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 등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화제가 됐던 클래식 공연이 있었죠.
00:09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아내이자 플루티스트인 한지희 씨의 공연이었는데요.
00:15정 회장이 공개적으로 응원을 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00:30이 자리가 정말 저는 감격스러워요.
00:34120년 역사의 도이치그라모폰에서 한국인 플루티스트 최초로 앨범을 발매한 제 아내 한지희.
00:42남편으로서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습니다.
00:45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이 한지희의 음악 그리고 클래식을 더 사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0:54정용진 회장의 외조.
00:56외조하는 모습을 저희가 볼 수 있었는데 이 행사는 워낙 유명한 인사들이 많이 참석을 했습니다.
01:03트럼프 주니어가 이 콘서트에 참석해서 저렇게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01:08일단 허주연 변호사께 좀 여쭤보겠습니다.
01:11정용진 회장이 물론 아내의 어떤 응원을 하는 모습을 SNS 통해서 공개를 하긴 했는데
01:16저렇게 공개적으로 목소리까지 낸 건 처음인 것 같아요.
01:20저도 처음 보는 광경인 것 같습니다.
01:22그동안 정용진 회장이 아내인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를 응원하는 것에 대해서는 여러 번 기사가 나갔었어요.
01:29독주에도 참석해서 직접 이 관객들을 맞이하는 모습도 포착이 됐고
01:34포스터를 SNS에 올리면서 응원하는 모습도 봤지만
01:38저렇게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 앞에서 직접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하면서
01:44자랑스러워하는 낯빛을 그대로 내보인 것은 아마 저도 처음 보는 광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01:50그만큼 아내에 대한 사랑이 깊다고도 해석이 될 수가 있을 것 같고
01:54또 정용진 회장이 갖고 있는 클래식에 대해서 좋아하는 마음, 클래식을 사랑하는 마음은
02:00아내를 만나기 전부터 클래식 애호가로 굉장히 유명했거든요.
02:03그런데 아내 한지희 씨가 이 120년, 독일 120년 역사의 클래식 레이블인
02:09도이치 그라모폰에서 한국인 최초로 계약을 해서 앨범을 처음으로 냈거든요.
02:15그 부분에 있어서는 남편으로서도 그렇지만 클래식 애호가로서도 굉장히 자랑스러워한다는 것을
02:19목소리로도 느낄 수 있었고
02:21방금 보셨던 저 인터뷰 제일 첫 장면에 아주 빠르게 지나가는데
02:25둘이서 같이 있는 모습도 포착이 됐고
02:28또 한지희 씨도 따로 인터뷰를 하기도 했었거든요.
02:31사실 공연 내용도 그렇고 한지희 씨가 올린 성과가
02:35아내로서도 자랑스럽겠지만 한국인으로서도 자랑스러워하는 그런 모습을
02:39느껴질 수 있는 그런 인터뷰였다는 생각듭니다.
02:43저 공연은요. 배우 이정재 씨도 관람을 했습니다.
02:46그리고 이정재 씨의 연인으로 유명한 임세령 부회장도 함께 포착이 됐는데요.
02:51구정 부장님, 두 사람이 지금 12년째 공대 열애를 하고 있는데
02:55이렇게 뒷모습이긴 하지만 누가 봐도 이정재 씨와 연인인 임세령 부회장이네요.
02:59그렇습니다. 어떻게 보면 법적으로 혼인관계만 맺지 않았을 뿐이지
03:05일반인들이 사실상 연인으로 공개적으로 알고 있는지가 10년이 넘지 않았습니까?
03:11그만큼 두 사람 사이에 사적인 인연이 잘 지속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3:18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배우, 특히 유명한 배우 그리고 유명한 기업의 CEO의 경우에는
03:26사적인 공간보다는 공적인 이미지로 더 많이 포장이 돼 있는데
03:32사실 남녀 간의 사랑이라든지 연인이라든지 이것은 공적인 의무라기보다는
03:38어떤 사적인 선택의 자유이기 때문에 배우 이정재 씨와 임세령 부회장의 저런
03:44연인으로서의 어떤 공개활동 이거에 대해서 오랫동안 지켜봤기 때문에
03:49굉장히 좀 자연스러운 모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03:52그리고 무엇보다 트럼프 주니어가 이 공연장을 찾았기 때문에 관심이 높았는데요.
03:58또 다른 방한 일정이 공개가 되면서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04:01유명 맛집에서 포착된 모습인데 이게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상당히 유명한 고깃집에서 포착이 된 건데요.
04:08저렇게 사인을 좀 문에다가 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04:11장현주 부대변인님, 고급 레스토랑 대신에 줄 서서 먹는 대중식당을 갔는데
04:16뭐 굳이 간 이유가 있을까요?
04:19트럼프 대통령이 장남 트럼프 주니어의 모습인데요.
04:22저게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 방문을 해서 이른바 문짝 사인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4:28유명인들이 가면 사인이 남겨져 있는 모습들을 많이 보는데
04:31문에다가 직접 사인하는 모습 자체가 굉장히 인상적인데요.
04:35저곳이 서울 중구에 있는 돼지고기 맛집인데
04:38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한 집이기는 합니다.
04:41그렇지만 트럼프 주니어 같은 경우에는 정말 고급 식당이라든지
04:45고급 셰프들이 운영하는 그런 식당에 갈 줄 알았는데
04:48그래도 가까운 곳에 있는 돼지고기 식당에 갔다라는 것에
04:52많은 대중들이 좀 신선하다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04:56특히 지금 이번 방문 목적 자체가 사업 목적의 방문이기 때문에
05:00외교부 축구와의 만남 계획 이런 거는 따로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05:03사업상의 방문 목적도 이루면서 또 나름대로의 관광이라든지
05:08맛집터도 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 듭니다.
05:10저 식당이 옛날에 BTS의 멤버들도 방문을 했었기 때문에
05:13굉장히 유명했던 식당인데
05:15이번에 또 트럼프 주니어가 저렇게 문짝에다가 사인을 남겨놨기 때문에
05:19앞으로 또 방문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05:22미쉐린 가이드에 올라있는 식당이라고 하더라고요.
05:25앞으로 또 줄을 더 서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27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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