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죠. 한국의 엘사로 불리는 배우 박해나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20년 가까운 배우 생활을 돌아봅니다.
00:09각종 갈라무대에 섰던 이충주도 애니메이션 OST를 부르는 콘서트에서입니다. 이광연 기자입니다.
00:30지난해 개봉한 영화 위키드에서 엘파바의 대사와 노래를 소화했던 뮤지컬 배우 박해나가 첫 단독 콘서트를 엽니다.
00:45한국의 엘사가 콘서트를 열어주길 고대했던 팬들의 주문에 자신의 이름 마지막 글자를 딴 공연으로 답합니다.
00:55팬들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신 분들이 너무 많거든요. 항상 콘서트 해달라.
00:59콘서트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많은 팬분들이 계셔서 지금이 적기인 것 같다.
01:06폭발적인 노래 실력에 상대적으로 연기력이 묻힐 만큼 20년 가까이 크고 작은 뮤지컬 무대에서 가창력을 뽐냈습니다.
01:1619년이라는 세월 동안 꽤 많은 작품을 했더라고요.
01:19그래서 그 작품들의 곡을 공연에서 보여드리려고 하고 있거든요.
01:26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있고.
01:30이번 공연의 큰 얼개는 물론 선곡까지 기획 전반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팬들과 함께 뮤지컬 배우로서 걸어온 길을 되짚습니다.
01:40굵직한 뮤지컬 공연들은 물론 각종 갈라 콘서트에 섰던 이충주 역시 명작 애니메이션 콘서트에 참여합니다.
01:51SNS에서 가수들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팬들과 활발하게 음악으로 소통해왔던 이충주.
01:57최근엔 직접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무대에 서며 음악의 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02:14내가 기타를 치면서 무대에 서는 모습을 그려보진 못했었거든요.
02:20근데 되게 보면 너무 꿈만 같고 동경하던 모습을 제가 무대에서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는 게 저도 믿기지가 않고요.
02:27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이충주가 오르는 이번 무대는
02:38알라딘과 겨울왕국 등 디즈니와 픽사의 대표작 OST가 대거 연주될 예정입니다.
02:46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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