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시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정채운 앵커
■ 출연 :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격전지를 방문하며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여야의 지방선거 준비 상황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여야 대표 나란히 영남권 공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특히 민주당 정청래 대표, 어제 포항에 이어서 오늘은 부산과 경남을 방문한다는데 민주당 입장에서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를 역시 지금 영남권으로 보는 겁니까?
[김규현]
영남권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에게는 어려운 승부처였습니다. 지금도 다르지는 않고요. 그렇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전국 정당을 표방하고 있고 또 최근에는 그런 것을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남권이라 하더라도 이번에는 가능성이 있겠다고 판단하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영남 시민들 또한 12. 3 내란을 거치면서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냈던 시민들이거든요. 그에 부응하고 이번에는 영남을 진짜로 바꿀 그런 정당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이 제대로 한번 판단을 하실 수 있게끔 마지막까지 저희가 사력을 다한다는 그런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 살펴보면 일단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대결이 성사됐고 여기에 더해서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장관과 이영풍 전 기자의 경선으로 후보가 확정이 됩니다. 부산 북구갑 판세, 어떻게 전망하세요?
[최진녕]
냉정하게 보면 민주당의 하정우, 국민의힘의 박민식 양자 대결 아니겠습니까? 사실 서울에서 평생 살아오셨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갑자기 부산으로 내려가셨습니다. 물론 선거에 출마하는지 여부야 본인의 결정이겠습니다마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출마하겠다고 했는데 왜 그러면 대구가 아닌 부산이냐. 사실 처음에는 대구로 가려고 했던 그런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 잘 생각해 보면 대구에서 한 전 대표가 출마를 했을 때에는 사실 당선 가능성이 현저...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312362036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 출연 :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방선거가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격전지를 방문하며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여야의 지방선거 준비 상황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규현 변호사, 최진녕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지금 여야 대표 나란히 영남권 공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특히 민주당 정청래 대표, 어제 포항에 이어서 오늘은 부산과 경남을 방문한다는데 민주당 입장에서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를 역시 지금 영남권으로 보는 겁니까?
[김규현]
영남권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에게는 어려운 승부처였습니다. 지금도 다르지는 않고요. 그렇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전국 정당을 표방하고 있고 또 최근에는 그런 것을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남권이라 하더라도 이번에는 가능성이 있겠다고 판단하는 부분이 있고 그리고 영남 시민들 또한 12. 3 내란을 거치면서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냈던 시민들이거든요. 그에 부응하고 이번에는 영남을 진짜로 바꿀 그런 정당 후보가 누구인지 시민들이 제대로 한번 판단을 하실 수 있게끔 마지막까지 저희가 사력을 다한다는 그런 방침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보궐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부산 북구갑 살펴보면 일단 민주당에서는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 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대결이 성사됐고 여기에 더해서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장관과 이영풍 전 기자의 경선으로 후보가 확정이 됩니다. 부산 북구갑 판세, 어떻게 전망하세요?
[최진녕]
냉정하게 보면 민주당의 하정우, 국민의힘의 박민식 양자 대결 아니겠습니까? 사실 서울에서 평생 살아오셨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갑자기 부산으로 내려가셨습니다. 물론 선거에 출마하는지 여부야 본인의 결정이겠습니다마는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출마하겠다고 했는데 왜 그러면 대구가 아닌 부산이냐. 사실 처음에는 대구로 가려고 했던 그런 부분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지금 와서 잘 생각해 보면 대구에서 한 전 대표가 출마를 했을 때에는 사실 당선 가능성이 현저...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03123620367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진표가 속속 완성되고 있습니다.
00:04여야 지도부는 격전지를 방문하며 분주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8여야의 지방선거 준비 상황 두 분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00:12김규현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00:16네, 안녕하십니까.
00:18지금 여야 대표 나란히 영남권 공략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00:21특히 민주당 정청래 대표, 어제 포항에 이어서 오늘은 부산과 경남을 방문한다는데
00:27민주당 입장에서 이번 선거의 최대 승부처를 역시 지금 영남권으로 보는 겁니까?
00:33네, 영남권은 전통적으로 민주당에게는 어려운 승부처였습니다.
00:37지금도 다르지는 않고요.
00:40그렇습니다마는 민주당은 기본적으로 전국 정당을 표방하고 있고
00:44또 최근에는 그런 것을 강화를 하고 있습니다.
00:48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또 영남권이라 하더라도
00:52이번에는 좀 가능성이 있겠다라고 판단하는 부분이 있고
00:55그리고 영남 시민들 또한 12.3 내란을 거치면서 민주주의를 함께 지켜냈던 시민들이거든요.
01:01거에 부응을 하고 이번에는 영남을 진짜로 바꿀 그런 정당 후보가 누구인지
01:06시민들이 제대로 한번 판단을 하실 수 있게끔
01:09마지막까지 저희가 사력을 다한다는 그런 방침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14이번 지방선거와 함께 열리는 보궐선거에 또 최대 격전제로 꼽히는
01:17부산 북구 갑 살펴보면 일단 민주당에선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
01:23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대결이 성사가 됐고
01:25여기에 더해서 국민의힘에서는 박민식 전 장관과
01:29이영풍 전 기자의 경선으로 후보가 확정이 됩니다.
01:32부산 북구 갑 한세 어떻게 전망하세요?
01:34냉장히 보면 민주당의 하정우, 국민의힘의 박민식 양자 대결 아니겠습니까?
01:39사실 그와 같은 속에서 서울에서 평생 살아오셨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01:46갑자기 부산으로 내려갔습니다.
01:48물론 선거에 출마하는지 여부야 본인의 결정입니다만
01:51죽이 되든 반비되든 출마하겠다라고 했는데
01:53왜 그러면 대구가 아닌 부산이냐?
01:56사실 처음에는 대구로 가려고 했던 그런 부분 아니겠습니까?
02:00그런데 지금 와서 잘 생각해보면
02:01대구에서 전 대표가 출마를 했을 때는
02:06사실 당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는 반면에
02:08지금 부산으로 왔을 때는 후보 단일화 여지 내지는
02:13최종적으로 본인이 어떻게 보면 캐스팅 보트로
02:16불출마 내지는 후보 사퇴를 하면서
02:19국민의힘에게 몰아줄 수 있어 하는 가능성을 통해서
02:22실제로 어떻게든 본인의 당선을 넘어서
02:25국민의힘으로 복귀할 수 있는 하나의 명분을 가질 수 있는
02:30저는 그런 식의 어떤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02:33지금 현재 전체적인 상황을 봐서 물론 살아있는 생물입니다만
02:37최종적인 승부는 말씀드린 것처럼
02:40민주당의 하정우 전 수석 그리고
02:42국민의힘의 박민식 전 보험부 장관의 대결이 될 가능성이 있고
02:47한동훈 전 대표 같은 경우에는
02:49저는 개인적으로는 미루어 짐작한데
02:51최후의 본인이 사퇴를 통해서 국민의힘을 돕는
02:55이런 판세를 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02:58그럼 단일화 가능성도 좀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03:00강제적 단일화하는 셈이죠.
03:01그런데 하지만 한동훈 전 대표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
03:06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좀 선을 걷고 있는 모습인데
03:09나중에 가면 좀 달라질 수 있을까요?
03:11뭐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03:13그런데 이제 부산 시민들 입장에서는 좀 황당할 것 같습니다.
03:17지금 같은 어떤 보수 진영 아니겠습니까?
03:19그런데 박민식 전 장관이나 한동훈 후보 측에서도
03:22단일화는 없다 이렇게 지금 강하게 나가고 있어요.
03:25그런데 사실 이 선거라는 걸 생각해보면
03:28누가 이제 부산 북갑 부산 지역을 민생을 더 살피고
03:32더 발전시킬 수 있는지 이런 걸로 경쟁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35그런데 단일화 가지고 집안 싸움만 벌이고 있으니까
03:38그걸 보는 부산 시민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 하는 좀 우려가 앞서고
03:42반면에 이제 하정우 수석 같은 경우에는
03:44지금 AI 수석을 했고 과학기술인 출신이고
03:47그러면서 부산을 이제 제대로 된 부산 북갑을 발전시키기 위한
03:51그런 공약을 착착 준비 중인 걸로 저희 알고 있거든요.
03:54과연 지금 부산 북갑에 필요한 것이 뭐 이런 법률가인 건지
03:59아니면은 실질적으로 뭔가를 만들어내는 과학기술인인 건지
04:02부산 시민들이 이제 좀 판단하실 차례가 됐다 생각합니다.
04:06네. 한동훈 전 대표는 보수 재건을 위해서
04:08부산에서 동남풍을 일으키겠다라고 했고
04:11또 대구시장에 출마한 추경호 후보는 이에 화답을 했습니다.
04:15또 보수 진영에서는 영남 지역에서 불어올 동남풍의 기대를 걸게 될 수밖에 없는데
04:20동남풍 얼마나 강하게 불 거라고 보세요?
04:23거의 폭풍급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4:262024년에 재판일일 가능성이 저는 높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4:30사실 지난 20일에 대총선 같은 경우에 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04:34제가 기억하기에 부산의 지역구가 18개인 것이고
04:37그 모든 것을 석권에서 파란 나라로 만들겠다라고 했지만
04:41뚜껑을 열어봤더니만 17개는 국민의힘에 가고
04:44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
04:49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유일하게 당선됐던 것 아니겠습니까?
04:54그 비슷한 흐름이 이번 2026년 6.3 지방선거에도 재연될 가능성이 높다.
05:01물론 어떻게 보면 12.3 비상기업을 통해서
05:03대구경부 그리고 부울경에서도
05:06국민의힘에 대해서 회처리를 드는 민심이 굉장히 컸습니다.
05:09하지만 국민의힘은 계속 나름대로의 어떤 쇄신을 하고 있는 반면에
05:14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대통령, 이따 이야기하겠습니다만
05:18이재명 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를 벗기기 위해서 총력을 하면서
05:22대한민국이 80년 동안 싸운 법치주의를 거의 뭐 어떻게 보면 허물고 있습니다.
05:28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강하게 불거지지 않습니까?
05:33특히 지난주 말 같은 경우에는 민주당이 지금 그와 같은
05:36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을 사실상 발휘하는 과정 속에서
05:40그것이 차찬 속의 미풍이 아니고
05:42대구경부 부울경에 태풍이 돼가지고
05:45동남풍으로 충청도로 서울로 올라오고 있는 이런 부분이 있는데
05:49서서히 어떻게 보면 여러 조사 결과가 조금씩 조금씩 바뀌는 부분이 지금 나오고 있는데요.
05:56말씀드린 것처럼 부산이건 아니면 추경호 의원의 어떤 대구이건
06:00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상당 부분 동남풍이 상당히 거세게 불고 있고
06:06마치 이 부분은 우리 삼국제 적벽대전의 시작이 바로
06:13제갈공명의 동남풍에서 시작됐듯이 반격이 시작된 것이 아닌가 예측을 해봅니다.
06:18네, 최 변호사님은 지금 폭풍급 동남풍을 예상해 주셨는데
06:23대구 지역에 지금 김부겸 전 총리가 나서면서
06:26국민의힘 추경호 의원과 지금 여론조사를 보면 혼전을 거듭하는 양상입니다.
06:31대구 지역 민심 지금 어떻게 보고 계세요?
06:33여전히 저희는 어려운 곳이라고 보고 있고
06:36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끝까지 사력을 다한다 이런 입장입니다.
06:41대구 지역에서는 지금 한계 여론조사를 제외하고는
06:43지금까지 김부겸 후보가 다소 우세한 걸로 나타나고는 있긴 합니다만
06:46전통적으로 영남 지역에서는 뒤로 가면 갈수록 보수가 결집을 하는
06:51하면서 지지율이 올라가는 그런 양상을 보여왔었죠.
06:55그렇지만 약간 대구 시민들도 이번에는 누가 이제 대구를 발전시킬 것인가에
07:00좀 집중을 하고 계시고
07:02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지금 지지도가 영남 지역에서도 과반을 넘고 있거든요.
07:06그런 것들이 이제 우리 삶을 개선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된다.
07:11변화를 있어야 된다라는 바람이 일어나고 있는 거라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07:15거기에 화답할 수 있는 후보가 김부겸 후보고 거기에 맞는 정책들, 거기에 맞는 행보들을
07:21지금 계속 보여오고 있거든요.
07:22그렇기 때문에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저희는 다 해나간다.
07:27그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07:28이렇게 봅니다.
07:29지금 저희가 화면에 띄워드린 여론조사 결과마다 조금 결과가 엇갈리고 있는데
07:34최 변호사님께서 모두 대구에서 시절을 많이 보내셨다 보니까
07:38변호사님께서 보시는 대구 여론 지금 어떤가요?
07:41분명히 대구분들이 국민의힘의 회초리를 들었습니다.
07:45회초리를 들었지 그런데 몽둥이를 든 건 아닙니다.
07:48그 말씀은 제가 대구 초등고등학교 다 제가 대구 나왔기 때문에
07:51지금 많은 전화를 하고 얘기를 해보면 굉장히 화가 난 것은 사실입니다.
07:56그렇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 지금 추경호 후보로 지금 후보가 선출되면서
08:02컨벤션 효과가 분명히 있는 것 같습니다.
08:04그리고 나아가서 보수 결집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08:08실제로 지금 대구 경선하고 후보를 뽑는 과정에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잡음이 많았지 않습니까?
08:16그런데 지금 주영호 의원 같은 경우에도 불출마를 하고 지금 추경호 선대위에
08:22뭔가를 막기 위한 지금 대구 시당 자체의 노력이 있는 것이고
08:26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에도 달서구 쪽에 출마를 하면서
08:30함께 선거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수가 다시 재결집되는
08:34이런 부분이 상당 부분 속도가 밉게 나아가는 것.
08:37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가지.
08:39민주당 같은 경우에는 김부겸 후보의 개인의 인기
08:42네이지 인물론으로 돌파한다고 했는데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08:46그럼 지금 지난번에 시켜놨더니만 당신은 뭐했어?
08:49한마디로 인물론의 허구론을 상당히 파고들고 있습니다.
08:52특히 수성구에서의 지역구뿐만 아니고
08:57민주당 정부 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행안부 장관 나아가
09:01국무총리까지 하면서 대구 시장보다 훨씬 더 많은 재량과 역량이 있었을 때
09:06그때는 뭐했고 지금 와서 뭘 하겠다.
09:09예전에 열심히 했다라고 한다고 하면
09:11지금 국민들이 훨씬 더 시민들이 더 표를 주겠지만
09:14예전의 행위를 보고 지금 판단하는 그런 부분이 있어서
09:18결국 민주당으로서는 당보다 어떻게 보면 김부겸 개인기를 상당히 강조하고 있지만
09:23그 한계는 뚜렷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
09:26그래서 그런가요?
09:27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민주당의 정청래 후보, 정청래 대표
09:32부산, 울산, 경남까지 다 돌았는데
09:36유일하게 지금 보면 그 동선에서 대구가 빠져 있습니다.
09:40그거는 왜일까요?
09:41오히려 민주당의 지도부가 대구에 왔을 때에
09:43대구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그런 아이러니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09:47아무튼 현재까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가 대구, 경북에도 적지 않습니다.
09:52하지만 최종 선거의 결과는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습니다만
09:55분명한 동남풍은 불고 있다고 저는 자신 있게 얘기할 수가 있습니다.
10:00그 부분에 대해서는 김부겸 후보 같은 경우에 과거에 재직 시절에
10:04코로나나 이럴 때 대구에 많은 예산을 실제로 끌고 왔었습니다.
10:07그런데 이제 반면에 대구 시민들이 이렇게 또 생각하시거든요.
10:11우리가 30년, 40년 동안 국민의힘, 시장군수 다 시켜주고
10:14국회의원 다 시켜줬는데 뭘 해왔느냐.
10:16그럼 이제는 우리가 민주당 타소 의문스럽고 믿음직스럽지 않을 수도 있지만
10:21이재명 대통령은 지금 잘하고 있으니까 한 번 우리 김부겸 한번 써보자 이번에.
10:25그렇게 기대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거든요.
10:27그리고 반면에 추경호 후보 같은 경우에도 경제부총리를 지냈습니다.
10:31그런데 경제부총리 시절에 대구와 관련된 예산이라든가 정책에서
10:35반대해가지고 무산된 것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10:39그런데 지금 추경호 후보의 공약을 보면 자기가 무선시켰던 것을
10:41자기가 해오겠다고 그럼 이중적인 모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10:45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대구 시민들이 이제는 판단해 주실 때가 됐다.
10:49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0:49짧게만 말씀드릴게요.
10:51그렇게 해서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뭘 하고 했을 때에
10:55그 예산을 다 잘라는 게 누구죠?
10:57그게 민주당이라는 것이죠.
10:58그게 핵심인 것이죠.
10:59그런데 지금 지방선거가 코앞인데도
11:01이번 지역에서 장동욱 대표가 좀 보이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많았는데
11:06오늘 대구의 추경호 후보죠.
11:09추경호 예비후보 지금 개소식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11:13오늘을 시작으로 이제 어떻게 보면 선거 유세에 적극 동참하는 걸까요?
11:18그렇다고 봐야 되겠죠.
11:21지금 어떻게 보면 민주당의 정청래 후보 대표 같은 경우에는
11:26정말 리베로처럼 열심히 달이 되지 않습니까?
11:29다만 그 부분은 명분은 본인의 어떤 불경 TKPK의 승리를 위해서 뛴다고 하지만
11:36그 속내는 실리는 다가오는 8월에 있는 민주당 전당대회의 사전 선거운동이다라고 보는 시각이 적지 않습니다.
11:44그 반면에 어쨌든 국민의힘의 당대표가 어떻게 보면 손발이 약간 묶여있는 듯한 그런 부분은 저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답답한 부분인데요.
11:53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어제 같은 경우에는 부산 박형준 후보의 캠프에 가서 열심히 뛰었고
12:00오늘 같은 경우에는 지금 추경호 대구 시장 후보의 캠프에 가서 또 당대표로서 힘을 실는 역할이 있는데요.
12:08지금까지는 그 외에 다른 어떤 지역 방문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없다라고 하지만
12:13제가 만약에 옆에서 좀 도와드린다라고 하면 그렇게 대구 내려간 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한번 예방한다든가
12:20이런 부분을 통해서 전체적인 보수에 대한 어떤 텃밭을 갈아올릴 수 있는 그런 상징적 역할을 좀 하고
12:26그거를 기반으로 해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충청도라든가 아니면 경기도 이런 부분을 하나하나 밟아가는
12:32사실 한 달 남았다라고 하지만 한 달은 충분하다라고 생각합니다.
12:36그동안 공천 과정에서 워낙 잡음이 많았기 때문에 그 리더십의 상당 부분 손상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만
12:44공천이 거의 다 끝나면서 지금 리더십을 회복하는 이 과정이 있기 때문에
12:48조금 더 자신감을 얻으신다고 하면 훨씬 더 활발하게 활동할 것이라고 저는 예측합니다.
12:53네 알겠습니다. 이번엔 지역을 경기로 옮겨보겠습니다.
12:57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의 양양자 최고위원이 선출됐고 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대결을 펼치게 됐습니다.
13:03개혁신당에서는 조응천 후보가 경기지사에 출마했는데 판세 어떻게 보십니까?
13:08수도권 특히 경기도에서는 지금까지 추미애 후보가 여태까지의 구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지지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3:16지금까지는 크게 바뀌지 않을 것으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만
13:20그렇지만 선거라는 것이 아무리 우리가 유리하다 해도 결국 뚜껑을 열어보기 전까지는 모르는 거 아니겠습니까?
13:26그렇기 때문에 수도권에서도 경기도에서도 민생을 계속 살리는 그런 민생과 삶에 밀접한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공약을 착착 만들어서
13:37그걸로 저희 진정성을 계속 보여드리는 것만이 마지막까지 도민에 대한 저희가 예의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3:45경기 평택을 지역은 지금 단일화가 관심입니다.
13:49이 지역 지금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5자 구도에서 3강이 형성돼 있거든요.
13:54조국 대표 유희동 전 의원 그리고 김용남 전 의원 3강 구도인데 변수는 좀 단일화 아니지 싶어요.
14:00그렇습니다. 사실 평택이라는 지역이 아주 어떻게 보면 텃밭이 누가 이겨도 어떻게 보면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부분 아니겠습니까?
14:10도농복합도시라는 부분이 있고 또 미군기지가 있기 때문에 군사시설이 있다 보니까 상당 부분 보수적인 지지세가 있는 반면에
14:17최근 같은 경우에는 삼성전자 고독신도시가 생기면서 젊은 어떻게 보면 근로자들이 많으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상당히 많은.
14:25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어떻게 보면 조국 전 장관도 내려가면서 이게 정말 치열한 것이다 라고 했는 만큼 뚜껑을 열어봤더니 거의 피를
14:34말리는 접전이 있고
14:35그렇다고 하면 선거는 70%가 구도 20%가 인물 그리고 10%가 캠페인에서 이 70%를 자제하는 구도에서 단일화는 굉장히
14:44중요한 역할 아니겠습니까?
14:46현재로서는 민주당도 양보 없다. 조국 전 장관도 양보 없다라고 하는데
14:52결국 어부지료로 그러면 국민의힘이 되는 것입니까?
14:55누구도 지금 예측할 수 없는 그런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데 하나의 또 변수라고 한다고 하면
15:00민주당과 조국 혁신당의 어떻게 보면 후보 단일화 내지는 그와가 흐름이 하나가 있을 수 있고
15:06자유 우파로서 유의당 의원 같은 경우에 거기에서 재선까지 했습니다.
15:09거기다가 지금 자유화 혁신입니까?
15:12지금 보면 또 한 후보가 지금 한 10% 남짓에 이게 황교안 후보가 있기 때문에
15:20지금 여권은 범여권은 분열되는 반면에 야권이 단일화가 된다고 하면
15:24오히려 야권이 어부지리를 얻을 수 있는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15:28현재로서는 이와 같은 역동적인 구도 속에서 누가 이길지 저도 예측하기가 좀 어려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15:345명이나 되는 후보가 참전하다 보니까 정말 아까 화면에서도 5명의 화면에 빽빽하게 차는 모습이었는데
15:40김용남 예비 후보 같은 경우는 정청래 대표가 땡땡땡 즉 단일화는 입에 담지 말라 했다 이런 말을 했더라고요.
15:48어떻게 될 거라고 보세요?
15:49민주당은 집권 여당이고요. 60%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도 있지 않습니까?
15:54그런 정당이 뭔가 소수 정당을 배려한다든가 아니면 과거의 합당 그런 것도 있었지만
16:00그런 걸 배려해가지고 후보를 안 내거나 약체 후보를 낸다는 것은
16:03오히려 그 자체로 전국적인 선거에 영향을 주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6:08그렇기 때문에 후보는 반드시 이길 수 있는 후보로 내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요.
16:13다만 단일화 과정에 있어서는 향후에 선거 판세나 이런 막판으로 다가가는 상황을 보면서
16:19거론이 될 수도 있고 거론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6:22다만 단일화는 지금 보기에는 진보부터 거의 극우까지 정말 강양각색의 후보들이 나와 있는 상황인데
16:30국민의힘과 황교안 후보 쪽이 단일화에 있어서는 훨씬 더 절실한 상황일 거라고 저희는 봅니다.
16:36왜냐하면 이대로 갔을 때 아무래도 진보 계열, 민주진영이라든가 중도 쪽 계열의 후보가 당선이 될 가능성이 아무래도 높거든요.
16:45그렇기 때문에 과연 유희동 후보랑 황교안 후보가 단일화를 해내는가 아니냐 여기에 따라서 나머지도 영향을 받을 것 같고
16:53그게 아니라고 본다면 저는 이대로 계속 갈 가능성도 높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16:57평택을 지역은 선거 내내 아무래도 단일화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올 것 같은데요.
17:02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7:04이번에는 국민의힘 공천 좀 살펴보겠습니다.
17:06국민의힘이 지금 대구 달성군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그리고 이용 전 의원을 경기 하남갑 지역에 공천하면서
17:14다시 윤 어게인이 됐다 이런 비판들을 민주당에서 쏟아내고 있거든요.
17:19어떻게 보고 계세요?
17:19민주당의 일방적 프로파겐다죠.
17:21사실 어떤 진영에서의 인물, 선거에서의 장수 내지 후보는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17:29민주당으로서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적장보다는 신입 어떤 새로 나오면 사실 그 전투가 선거가 훨씬 편해지죠.
17:38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사람이 나오면 훨씬 편하지만 기존에 사실 좀 전에 얘기 드렸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17:46대통령과도 각을 세웠을 만큼 전 국민들에게 각인된 인물 아니겠습니까?
17:51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황 속에서 그 사람의 객관적 능력보다는 결국 지금 민주당이 할 수 있는 것은
17:57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 가치를 떨어뜨리는 그런 전략을 펼치는 것이죠.
18:02그런데 벌써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됐고 1심, 2심, 실현까지 다 선고가 돼 있는 상태일 것으로서
18:09사실상 거의 당으로서도 벌써 탈당하는지가 언제입니까?
18:14돌아간 물방울, 물레방아 계속 돌린다고 해서 국민들에게 이제 더 이상 호소력이 있겠습니까?
18:19그렇다고 한다고 하면 1대1 대진표가 짜진 상태 속에서 정말 국민 민주당으로서는
18:25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과 그리고 지역이 살릴 수 있는 방향에 대한 어떤 정책 대결을 해야 되는 것이지
18:31여전히 국민의힘의 후보가 친윤이네, 반윤이네 이런 식으로 해서 갈라치기를 한다는 것은
18:37책임 있는 정부 여당의 어떤 선거 전략이 아니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8:41그런데 국민의힘 당내에서 이견이 분출되는 모습은 확인이 됐습니다.
18:46윤석열 정부에서 마지막 비서실장 지냈던 정진석 전 의원이
18:51충남 공주부여 청향에 공천을 신청했고
18:54어제 윤리위 심사도 취소가 됐는데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탈당을 시사하는 듯한 메시지까지 냈더라고요.
19:01상대방 입장에서 어떻게 진단하십니까?
19:04그렇죠.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어떻게 말씀을 하셔도
19:07국민들이 보기에는 국민의힘은 여전히 그 자체가 윤어게인 정당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19:13공천도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진숙 그리고 이용 이런 분들을 계속 기용을 하고 있고
19:19만약에 여기에 정진석 전 윤석열 비서실장까지 공천이 된다고 하면
19:24국민들이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겠습니까?
19:26민주당 입장에서도 지금 무기징역까지 선고받은 윤석열이고 거기에 참모들이었지 않습니까?
19:32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지 않습니까?
19:37이런 분들을 어떻게 국민 앞에 후보라고 내세울 수 있는지 좀 의문이 아닐 수 없고
19:42진짜 그리고 또 정책이나 민생을 위하는 후보라고 한다면
19:46지금 이렇게 공천을 하는 후보들이 그럼 그 관점에서도 맞는 후보들인가?
19:51그것도 아니거든요 사실.
19:52그렇기 때문에 사실 이 부분은 국민들이 잘 판단을 해 주실 거라고 믿고요.
19:57그리고 이제 민주당 입장에서도 사실 반대로 생각해보면
20:00여러 가지 토론이나 이런 것들이 있었습니다마는
20:04결과적으로 전국의 어떤 선거를 위해서 김용, 이지병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20:09김용 전 부원장을 공천 배제하는 어려운 결단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20:13누가 더 이번 선거에 진정성이 있는 것인지 국민이 판단하실 거라고 봅니다.
20:18국민의힘 내에서도 지금 반발이 큰 게 충남도지사 후보가 지금 탈당까지 시사하고 있잖아요.
20:24앞선 이용 이진숙 후보 공천과는 다르게 정진석 전 비서실장 공천 가지고는 왜 이렇게 시끄러운 걸까요?
20:31그렇습니다.
20:32사실 정진석 전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 굉장히 억울하시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20:36아시다시피 정진석 전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 2024년 12월 3일 비상기험 때
20:42그 사실을 몰랐던 사실이 드러났던 것이고
20:45그와 같이 해서 강행하겠다는 것을 대통령을 강권하면서 막았던 사람입니다.
20:50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민주당의 특검 같은 경우에는
20:54정진석 전 비서실장을 어떻게 보면 내란과 관련돼서 동조했다는 혐의로
20:59지금 수사를 받고 기소를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21:03본인으로서는 명예회복을 하기 위해서라도
21:05지금 이 지역을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겠습니까?
21:09실제로 지금 같은 경우에는 옛날에 지금 이제 민주당의 후보가 된 분하고
21:15굉장히 치열하게 다퉸던 것으로서 그 지역에서 당선 가능성도 굉장히 높은 겁니다.
21:20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청와대 비서실장으로서의 정치적 책임이 있기 때문에
21:25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도 박덕흠 공관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21:29국민과 당원들의 생각을 역행하는 행위는 지도부가 생각도 않는다.
21:33이런 부분은 뭐겠습니까?
21:35단정적으로 말씀을 하지 않았습니다만
21:37그런 부분 만약에 정진석 후보를 공천했을 때에
21:43어떻게 미칠 수 있는 역풍?
21:45이런 부분을 국민의힘으로서도 조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
21:48그렇기 때문에 저는 안타깝긴 합니다만
21:52개인적으로는 공천되지 않을 가능성이 오히려 높다고 예측합니다.
21:56네 알겠습니다.
21:57오늘 두 분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2:00김규현 변호사, 최진영 변호사와 여야 지방선거 준비 상황 살펴봤습니다.
22:04말씀 고맙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