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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방에서 찰칵… 美 총격범, 범행 직전 호텔방에서 '셀카'
수주 전부터 동선 추적… 철저했던 계획범죄
휴대폰 일기엔 트럼프 동선·만찬 정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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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키워드 볼까요?
00:03방에서 탈칵이라는 건데 이건 누구 얘기냐면요.
00:06바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했던 그 만찬장에서요.
00:10총격을 벌였던 그 범인 얘기인데요.
00:13아니, 서정민 변호사.
00:14이렇게 셀카를 찍었어요? 범행 직전에?
00:16네, 그렇습니다.
00:1725일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했던 만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을 했었죠.
00:22그때 트럼프 대통령 부부가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었고
00:26그 용의자가 이제 콜 앨런이었습니다.
00:28그런데 이제 이 범행 직전 용의자가 촬영한 사진을 미 검찰이 공개를 했습니다.
00:34이 사진을 보면 범행 직전에 호텔방 거울 앞에서 셀카 사진을 찍었던 건데요.
00:40검은색 셔츠 그리고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로
00:43또 탄약을 담은 가방, 또 칼이 꽂혀 있는 칼집 등을 착용한 그런 사진을 찍었습니다.
00:49이 미 법무부에서는 이번 총격 사건을 극단적인 정치폭력 행위로 규정을 하고
00:54앞으로도 이런 범행 동기가 지속될 수가 있다라면서
00:57법원에다가 앨런의 구금을 무기한 유지해달라는 요청을 하게 됐습니다.
01:01그러니까 범행 직전에 저렇게 또 호텔방에서 사진까지 찍은 건데
01:05아니, 사진도 사진이지만 지금 계속해서 이제 조사가 진행되는데
01:08여러 정황들이 나오는 걸 보면 이게 철저히 계획된 범죄였다 이쪽으로 기울긴 해요.
01:13네, 그런 계획성이 다분히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01:15일단 미 법무부가 제출한 자료들에 의하면 이미 수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01:22용의자 앨런은 지난 6일에 벌써 이 워싱턴에 있는 호텔 숙박을 예약을 했었고
01:2621일부터 이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LA, 시카고를 거쳐서 워싱턴으로 이동을 합니다.
01:32그리고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공유 차량을 이용한다든가
01:36혹은 기차를 이용하는 그런 경로를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01:40이런 동선뿐만 아니라 앨런의 휴대전화 그리고 일기 등도 분석을 했다고 하는데
01:45이미 범행을 저지르기 수주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동선
01:49그리고 만찬 정보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기 시작했던 것으로 확인이 되고 있고요.
01:54범행 당일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행방을 알 수 있는 그런 뉴스라든가
01:58웹사이트들을 반복해서 검색한 흔적들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02:02저렇게 셀카 사진까지 호텔방에서 이렇게 찍고
02:06그 이후에 범행을 벌인 건데
02:08다음 키워드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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