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 강력사건도 풀어보겠습니다.
00:045인방 밈 너무해.
00:061, 2, 3, 4, 5.
00:07여성 재수자들 같은데 이게 무슨 밈이고 누군지 함께 보시죠.
00:17자, AI로 만들어진 그림이라는 걸 명확하게 말합니다.
00:21연쇄살인범, 유영철, 간홍숭 등 악명높은 범죄자들이 죄수복 차임으로 등장해
00:26밥을 먹고 교도소를 돌아다니는 모습의 영상이 미임처럼 소비되고 있습니다.
00:31계곡살인사건 주범 이은혜 과외부를 알게 된 또래 여성을 살해한 정유정,
00:35모텔 연쇄살인범 김소영 등 여성 흉악범들을 한데 모은 AI 화보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00:41문제는 이 같은 영상들이 엄연히 피해자가 있는 실제 사건, 가해자들의 모습으로 만들어졌다는 겁니다.
00:47실사와 같은 현실적 모습이 자칫 피해자나 유족에게 2차 가해로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00:52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00:53범죄자를 희화하고 오락화하는 AI 콘텐츠, 과연 뭐가 문제일지 강력반에서 진단해 보겠습니다.
01:022차 가해 논란의 명확한 지적이 분명히 있는 거고요.
01:07저희도 그래서 제한적으로 이 영상을 소개해드린다는 점 모두가 밝힙니다.
01:12반지원님, 왜 이런 게 문제입니까?
01:14말하는 연쇄살인범들이 저기서 잘 먹고 잘 살고 장난치고 이런 것들이
01:18피해자들이 명확히 존재합니다. 피해자들이 한두 사람들이 아닙니다.
01:23그럼 그 가족들이나 그 피해자들은 얼마나 고통을 받겠습니까?
01:26그분들 피해자 입장에서는 사실은 이 사람들 피눈물 나는 사건이거든요.
01:30그러니까 사형을 시켜도 시원치 않은데 저들이 저거 밥투정하고 저런 것들을 가서 범죄를 희화하고 그러면
01:37그거를 보고 듣는 피해자나 피해자 관련자들이 얼마나 고통받느냐.
01:42이걸 좀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01:43저걸 만드시는 분들이 재미를 만든다고 생각하는 그게 너무 쉽게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01:49그럼 범죄 프로파일링 측면에서 이런 AI 영상을 왜 만드는 건지도 좀 궁금하거든요.
01:56이게 추종자들이 만드는 경우가 있고요. 돈 벌기 위해서 만드는 경우가 있고 두 가지 크게 나눠질 수 있습니다.
02:02오락성으로 소비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 거고 희한하게도 연쇄살인범들은 추종자들이 꽤 됩니다.
02:08추종자들의 일종의 그런 행위 자체를 즐기는 거죠. 관심을 즐기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02:15방송통신위험에서는 플랫폼 사업자에게 삭제 차단 공고가 가능하다라고 하는데
02:19더 강한 형사처벌의 기준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법적으로.
02:22왜냐하면 저거는 그 사람들이 아닙니다. AI 이미지입니다.
02:27그렇기 때문에 법의 적용에 사각지대에 존재하는 겁니다. 만들어진 이미지이기 때문에.
02:32그러네요.
02:32그러니까 저것도 온라인 안전법 같은 걸로 강하게 플랫폼에 규제를 하게 되면
02:37좀 더 저게 잘 안 나올 수 있죠. 지금 그 법이 없는 겁니다.
02:40그러네요.
02:41어떻게 보면 저렇게 강력범죄자들 한 대에 모아놨다는 것 자체가 관심을 끌 수 있지만
02:46피해자들이 받을 2차 가해와 상처에 대한 부분에 대한 사회적 고민이 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02:52반장님 말씀 듣고 보니 깨닫는 바가 좀 오늘 큽니다.
02:55감사합니다.
02:56반장님.
02:56감사합니다.
02:56저희들은 60초 광고 보고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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