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올 시즌 불펜이 무너지며 추락하고 있는 한화가 또 3점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3연패에 빠졌습니다.
00:07LG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 속에 3연패 뒤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00:12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한화가 2회, 허인서의 3점 홈런으로 모처럼 앞서나갑니다.
00:23마운드에서는 선발 에르난데스가 5회까지 삼성타선을 완벽하게 봉쇄하며 무실점 호출을 이어갔습니다.
00:30그런데 5회까지 투구수가 62개밖에 되지 않았던 에르난데스가 팔꿈치 통증으로 갑자기 교체되면서 분위기는 요동치기 시작했습니다.
00:415회까지 침묵하던 삼성타선은 6회 디아즈가 정루주를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한 점차까지 추격한 데 이어
00:497회에는 박승규가 역전 투런 홈런으로 기어이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00:55박승규는 9회 초 몸을 던지는 다이빙 캐치로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짜릿한 역전승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01:03생각을 비우고 그냥 타이밍 잡고 치자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게 좀 좋은 결과가 이어진 것 같습니다.
01:08팀에 승리를 기여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감사한 일이고 좀 행복합니다.
01:13LG 선발 톨허스트가 완벽한 제구를 없애워 NC타선을 무력화시킵니다.
01:197회 원아웃까지 삼진 5개를 잡아내며 한 점만 내주는 호투를 펼쳤습니다.
01:24톨허스트의 호투 속에 3회 오스팅과 송찬이가 나란히 2점 홈런을 뽑아낸 LG는 3연패 뒤에 2연승을 달리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01:35장성우가 9회 결승 타점을 뽑아낸 선두 KT는 기아를 한 점 차로 이겼고
01:41두산은 카메론과 안재석의 홈런포 등 15개의 안타를 집중시키며 키움의 대승을 거뒀습니다.
01:49YTN 허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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