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월 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며 6개월 만에 트리플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00:06이란 전쟁이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제한적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00:10본격적인 영향은 4월과 5월 지표에 반영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인석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00:19네, 3월 생산과 소비, 설비 투자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24생산과 소비 투자가 모두 늘어난 건 지난해 9월 이후 6개월 만입니다.
00:28국가 데이터처가 발표한 3월 산업활동 동행에 따르면 전산업 생산은 한 달 전보다 0.3% 증가했습니다.
00:372월 2.1%에 이어 두 달째 증가세입니다.
00:41광고업 생산이 0.3% 늘어나는 가운데 자동차는 7.8%, 기계장비는 4.6% 증가했지만 반도체는 8.1% 감소했습니다.
00:52반도체는 전달에 28.2% 뛰으며 지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데 따른 기조 효과로 감소했으며,
00:59업황 자체는 여전히 좋다고 데이터처는 설명했습니다.
01:04석유정제는 6.3% 줄었는데 2월 말 발발한 전쟁 영향과 계절 요인, 정부 정책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됐습니다.
01:13서비스 소비를 보여주는 서비스업 생산은 1.4% 증가했습니다.
01:18최근 주식시장, 호황 등 금융시장 활성화 영향으로 금융보험이 4.6% 늘었습니다.
01:25데이터처는 이란 전쟁에도 불구하고 생산 등 기존의 상승 흐름은 유지되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01:32상품 소비를 뜻하는 소매 판매는 1.8% 늘었습니다.
01:38휴대전화, 신제품 출시로 통신기기 판매가 30.1% 늘어나는 등 내구제 판매가 증가했습니다.
01:46설비 투자는 한 달 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01:50이미 계약된 항공기 도입에 따라 기타 운송장비 등 운송장비에서 투자가 크게 늘어난 영향입니다.
01:57데이터처는 3월은 중동전쟁 영향이 아직 제한적인 모습이지만 4월이나 5월엔 본격적으로 생산과 소비 등의 하방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2:10지금까지 경제에 비해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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