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연휴 첫날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 30주년 행사에 인파가 몰리면서 행사가 중단되고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습니다.
00:09잉오킹이라는 희귀 카드를 주는 이벤트 때문이었는데 안전관리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0:15박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0노동절 휴일인 1일 서울 성수동입니다.
00:23골목길이 사람으로 가득 차 움직이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00:27일본 애니메이션 포켓몬 30주년 행사 때문입니다.
00:32실제로 서울시 추산 성수 카페거리 인파는 오전 10시 2만 6천 명에서 정오쯤엔 4만 명까지 치솟았습니다.
00:41안전 우려에 경찰과 소방까지 출동했고 결국 행사는 중단됐습니다.
00:47바닥에 깔린 사람도 있었어요.
00:49성수역 4번 출구.
00:51사람들이 도로 한 차선 막고서 고기로 걸어당기고.
00:55차는 아예 거의 한 30분, 1시간 동안 못 지나갔어요.
00:59특히 게임에 참여하면 희귀 카드인 잉어킹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인기였는데
01:04이렇게 받은 카드는 이미 온라인에서 20만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01:11인파가 몰릴 게 예상됐는데도 관리가 부족했다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01:16사람이 이제 그냥 통제가 안 돼서 그걸 안내해 주는 것도 없고 안내해 주는 사람도 아예 없었어요.
01:26어린애들도 엄청 많았는데.
01:29행사는 다음 달까지 진행되는 만큼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5YTN 박조은입니다.
01:36감사합니다.
01:37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01:38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