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하나금융그룹이 오는 9월 본사 이전을 앞두고 인천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00:06그 첫 번째 행사로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희망을 담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00:13강태욱 기자입니다.
00:17인천시 서구 연이노인문화센터. 건물 양쪽 외벽이 희망을 상징하는 푸른 바다로 채워졌습니다.
00:25한쪽에는 노인들의 힘찬 미래를 기원하는 다시 꿈꾸는 고래가 그려졌습니다.
00:31지난해 발달장애인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에서 대상을 받은 조태성 작가의 그림이 벽화로 다시 태어난 겁니다.
00:40이 그림이 자꾸 다시 꿈꾸는 고래라는 의미여가지고 다시 새롭게 꿈을 꾼다라는 의미에서 노인회관에 알맞은 그림이기도 하고
00:50또 고래하는 동물이 워낙 좀 신성하고 좋은 영적 이미지를 많이 담고 있는 동물이니까 영적 이미지를 주고 싶어서 그런 걸 택한
00:57것도 있습니다.
00:58규모가 있다 보니 조 작가가 미끄린과 고래를 맞고 배경 등은 하나금융그룹 직원들이 힘을 보탰습니다.
01:06나흘 동안의 작업을 거쳐 노인센터가 희망을 꿈꾸는 공간으로 거듭난 겁니다.
01:13벽화탄생을 기념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상자 111개가 센터 노인들에게 전달되기도 했습니다.
01:21하나금융그룹은 이를 시작으로 환경정화활동 등 인천지역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기로 했습니다.
01:28하천 이런 곳에 오염된 물질을 정화하는 그런 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요.
01:35또 인천의 소상공인들에 대한 금융지원, 골목상권 살리기, 일자리 창출 이런 부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1:45지역사회는 대형기업이 이전하면서 퍼뜨리는 이 같은 온기가 더 확대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01:53Y10 강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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