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외부인 무담 침입과 학생 위협 사고가 반복되면서 학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00:07이를 차단하기 위해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출입관리 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
00:13김범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한국전력 등 16개의 공공기관 이전으로 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문을 연 초등학교입니다.
00:26900여 명이 다니는 이 학교는 오전 9시가 되면 학교 건물 전체의 문이 닫힙니다.
00:51지능형 안전출입관리 시스템이 설치된 것은 지난해 외부인의 침입 뒤 폭행 소동이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01:01모든 학생의 얼굴이 등록됐고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는 학생들에게는 출입카드가 따로 지급됐습니다.
01:15학생들의 등교 완료와 학교 시작을 부모들에게 알려주는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01:21학교는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1:28출입관리 시스템 설치를 통해 학생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01:36학교 관계자를 만나려면 사전 약속 확인과 신분 확인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 가능합니다.
01:47배움터 지킴이들이 있긴 하지만 학교 침입 사례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01:54최근에도 부산의 중학교에 출취한 30대 남성이 침입해 경찰이 출동하기도 했습니다.
02:01이로써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외부 요인을 차단하고
02:07보다 안전한 학교에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제자와 스승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02:14나주교육 빅뱅 프로젝트의 하나로 전남 최초로 도입된 지능형 학생 안전특입관리 시스템.
02:23앞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상반응 감지 등 학교 안전망 구축 사업은 대폭 확대될 전망입니다.
02:34YTN 김범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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