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박힌 한정판 여권이 발급됩니다.
00:05집회와 주요 건물 등 미국 곳곳에 트럼프 대통령의 흔적이 새겨지고 있는데요.
00:10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3미 국무부가 공개한 트럼프 여권 이미지입니다.
00:17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7월부터 발급할 예정인 이 여권을 백악관은 애국자 여권이라고 소개했습니다.
00:24표지 바로 뒷장 중앙에 근엄한 표정으로 박혀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
00:29뒤로는 미 독립선언문과 성조기가 바탕을 이루고 있고요.
00:33얼굴 바로 아래에는 특유의 사인이 금색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00:38뉴욕타임스 등 미 언론들은 오는 7회부터 워싱턴 DC의 여권사무국에서 해당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00:44미 국무부가 얼마나 많은 양을 제작할 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00:49그러니까 재고가 소진되면 살 수 없는 이른바 한정판 여권이라는 거죠.
00:54앞서 미 재무부는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신규 발행 달러 집회에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인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01:04이에 따라 오는 6월부터 나오는 100달러 집회부터 사상 처음으로 살아있는 대통령 트럼프의 서명이 함께 찍혀 나올 예정입니다.
01:13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흔적 남기기는 임기 초부터 이어져 왔습니다.
01:18100만 달러를 내면 미국 영주권을 주는 골드카드에도 자신의 얼굴을 담았고요.
01:23또 수도 워싱턴 DC의 대표 문화공연장인 케네디 센터는 트럼프 케네디 센터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01:30전쟁이 장기화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최저치로 떨어진 상황.
01:35얼굴과 이름 새기기가 비판 여론에 기름을 붓는 건 아닌지 여론의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1:43전쟁이 장기화에서 자극도 감사드립니다.
01:4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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