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에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5주 연속 올라 1리터에 평균 2천원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나들이 하기 좋은 계절을 맞아 기름값 상승폭이 커지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00:11이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 오후 4시 기준 전국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2,010원대, 서울은 2,048원대를 기록했습니다.
00:27어제보다 전국평균은 39전, 서울은 14전 올랐습니다.
00:33경유의 경우 전국평균이 2,004원대로 31전 올랐고 서울은 2,035원대로 27전 올랐습니다.
00:42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만 해도 이틀 연속 기름값이 내리는 양상을 보이다 낮으로 가면서 다시 상승 반전했습니다.
00:50주간으로 보면 주유소 기름값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00:55지난달 마지막 주 전국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한 주 전보다 1리터에 4원 8전 오른 2,008원대를 기록했습니다.
01:05경유는 5원 1전 오른 2,002원대였습니다.
01:09소비자단체인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이번 달 1일 전국주유소 기름값을 2차 최고가격 고시 전날인 3월 26일과 비교하면 190원 안팎이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01:22이 같은 인상폭은 정부 2차 최고가격 인상폭 210원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전국주유소의 13%가 그 이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01:33정부는 2차 최고가격 고시 뒤 4차 고시까지 계속 최고가격을 동결했습니다.
01:40감시단은 나들이철에 편승한 가격 인상 가능성을 우려했습니다.
01:44게다가 수입 원유 가격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이번 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교착으로 지난주보다 1배럴의 6.5달러 오른 107
01:54.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01:55최근에 국제유가가 또 살짝 상승의 추이가 있어서요.
02:01주유소가 그런 가격에 편승해서 혹시 가격을 조금 더 선 반영해서 올리지 않도록 감시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103월 생산자 물가 지수가 1.6% 오르며 4년여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한 상황에서 기름값에 따른 물가 상승 압박은 더욱
02:20커지고 있습니다.
02:21YTN 이승은입니다.
02:22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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