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오늘 포천에 있는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0:05경기 연천군에는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2명이 숨졌습니다.
00:10사건, 사고 소식 정영수 기자입니다.
00:15사방에 뿌연 연기가 가득하고 담장 너머로 시뻘건 불길이 솟구칩니다.
00:21경기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00:31불이 근처 공장으로 번지면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0:41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스펀지 공장과 인근의 섬유공장 등 건물 7개 동을 태우고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00:50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00:54오전에는 경기 연천군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01:00불은 1시간 만에 꺼졌지만 집안에 있던 7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01:07앞서 새벽에는 인천 운영동에 있는 주차장에 있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01:14차 안에 있던 40대 남성이 연기를 마셨고 차량 2대가 불에 탔습니다.
01:20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이 차 안에서 캠핑용 난로를 테스트하다가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01:31YTN 정영수입니다.
01:3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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