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먼저 국제부 연결의 이란 속보부터 알아보겠습니다.
00:03김정혜 기자, 미국이 호르무즈 해업을 지나가기 위해 이란과 거래하는 해운사들에 대한 제재 가능성을 밝혔다고요?
00:10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00:13현지시간 1일 공지를 통해 미국의 해운사들의 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00:19호르무즈 해업 통과를 위해 이란의 통행료를 내는 모든 해운사에
00:23징벌적 제재가 가해질 위험이 있다는 경고를 하기 위해 주의보를 내린다고 설명했습니다.
00:28공격하지 않겠다는 보장을 이란에 요청할 때에도 제재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33제재 조건이 될 지급 방식은 현금뿐 아니라
00:36디지털 자산과 상계 거래, 비공식 스와프, 현물 지급 등을 명시했습니다.
00:42특히 각국이 자국에 있는 이란 대사관을 통해 결제하거나
00:45적신월사 등 자선단체의 기부금 형태로 우회 지급하는 것도 금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52이런 규제는 미국 해운사들에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00:55국적과 관계없이 이란과 거래하기만 하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통제국은 경고했습니다.
01:02그러면서 이런 지급 행위 때문에 보험사와 재보험사, 금융기관 등
01:06미국 개인이나 법인이 제재를 어기면
01:09연루된 비미국 개인과 법인은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도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1:15이번 조치는 미국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 효과를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01:19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역 봉쇄에 맞서
01:23이란과 연계된 선박의 통행을 막는 해상 봉쇄를 필요할 때까지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30점점 강경해지는 미국의 대이란 조치로
01:33글로벌 해운업계의 고충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01:36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38영상편집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BTW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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