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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몇 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직전 호텔 방에서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총격 용의자 콜 앨런의 범행 전후 동선과 범행 직전 용의자가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앨런이 범행 직전 호텔 방 거울 앞에서 반쯤 미소를 띠고 촬영한 사진인데,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은 채 탄약을 담은 가죽 가방과 칼이 꽂혀 있는 칼집 등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산탄총과 칼 등으로 무장한 앨런은 지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협회가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주최한 만찬장 인근의 보안검색 구역으로 돌진해 총격 사건을 벌이다 체포됐습니다.




YTN 김선희 (sunn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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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몇 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직전 호텔방에서 셀카를
00:11촬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0:13미 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총격 용의자 콜 앨런의 범행 전후 동선과 범행 직전 용의자가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고
00:22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24앨런이 범행 직전 호텔방 거울 앞에서 반쯤 미소를 띄고 촬영한 사진인데 검은색 셔츠와 바지를 입은 채 탄약을 담은 가죽가방과 칼이
00:34꽂혀있는 칼집 등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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