사권 문제도 언론적으로 찬성한다라는 얘기까지 했지 않습니까?
07:19그러니까 김민석 후보가 예상대로 내일 최종 당대표가 된다, 손치더라도
07:25지금 민주당에서 주장하고 있는 검찰개혁.
07:2910월 2일이면 중수청, 공소청이 출발하지 않습니까?
07:32그런 것들은 변동 없이 그대로 진석이 될 것이고요.
07:37단지 이른바 김민석 후보 같은 경우는 지역구가 또 영등포, 서울 아닙니까?
07:45그러니까 이른바 중수청, 중도층, 수도권, 청년들, 2030의 목소리를 훨씬 더 많이 기울일 것입니다.
07:54그러니까 이 개혁이 정말 국민들 전체, 특히 중수청 가장 중요한 3대축에 만족을 할 것인가?
08:03라면서 어느 정도 눈치를 보겠죠.
08:05즉 속도 조절에 필요성이 있을 게에는 아마 핫라인을 통해서 얼마든지 이재명 대통령과
08:11그런 보폭을 조절할 수가 있겠다.
08:14그런 의미에서 당이 바로 당원들이 전폭적으로 김민석 후보를 하는 게
08:21이재명 대통령을 돕자, 지금 위기에 빠진 대통령, 청와대를 지키자라고 하는 메시지가 전달됐기 때문에
08:30개혁에 어떤 삐걱대거나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이
08:34아마 눈치를 보고 속도 조절, 이런 것은 조금 더 정청례 후보보다는
08:40더 신경을 쓸 것이다, 이렇게 전망이 됩니다.
08:43최승열 교수께서 이미 결과는 사실상 굳어진 것과 다름없다는 전망을 해주셨는데
08:48국민 여론조사가 30%를 차지하잖아요.
08:52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기 때문에
08:56이게 좀 작용하지 않을까는 어떻게 보세요?
08:58그런데 지금 여론조사의 대상이 누굽니까?
09:01민주당 지지층하고 무당층이잖아요.
09:04그런데 무당층 중에서도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배제되어 있는 거예요.
09:07역선택 방지 조항이 들어가 있는 거거든요.
09:09그렇게 된다면 이건 유권자들이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09:11일반 국민이 아니에요, 지금.
09:14민주당을 지지하는 지지층.
09:15그렇다면 일반 여론조사도 당원들의 표심과 같이 갈 수밖에 없죠, 표심 자체가.
09:21그러니까 제일 우려하는 게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은
09:23설령 친명, 친청의 그런 경향성이 있다 하더라도
09:27일단 어쨌든 간에 이게 대통령이 선호하는 후보가 만약에 대표가 되지 않는다.
09:33그럼 이게 레인독으로 연결될 수 있다.
09:35그러니까 가장 기본적인 정치 공학이잖아요.
09:37대통령이 누굴 지지한다고 얘기한 적은 없습니다만
09:39그건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09:41그렇다면 민주당 지지층이나 무당층들도 저는 제가 볼 때는
09:44여론조사가 결코 정청래 후보에게 유리하게 나온다는 보장이 없어요.
09:48그렇다면 반드시 김윤수 후보에게 유리하다는 근거도 딱히 없습니다만
09:52기본적으로 저는 민주당의 그동안의 당원들의 표심, 당심과 비슷하게 갈 근거가 많다.
10:00그럴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거의 99%가 아닌가라고 봤던 겁니다.
10:04단지 대의원 투표 같은 경우가 있는데
10:06대의원 투표도 제가 볼 때는 오히려 강성당원보다는 대의원 투표가 김 후보에게 유리할 수도 있어요.
10:14제가 볼 때 지금 이미지의 수도권에서 뭔가 뒤집었어야 하는 건데
10:18뒤집지 못했어요.
10:20그래서 거의 승패가 결론이 난 게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는 거죠.
10:23게다가 이번 전당대회 처음으로 선호투표제가 도입이 됐는데
10:29과반을 1순위 합산해서 과반을 넘기는 후보자가 나와야 선호투표제를 안 가는 거잖아요.
10:35그렇습니다.
10:36지금까지 누적 득표가 49.91로 돼 있죠?
10:40김인석 후보.
10:40그렇습니다. 이제 과반 50.01%를 달성을 해야 거기서 끝 이렇게 되는데
10:48지금 말씀이 언급이 됐습니다마는 30% 여론조사.
10:54이게 당초에는 정청래 후보에게 마이너스는 안 될 것이다.
10:59얼마나 큰 차이로 벌어질지는 모르지만 정청래 후보가 살짝 이길 것이다라는 게
11:05당초에 민주당 안팎에 들려오는 얘기인데요.
11:09지금 상황이 이렇게 되고 호남과 수도권에 다 표를 까본 결과
11:1449.91이 되면 여론조사에서 정청래 후보가 그렇게 유리하지는 않은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11:22그러니까 2주 전과 지금은 상황이 조금 다른 상황인데요.
11:27바로 수도권에서 정청래 후보가 치고 나가지 못한 게 여론조사에도 반영이 될 것이다.
11:33왠고하니 민주당을 제외한 타당을 지지하는, 거기는 국민의힘도 있겠고요.
11:39조국당도 있을 테고 개혁신당도 있을 테고 그것을 지지한다고 하면 거기서 스톱이 됩니다.
11:45포함이 안 되기 때문에 민주당 지지자들이 주가 되고 나는 지지하는 정당이 없습니다.
11:51즉 부동층, 무당층인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큰 변곡점은 되지 못할 것이다 해서
11:57저는 50%를 살짝 넘는 선에서 선호투표제를 적용을 하기 직전에 끝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다 이렇게 보입니다.
12:08앞서서 교수님 잠깐 언급 주셨지만 워낙 이번 전당대회 과정에서 배신, 스토커, 붕어 IQ, 거친 발언들이 쉴 수 없이 나왔잖아요.
12:19그런데 이런 것들이 전당대회 끝나면 싹 사라질까요?
12:23그게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겠죠.
12:25그런데 지금 현재 제가 자꾸 강조하는 게 집권 초반기예요.
12:28집권 2년 차 들어온 지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런 여러 가지, 그런 얘기들은 정말 안 하는 게 좋았죠.
12:35그런데 이게 전당대회가 항상 격렬해요.
12:37그런데 제가 봐도 이번 전당대회가 제가 쭉 봐왔던 전당대회 중에서 가장 격화됐던 것 같아요.
12:44과거에도 친노, 비노가 있었고 친문, 비문 다 있었습니다.
12:47다 있었고 친 이명박, 친 박근혜, 얼마나 우리가 많이 봤어요.
12:51이번이 대단히 치열했긴 치열했는데 어쨌든 정청래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은 비판한 적이 없어요.
12:59하나의 프레임으로 굳어졌던 거고 가장 결정적이었던 게 그것이 꽤 시간이 지났습니다만
13:02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13:05그리고 유시민 작가가 얘기했던 증축론, 재건축론 이런 것들이 같이 결합되면서
13:09이게 명청대전 프레임.
13:11물론 이전부터 있었습니다만 그때부터 완전히 확고하게 이번 전당대회를 관통했던 건데
13:17격려했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보기에 따라서 저도 비판을 많이 했어요.
13:21너무 지나치게 정책 이슈가 없다.
13:23그리고 과거 소환이라든지 적통 논란 이런 것들.
13:25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쭉 지난 걸 반추해 보니까 대단히 역동적이었던 것 같아요.
13:32역전, 재역전이 있었고 최고위원도 지금 친청 친명을 잘 모르겠어요.
13:363대2가 될지 2대3이 될지 말이죠.
13:39오늘 임미애 후보하고 사퇴했잖아요.
13:41김용호 후보가 사퇴했단 말이죠.
13:43이런 걸 볼 때 김용호 후보를 지지하면서 사퇴했는데
13:45이것도 마지막까지 알 수 없는 거고 친명 친명이.
13:48그러니까 어쨌든 이번 전당대회는 전당대회 방식 자체가 순회 경선이었잖아요.
13:53상당히 관심을 끌었어요.
13:54제가 보기에는 흥행에 성공했다.
13:57대단히 역동적이었다.
13:58단지 비판적인 점도 있어요.
13:59과도할 정도로 격화되다 보니까 과거에 대한 지나친 소환 같은 거.
14:03친노 친명이 너무 기댔던 거.
14:05이런 부분들은 비판받을 점이 있다고 봅니다만.
14:08어쨌든 간에 컨벤션 효과라든지.
14:10물론 전당대회 기관 중에 대통령이나 여당의 지지율이 오르지 않았어요.
14:14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 정도의 흥행에 성공했다고 저는 생각하고.
14:17그게 어쨌든 순회 경선이라는 어떤 방식, 절차 문제.
14:21이런 것들이 저는 상당히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14:22반대편에서 보시기에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 어떻게 보셨어요?
14:27지금 역동적이라고 우리 교수님께서 표현하셨는데 어떤 점에서는 상당히 역동덕이죠.
14:34붕어 아이큐, 또 역적에 목을 친다 하는 얘기.
14:38그러니까 논전, 치열한 논전까지는 우리가 얼마든지 편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습니다만.
14:46어떤 인격적인 모욕을 주는.
14:49당신 그렇게 얘기하면 붕어 아이큐보다 못한 거 아니야?
14:52그리고 2조 시대 때는 아주 역적 발언을 지금 한 거예요.
14:57역적은 목을 치야 되라고 하는 정말 아주 그 모욕감을 느낄 정도로 얘기를 한 거.
15:04그거를 역동적이라고 물론 보고 말씀을 하시지는 않았겠지만.
15:10바로 가장 중요한 민생 문제가 하나도 거론이 안 됐다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보여집니다.
15:18정말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은 한 나라의 집권당의 전당대회가
15:22그야말로 가장 중요한 지금 민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했다 하는 미래 담론이라든가
15:30세부적인 실행 방향 이런 것은 정말 제가 매번 1라운드부터 8라운드까지
15:36제가 귀를 기울이고 했는데 나오질 않았습니다.
15:39조금 아까 얘기한 그런 아주 말초적인 붕어 아이큐니 역적이니 이런 것들이 난무하는 상황이니까요.
15:46글쎄요. 참 이게 보기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마는
15:50정말 우국 나라를 걱정하는 분들은 이번 전당대회를 꼭 그렇게 역동적으로만 보이지는 않는다 하는 얘기고요.
15:59저는 후유증이 상당 부분 오래 갈 거로 생각을 합니다.
16:03그렇다고 이게 분당까지 갈 거로는 또 예측이 안 되는 게요.
16:07아마 학습 효과가 있거든요.
16:09열린 우리 당의 사례, 세천년 민주당과의 분당을 하면서 어떻게 됐습니까?
16:13실패하지 않았습니까?
16:15그리고 지금 또 민주당의 주역으로 있던 박지원, 정동영 장관이 또 당을 뛰쳐나가서 민생당을 또 만들었죠.
16:23결과적으로는 어땠습니까?
16:241년도 못 갔지 않았습니까?
16:25이런 학습 효과가 있기 때문에 같이 당을 못하겠다라고 심리적으로는 분당 사태까지 갈 정도였습니다마는
16:32사실상 실제적으로 분당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가능하지가 않다 이런 말씀들입니다.
16:40국민의힘 분위기, 특히 장동혁 대표는 그래도 누가 민주당 대표가 되길 원하고 있을까요?
16:46글쎄요.
16:47제가 장 대표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누군지를 알 수는 없습니다마는
16:52일반적으로 국민의힘 안팎으로는 그렇게 생각을 많이들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16:59즉, 지금 현재 우리가 집권당에서 제1야당으로 오면서
17:03지금 현재 대통령, 청와대 안주의는 대통령의 어떤 집권 과정이라든가
17:10다섯 개의 재판 이런 것들이기 때문에 우리가 싸워야 될 그런 투쟁의 목표는 역시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17:17이재명 대통령이 잘한 것은 물론 박수를 쳐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것은
17:21아주 치열하게 우리가 논전을 해서 잘못한 것은 당연히 제1야당 시기에 어떤 비판이 있어야 되는데요.
17:29바로 이재명 대통령을 생각을 하면 이재명 대통령의 예스맨으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17:37김민석 후보보다는 정청래 후보도 나름대로 각을 세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17:43정권은 짤 때가 바로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7:46그러니까 심정적으로는 정청래 후보가 대표가 되는 것이
17:50배, 이재명과의 삼각관계에서 우리의 어떤 숨실 공간이 더 커지겠다라는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17:57그러니까 마음 한 구석에 정청래 후보의 분전을 바랬던 것도
18:01그런 상황이 있다는 것을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8:05최고위원 선출되는 5명, 이 자리도 누가 차지할 것인가도 참 치열한데
18:10지금까지 누적 득표율을 보면 최민희, 박선원, 서미화, 이성윤, 한민수 후보
18:18이렇게 5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18:21최민희 의원이 다시 1위를 차지했고
18:23지금 보면 친청계로 분류되는 인물이 최민희 후보, 이성윤, 한민수 후보 이렇게 3명
18:30그리고 나머지는 7명, 2명인데 어떻게 될까요?
18:34글쎄요.
18:35이게 김용 후보가, 이성윤, 한민수, 김용 후보 3명이 지금 4위, 5위, 6위 이렇게 돼 있어요.
18:41누적 득표가 이렇게 돼 있는데
18:42그런데 지금 이 표차가 대단히 적어요.
18:45이게 13.94포인트 누적이 지금 이성윤 후보가, 한민수 후보가 13.77,
18:50김용 후보가 13.62, 거의 표차가 별로 크게 안 났는데
18:545, 6위 차이가 0.15포인트잖아요.
18:56그러니까요.
18:57그래서 저는 이 관전 포인트가 일단 선호 투표 없이 당대표가 결정될 것인가 하나의 관전 포인트고
19:03저도 아까 우리 도당 위원장 말씀처럼 선호 투표까지 안 갈 가능성이 높게 봐야죠.
19:08어쨌든 근소한 차이라도.
19:10두 번째 관전 포인트가 과연 이성윤, 한민수, 김용 이 세 후보 중에서 누가 탈락할 것인가.
19:17현재로 봐서는 김용 후보가 대단히 불리해 보였는데
19:20임미혜 후보하고 김용 의원이 사퇴를 했어요.
19:23그리고 지지를 선언해달라고 했단 말이죠.
19:27게다가 또 지금 유책 의원은 이 연기명이에요.
19:30한 명이 두 명을 쓰게 돼 있어요.
19:33선호 투표하고는 다른 거예요.
19:35그렇게 되다 보니까 저는 의외로 이성윤, 한민수, 김용 후보 중에서
19:39이성윤, 한민수 후보는 지금 친청이고
19:42김용 후보는 친명인데
19:44친명도 가장 대통령과 가까운 인사로 알려져 있는 거 아니겠어요.
19:47김용 후보가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19:50지금 대통령을 어쨌든 간에 국정원의원에 도움이 돼야 된다.
19:53그게 이제 관통한다고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19:56그렇다면 지금 임미혜 의원하고
19:58임미혜 의원과 김용호 의원이 사퇴한 거, 후보가 사퇴한 거
20:02이게 김용 후보에게는 상당한 힘이 될 것 같아요.
20:05제가 전망컨대는 정말 전망하기 쉽지 않은데 이거는.
20:09제가 그래서 그런 의미에서 역동적으로 말씀드리는 거예요.
20:11다른 의미가 아니라.
20:13현재로 봐서는 저는 김용 후보가 5위 안에 될 가능성이 높다.
20:16그리고 조금 더 심하게 말하면 김용 후보가 의외로 사유도 할 수 있다.
20:20이런 생각이 들어서 아주 이건 점치기 어려워요.
20:23단지 제가 전망을 하라고 그러면 김용 후보가 대단히 유리한 상황이 있다.
20:27지금 그렇게 판단합니다.
20:28지금 5위인 한민수 후보가 21만 1,400여 표.
20:36그리고 김용 후보는 20만 9,100여 표.
20:39그러니까 2,312표 차 밖에 안 나고
20:41조금 전에 임미혜 후보하고 김용 후보가 사퇴를 하면서
20:46똑같은 메시지를 냈어요.
20:49대의원들에게 김용을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
20:52왜 김용이 중요한 겁니까?
20:55김용, 누구 말입니까?
20:57김용, 정진상 정도는 돼야 내 측근이라고 할 수 있다.
21:01바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놓고 공개적으로 한 얘기입니다.
21:04그만큼 대통령의 복심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는 것이죠.
21:08김용호, 임미혜 후보.
21:09물론 임미혜 후보는 TK, 대구, 경북 지역에서 민주당 활동을 오래 한 부분입니다만
21:14이른바 범주류에 포함이 된 것이죠.
21:18친명, 색채는 강하지 않지만 친명 후보로 돼 있습니다.
21:22그런데 현재는 아무리 내일 30%와 대의원 투표에서 기적적인 그런 플러스 효과를 받는다 하더라도
21:30당선권의 진입 파기는 표 차이가 많이 나은 거든요.
21:32그러니까 아마 이거는 긴밀하게 소통을 했을 것입니다.
21:36어차피 안 되니 우리 친명 대 친청 이른바 5명의 최고위원 자리에서
21:41누가 3명이 되느냐에 따라서 최고위원 기류가 달라지는 거 아닙니까?
21:46또 누가 수석이 되는 게 수석 최고위원이 비중이 있으니까요.
21:52바로 그런 의미에서 치열하게 물밑 접촉을 했겠죠.
21:54그래서 김용호, 임미혜 후보가 물러나는 것뿐만이 아니라
21:58아예 콕 집어서 김용호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 하는 얘기는 바로 그렇습니다.
22:02아까 얘기한 이재명 대통령을 지켜달라.
22:05지금 위기 빠지지 않느냐.
22:08이 김용호 후보를 5위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22:10저도 지금 이렇게 되면 4위까지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게
22:15이성윤, 한민수, 김용호 후보의 그 표 차이가요.
22:19우리 흔히 여의도에서 얘기한 깻잎 한 장 차이입니다.
22:22아주 미세한 차이이기 때문에
22:24만약에 두 분한테 갈 표가 합해서 1만 표 이상 표가
22:29김용호 후보한테 그대로 8, 90%가 집중이 되면
22:334위까지 껑충 뛸 수가 있는 상황이니까요.
22:36글쎄요, 이게 전략 투표로 얘기를 해야 될지
22:39정말 그들만의 이익 투표로 명명을 해야 될지
22:43아무튼 이 도중에 후보를 사퇴하면서 콕 집어서 얘기를 한 거는
22:48글쎄요, 야당 시각으로 보면 저것도 또 적절하지는 않은 것 같다.
22:54페어프레이는 아닌 것 같다.
22:55물론 이 앞지산이 전당대회는 있기 마련입니다만
22:59썩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23:00이런 말씀으로 가름하겠습니다.
23:02내일 오후에 저희 YTN을 통해서 생중계로 그 결과를 지켜보도록 하고요.
23:08전당대회가 끝나면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이틀 전에 언급한
23:12개혼문제 논의가 될 겁니다.
23:15장동혁 대표는 5년짜리를 8년 하겠다는 거냐
23:18복제 연장 아니냐 이렇게 비판했거든요.
23:21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3:21그런데 이해가 좀 안 가는 게
23:23언제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한다고 했나요?
23:26이게 지금 7월 24일인가요?
23:28날짜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23:297월 24일 날 조정식 국회의장이 한 말이 있죠.
23:33이른바 헌법 128조 제2항.
23:36그것도 이제 국민들이 원하면 꼭 원하다는 표현은 안 썼습니다만
23:40주권자들의 뜻에 따라서 선택에 달렸다.
23:43그런 취재 얘기를 했으니까
23:44제가 그때는 대단히 부적절했다고 봅니다.
23:47그 전에 이제 또 그 이후에 보도가 나온 게
23:49그 전에 이재명 대통령과 김태호 의원 등
23:52그리고 박덕훈 부의장, 골프회 등이 있었잖아요.
23:55그때 이제 보도에 따르면 김태호 의원이 골프 회동 시에
24:00이재명 대통령에게 분권형 개헌을 제안했다는 거 아닙니까?
24:04대통령께서는 당연히 개헌에 대한 공약도 했고
24:07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하겠다라고 강한 의질표 제안한 거예요.
24:12그런데 갑자기 국민의힘에서
24:13그리고 지난번에 이건 좀 다른 얘기입니다만
24:155.18 민주화운동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는데
24:19수록하자는데 동의했잖아요.
24:21지방선거 때 하자는데 안 했지 않습니까?
24:23그런데 갑자기 이걸 들고 나오면서
24:25이재명 대통령에게 5년 하겠다는 게 아니야
24:298년 하겠다는 거냐
24:30논거가 너무 희박해요.
24:32무슨 관심법도 아니고 말이죠.
24:34그리고 또 하나가 그럼 연임 안 한다고
24:36다섯 글자 얘기하라 그러는데
24:38그럴 수 있어요.
24:40제가 이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24:42제가 특정한 인사에게 특정한 인물에게 어떤 나쁜 감정이 없어요.
24:46적대적인 감정이 없는데
24:47저거 갑자기 늦어시 와서
24:50당신 나에게 적대 감정이 없다는 걸 얘기를 하시오.
24:53그게 비유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24:54그렇게 비유도 제 느낌이 그래요.
24:57아니 갑자기 가만히 있어봤는데
24:58왜 갑자기 5년 8년 한다는 얘기를 하느냐
25:00저는 국민의힘이 계속 이 개헌 프레임을 이렇게 사용하면 안 된다.
25:04개헌을 가지고 지금 87년 체제가 문제가 있다.
25:075년 단임이라는 게
25:08왜냐하면 대통령들의 불행한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25:11그건 모두가 동의하는 거 아닙니까.
25:12여야 보수진보가 떠나서 언론계, 학계, 심의다.
25:15잘 거 없이
25:16개헌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계속 안 됐어요.
25:18정치적 셈법에 따라서는 안 됐겠습니다만
25:21이제 와서 개헌을 해야 된다는 공감을 하면서도
25:24왜 느닷없이 김태우 의원의 그 얘기야
25:27그건 대통령이 얘기한 것도 아니에요.
25:29김태우 의원이 제안한 거에 대한 답변이 없고
25:30조정식 의장은 거기에 대해서 사과했었고
25:32그런데 이걸 이제 와서 갑자기 연임을 하려 하는 게 아니냐라고 얘기한다면
25:36이건 과도하다.
25:37제가 볼 때 말이죠.
25:38나 연임 안 하겠소 얘기하면 이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5:41118조 2항도 개헌 안 한다고 얘기하시오.
25:43또 이럴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25:44그래서 이거는 야당이 비판할 수 있어요.
25:47야당이 문제제기할 수 있는데
25:48문제제기가 약간 수준이 좀 낮다.
25:51그렇게 평가합니다.
25:51말씀하신 대로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28일에 먼저 얘기를 꺼냈어요.
25:56어쨌든 원론적인 얘기라는 얘기를 했지만
26:00총대 맨 것인가.
26:02지금 한 달도 안 됐는데
26:03중임제, 연임제 나오고 있거든요.
26:06어떻게 바라보겠어요?
26:07국회의장뿐만이 아니지 않습니까?
26:09조정식 의장뿐만이 아니라
26:10김민석 지금 예비 당대표인가요?
26:16그분이 총리할 때 뭐라고 그랬습니까?
26:195년은 넘을 잡지 않느냐라는 얘기를
26:21아주 공개적으로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26:24또 법제처장까지 세 분
26:28다른 분도 있지만 주요 포스트 세 개만 따진다면
26:32이렇게 연속으로 메들리 노래를 부르는 것도
26:36참 보기에 그렇습니다.
26:40국회의장, 총리, 법제처장이 나와서
26:43상당한 약간 약간씩 표현은 다릅니다만
26:47국민 뜻에 맞겠다.
26:49국민들이 원하면 한 번 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26:52이만큼 훌륭한 대통령 5년은 짧다 하는 얘기
26:55그걸 어떻게 들여야 됩니까?
26:57날짜를 한번 보겠습니다.
26:59김태호, 박덕흠 부의장이 라운딩하는 게
27:027월 4일로 돼 있습니다.
27:047월 4일날 그때 나온 얘기가
27:06내 임기를 단축해서라도
27:08개헌은 필요한 거 아니냐라는 얘기를 하고요.
27:11이 대통령의 정무특보였던 조정식 의장이 얘기를 한 게 바로
27:177월 28일입니다.
27:19국민이 선택할 문제다라고 바로 대통령이
27:23야당의 주요 인사, 즉 개헌의 호의적인 사람들을 불러서
27:28궁불을 떼기 시작했고
27:30국회의장이 이분이 정무특보였는데
27:33그런 정무 감각이 없을 수가 있겠습니까?
27:36다시 또 군불에 기름을 넣고
27:38이걸 많은 분들이 어떻게 봅니까?
27:40그 전에 또 시스토리가 있지 않습니까?
27:44공소 취소에, 공소 취소가 여의치 않으니까
27:47공소 기각, 판사에게 공소 기각을 맡기고
27:50개헌 이렇게 연속으로 노래 메들리를 부르는 상황이니까
27:55국민들, 또 야당은 당연히 그렇고요.
27:58불안한 것이죠.
27:59이게 또 개헌이 획책이다 하는 얘기니까
28:02조금 수준이 낮더라도
28:05다섯 글자 얘기하는 게 뭐가 그렇게 어렵습니까?
28:08연임 안 한다, 딱 다섯 글자입니다.
28:10그런데 그걸 당연한 건데 왜 자꾸 얘기를 하려고 하느냐라는 것이
28:14서로 그렇게 되면 수준 이하의 그렇게 되는데
28:17많은 국민들이 그 얘기를 듣고 싶어하는 것도
28:21또 하나의 팩트니까
28:23그걸 얘기를 해 주시면
28:25내일부터 이런 불필요한 논란 사그라지지 않을까요?
28:28이재명 대통령이 개헌의 뜻이 있는 국민의힘 의원들을 포섭하려고 골프 회동을 했다.
28:35그러면 실제로 나중에 이들이 공천을 받지 못하면 이재명 대통령과 손을 잡을 수 있다?
28:40이런 시나리오까지 나왔거든요.
28:41그래서 정치적 상상력이 대단한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28:43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요.
28:46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여야 관계가 잘 안 되냐.
28:48적대적 관계이고 다 얘기하는 거 아닙니까?
28:51적대고 대립이고 지웅화 이런 정치
28:53그러니까 좀 대통령이 누가 되더라도
28:55여서 야대라 하더라도
28:56지금 여대 야서지만
28:57여서 야대라 하더라도
28:59미국처럼 말이죠.
29:00대통령이 부단하게 야당하고 소통하는 게 가장 좋아요.
29:04식사도 좀 하고
29:04술도 한 잔 하고
29:05가끔 통화도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요.
29:07그러니까 지금 제가 볼 때 제가 그쪽하고 전혀 어떤 통화 사람은 없는데
29:12이재명 대통령은 그런 걸 시도하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고
29:15또 하나가
29:16그럼 왜 자꾸 개헌에 대해서 어느 정도 증정적인 사람과 만나냐
29:20이런 얘기할 수 있죠.
29:21혐의를 가지고 자꾸만 본다면
29:23제 해석은 그래요.
29:25개헌에 대해서 좋은 합리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약간 중도적이잖아요.
29:28대통령이 약간 극에 가진 사람보다는
29:31좀 중도적인 보수 정당에서 중도적이고 합리적인 개헌을 가진 생각
29:35개헌에 대한 생각
29:37때문에 만나는 게 아니라
29:38그러다 보니까 그분들의 개헌에 대해서 좀 합리적인 생각을 했던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29:42그러니까 이 합리적인 분들과 만나다 보니까 그렇게 됐는데
29:45이것까지 또 뭔가 이 사람들 저기 어떻게 협잡을 해가지고
29:49협잡이라는 얘기는 하지 않았습니다만
29:50그렇게 해서 뭔가 음모를 꾸미는 거 아니에요.
29:53이게 개헌 음모론이에요.
29:55이걸 이런 식으로 계속하는 말이죠.
29:56계속 꼬투리를 잡는 거예요.
29:58그러니까 제가 봐도 야당의 비판이 일리가 있어요.
30:00왜 조선식 의장이 7월 28일이군요.
30:02제가 7월 24일인 줄 알았는데
30:037월 28일에 그런 얘기를 해가지고
30:05일종의 빌미를 준 거죠.
30:06그러니까 사고한 거 아니겠어요.
30:08그 얘기 하지 말았어야죠.
30:09그런데 제가 볼 때는 그래요.
30:10128조 2항 그걸 고쳐야 되는 거 아니에요.
30:13그럼 만약에 연임하고자 한단 말이죠.
30:15그런데 그거는 대통령이 말씀하셨다시피
30:17많은 사람이 얘기하다시피
30:18그게 가능하겠어요.
30:20대한민국에서 가장 우리 국민들이 용서 못하는 게
30:24국민들이 보기에
30:25임기에 대한 문제
30:26임기 연장 문제
30:27이런 것들을 가장 우리가 용나를 못해요.
30:31다른 것 같으면 넘어가는데
30:32그런데 감히 128조 2항을
30:34민주화 이후에 가능하겠습니까.
30:36제가 볼 때는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30:38제가 볼 때는.
30:38짧게 한마디 듣고 마무리하십시오.
30:39지금 이 대통령 지지율이
30:41데드크로스까지 나오지 않았습니까.
30:44그러니까 지금 상황이 굉장히 어렵고
30:46특히 부동산.
30:47제가 아까 중수청 말씀하셨는데
30:48그럴수록 아마 개헌에 대한
30:49유혹이 딸릴 것입니다.
30:51개헌이 바로 블랙홀입니다.
30:53모든 이슈를 쭉 빨아들여서
30:54개헌에 성공만 하면
30:56대통령의 지지율이 다시 또
30:57온전하게 되는 상황이니까
30:59그 유혹에 빠지지 마시라.
31:01그 유혹에 빠지시려면
31:02다른 것들을 먼저 다
31:03온전히 말끔하게 처리를 하시고
31:05그것을 접근을 하셔라.
31:07이런 말씀드립니다.
31:08두 분 말씀 여기서 줄이죠.
31:09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31:11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이었습니다.
31:13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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