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에 나갈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양양자 최고위원이 선출됐습니다.
00:06민주당 추미애 후보와 여성 맞대결이 성사됐는데 양양자 후보와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 간의 단일화 여부가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00:14박홍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인물란 속에 선출이 지연되던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에 양양자 최고위원이 뽑혔습니다.
00:24양 후보는 당원과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경선에서 함진규 전 의원과 이성배 전 MBC 아나운서를 누르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00:36저는 이번 선거에서 이념과 진영을 넘어 오직 경제와 민생만을 이야기하겠습니다.
00:44합리적인 도민들과 함께 정치선거를 경제선거로 바꾸겠습니다.
00:50양 후보와 맞붙게 될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는 SNS에 과거 의원회 간 출입문 사진을 공유하며 의지를 다졌습니다.
01:00나라를 구하겠다는 절박함으로 버텼던 것처럼 경기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는 절박함으로 경기도 곳곳을 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10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SNS에 추미애 후보의 무상교통 공약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며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01:18양양자 후보와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에는 일단 선을 그으며 당분간 독자 행보를 이어가다가 선거전 막판에 승부수를 띄울 것이란 관측입니다.
01:30서울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민주당 정원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마포구에서 열린 여성 마라톤 대회에서 만나 웃으며 인사했습니다.
01:39하지만 이후 정원호 후보 측은 윤석열 군단과 함께 선거판에 나서는 소외가 어떠냐며 오 후보에게 날을 세웠고
01:48오세훈 후보는 과거 문재인, 박원순 때보다 이재명, 정원호 조합이 훨씬 더 심한 부동산 지옥을 초래할 거라고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01:59선거가 한 달에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공방이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02:04YTN 박홍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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