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저희 주방부터 한 번 가볼까요?
00:01좋아요, 좋아요.
00:04그냥 모델하우스 아니야?
00:05우와! 우와!
00:07위에가 다비였어요.
00:08아니, 이거는 제 로망이었거든요.
00:16아무것도 없었던 적이 없는데?
00:21맨날 아기들이 밥 먹으러 올 때
00:23장난감, 책 읽다가 뭐...
00:26아무것도 없어.
00:27우와!
00:31쉽지는 않은 일이죠.
00:34다르다.
00:36이거지, 이거지.
00:37수납이 다 됐어요.
00:38아, 이렇게 하는 거구나.
00:47한 번 빼보시겠어요?
00:49우와!
00:50자주 쓰는 거, 이걸 자주 쓰는...
00:51잘 빠지죠?
00:52뭐예요?
00:53잘 빠지죠?
00:54아래쪽에 바퀴가 달려있어요.
00:56우와!
00:58우와!
00:59오, 되게 미끄러지듯이 나와요.
01:01우와!
01:03사실 쓰는 거, 이런 거.
01:04너무 신기하다.
01:06우와!
01:07그래서 프라이팬은 최대한 쌓는 것보다
01:09세로로 이렇게 수납을 해줘야
01:11이게 서로 부딪히는 거를 방지할 수 있거든요.
01:16냉장고도 보죠.
01:17한 번 열어봅시다.
01:19냉장고?
01:19냉장고는 우리 그렇게 막 안 찢어보냈는데
01:21물건이 많진 않았어요.
01:23수품들이.
01:25이거 냉장고 완전히...
01:31아, 이거 따른 짓 냉장고인데?
01:33아, 이거 따른 짓 냉장고인데?
01:35그래서 지금 보시면 반찬은 반찬끼리,
01:38양념은 양념끼리,
01:41야채칸은 야채끼리,
01:44아, 카테고리가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어요.
01:46너무 좋다.
01:51케이스들이 딱 사이즈가 딱딱 뭔가 맞는 느낌이라 너무 예쁜데?
01:55맞아요.
01:55뭔가 주로 잘 선 느낌이야, 애들이.
01:58그래서 반찬통을 구매할 때도
01:59항상 규격이 좀 일정한 걸로 구매하시면 좋아요.
02:05거실로 가볼까요?
02:06우와.
02:08어?
02:10엥?
02:11이게 왜 여기 있지?
02:12어?
02:12오잉?
02:13어?
02:14우와!
02:16우와!
02:16저기 봐봐.
02:27자, 여기 소외 책들이 다 있네.
02:30우와, 리에 책도 있나 봐.
02:31리에 책도 여기 다 있고.
02:32우리가 기존에 책꽂이가 복도에 있었잖아요.
02:34맞아요.
02:35복도에 있던 책꽂이가
02:37이쪽 벽면으로 이동을 했어요.
02:43우와, 우리 4가족 책들이 다 있어.
02:45대박이야.
02:45오우.
02:47반대로 여기에 TV가 있었어요.
02:49네.
02:53TV가 어디 갔지?
02:55안방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02:58부부가 이제 휴식하면서 휴식하는 공간에서
03:01쉴 수 있고
03:02영화도 볼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탈받곤 했고요.
03:05또 하나.
03:07아빠가 가장 원했던 나의 공간이 생겼어요.
03:16우와, 우와.
03:17짜자잔.
03:18엄마는 여기서 공부.
03:20소외 공부할 때 리에 여기서 책 읽을 때
03:22아빠는 여기서 일을 할 수 있어.
03:23우와, 좋다 좋다.
03:25그래서 같이 계속 있을 수 있어.
03:27이게 바로 온전한 거실 서재화네요.
03:29맞아요.
03:29그래서 온전한 거실 서재화로
03:31바뀌었습니다.
03:32예.
03:33우와.
03:35우리가 이제 메인 거실도
03:37가족들이 휴식하시는 공간으로
03:39자기 기능을 되찾았습니다.
03:48자, 다음은 우리 아이들 방으로 가볼까요?
03:51네네네.
03:55뭐야.
03:59뭐야.
04:00공주방이잖아.
04:02공주방이잖아, 공주방.
04:04우와.
04:10우와.
04:12대박이다.
04:14아이들이 사실 2층까지 올라가는 거
04:16처음에는 좋아하는데
04:17나중에는 귀찮아서 잘 안 해.
04:19요즘 좀 더 소원해졌어.
04:21그래서 지금 이제 우리 둘째
04:23리에가
04:24이제는 또 수면 분리를 해야 되잖아요.
04:27그래서 이렇게 언니랑 나란히 있으면
04:30오히려 더 안정감을 느껴서
04:31시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4:33네, 너무 하고 싶었는데.
04:34그 영화나 이런 데서 뭔가 꿈꾸던
04:36그런 자매방.
04:38그래, 아까 얘기했던
04:39그 김숙 언니가 얘기했던
04:40맞아요.
04:40미국지.
04:41맞아, 맞아.
04:43이거 봐, 옷장 이렇게 정리돼 있어.
04:52우리 리에가
04:54키가 더 작잖아요.
04:55그래서 여기 안정감 있게 해줬고
04:58네.
04:58기존에는 여기 뭐가 있었죠?
05:00선반이었어요.
05:01맞아요.
05:01행구가 없었어요.
05:04선반을 하나 제거해서 옷봉을 하나 설치했어요.
05:08우와.
05:08네, 그래서 옷장이 하나 더 생긴 거예요.
05:12나는 그래도 이걸 갖고 오셨나 해서
05:14기존에 있던 거예요.
05:16개조를 한 거예요.
05:19소희 옷 스스로 입을 수 있을까, 이제?
05:22응.
05:22이러봐봐요.
05:24짠.
05:26우와.
05:26소희야 꺼낼 수 있겠지?
05:29엄마 옷장도 이래서 좋겠다.
05:32홈럿.
05:35굽박이장에는 우리 소희.
05:37밑에는 이제 바지.
05:39아, 김바지.
05:40네, 하이들.
05:41우와, 그리고 여기는?
05:43겨울바지.
05:44겨울바지.
05:44우와.
05:45그래서 기존에는 우리가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없는 시스템이었다면 지금은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05:54스스로가 가능하게 스스로 할 수 있게.
05:58아니 근데 진짜 이렇게 짧은 시간 안에 우리 집을 예전 집이 아닌 정말 새로운 집으로 이렇게 탈바꿈이 가능하다는 게 너무
06:06신기하고
06:06그리고 저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아직도 손이 갈 나이인데 그럼에도 아이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습관들을 뭔가 만들어줄 수 있는 것들을
06:16다 이렇게 탈바꿈해 주셨잖아요.
06:18이 방에서 어떻게 또 살아나가야 될지 그런 게 설레요.
06:22언니랑 옆에서 이제 자는데 기분이 어때요?
06:26여기 좋아.
06:28고생 많으셨습니다.
06:30감사합니다.
06:30네 수고하셨습니다.
06:31감사합니다.
06:32감사합니다.
06:33진짜 감사합니다.
06:33복 받으세요 반장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