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직항 노선이 7년 만에 재개됐습니다.
00:04마도로 축출 이후 양국 관계 개선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인데,
00:08이란에 대한 함의도 있는 것인지 김희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4미국 마이애미를 출발한 아메리칸 항공기가
00:17하라카스 라거이라 공항 활주로에 들어섭니다.
00:21도종사는 베네수엘라 국기를 펼쳐 보이며 기쁨을 표합니다.
00:26트랩을 내려오는 승객들도 기념 사진을 남깁니다.
00:302019년 외교관계 단절 이후 7년 만에 재개된 미국 베네수엘라 간 직항 노선입니다.
00:38이 비행기를 타고 이젠 격려 없이 마이애미로 향하게 된 승객들도 설렘이 가득합니다.
00:55이는 지난 1월 트럼프 정부가 니콜라스 마드로 대통령을 축출한 뒤
01:01양국 관계가 급진전된 때 따른 겁니다.
01:04베네수엘라는 마드로 축출 이후 서방에 석유와 광산 등 각종 자원에 대한 문호를 열었고
01:11트럼프 대통령은 양국 관계 발목을 잡아왔던 휘항 금지 명령을 해제하며 화답했습니다.
01:32이 항공편은 이달 말 하루 두 편으로 늘어나며 연간 1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01:38베네수엘라 당국은 추산하고 있습니다.
01:42지도자 축출 이후 임시 대통령이 친미 성향으로 전국을 재편하면서
01:46경제적 이득을 얻기 시작한 베네수엘라.
01:49트럼프 대통령은 이란도 베네수엘라와 비슷하게 될 거라며
01:53통내를 드러낸 바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크지 않다는 관측입니다.
01:58YTN 김희준입니다.
02:00김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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