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2자 늑대 이혼의 첫째, 둘째 잘 놀 수 있을까요?
00:14안녕하세요?
00:17아 야 들어오자마자 뭐 벌써
00:19어 나왔다 나왔어
00:22시끄러워
00:26어 예
00:30네
00:35기다리세요
00:41가만있어
00:52트라우마나 분리불안 때문에만 짓는 건지
00:56네
00:56아니 원래 좀 성향이 많이 짓는 애인지 그걸 좀 봐야 되겠는데요?
01:02그냥 잘 짓는 애일 거예요
01:04그런거죠?
01:04어 아니 우리는 분리불안해 지금 마음아버지 못했는데?
01:09어 요 바깥까지 나와서 이런거 보면
01:13당장엔 또 어딨어
01:17자 첫째
01:22이거 뭐야 어 뭘 물었어 곧 물었어
01:24아
01:25또 시작됐다 또 시작됐어 또 어디거 갖고 왔어 주세요
01:29줘
01:31주세요
01:31도벽이 여기 있어?
01:32도벽이 있어?
01:33남의 공 뺏어왔지
01:33공을 훔쳐온거야?
01:34네
01:37어 또 가져와
01:38아
01:41갖고 노는게 아니고 물구
01:43그냥 오네
01:46누굴거야 이거?
01:47몇 개를 갖고 오는거야 공에
01:49아
01:50이게 뭐지?
01:51공에만 그런건가?
01:52공에 좀 집착이 있나?
01:55공 넣고
01:57공 줘 빨리
02:00던져줄게
02:01방금 공 줘 빨리
02:02공 줘봐
02:04오
02:06오
02:07오 이빨 봐
02:10아니 그 얌전하던 애가 갑자기
02:12우와 이렇게 도 변하네
02:14아니 뭐 하지마
02:15아니 그 묻어나던 애가
02:18뺐지마
02:19아니 근데 물리면 너무 아프니까
02:21함부로 뺏기도 힘들어
02:24이게 욕심도 되게 많고 소욕이 강한데
02:28이거를 누군가 뺏으려고 한다?
02:30용납을 절대 못하는 아이인 것 같고
02:32어
02:33야, 강정아
02:35아...
02:36주세요
02:36이거 아니잖아
02:38강정혜 주세요
02:41강정혜 주세요
02:44이거 들어봐
02:46줘
02:54오
02:55오
02:56오
02:56오
03:01뭐야
03:02저 때 뒤에 있는 보호자님 얼굴도 조심하셔야 돼요
03:05오
03:06자칫하면
03:07순간적으로
03:08예, 예
03:09강정혜 주세요
03:10가자, 강정혜야
03:13빨리 줘
03:15와
03:16우와
03:16이럴 때 어떻게 뺏어
03:19근데 뭐 빡
03:20못 뺏을 것 같은데
03:22아
03:24아
03:25아
03:25아
03:26제가 입에서 빼는 속도보다
03:28강정혜가 무는 속도가 더 빠르거든요
03:31아
03:31그렇죠, 이거는
03:33솔직히 저도 물리기 싫어가지고
03:34어
03:34그치
03:36물려본 사람만 압니다, 이거는
03:37이런저렇게 뭐
03:39달리고 하는 거 같아요
03:42하지 마, 이러고 하지 마
03:44너 때문에 빨리 가는 거야, 지금
03:47야, 더 놀지도 못하면 이게 뭐야
03:49아
03:50아
03:50아
03:51가는구나
03:53강아지 운동장에 올리는 개들은
03:55소유욕이 있으면 안 돼요
03:57음
03:57특히나 강아지 장난감이 허용되는 곳이나
04:02또는
04:03어떤 보호자님들에게 테이블이 제공이 돼서
04:06이 테이블을 위해서 개인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면
04:09더더욱더 더더욱더 소유공격성이나 소유욕이 있는 강아지가 가면 안 돼요
04:19아
04:20애들 오늘
04:21귀청소랑
04:22발톱 꽉 껴야 돼
04:26어쩌냐
04:28발 좀 볼까?
04:31발 좀 볼까?
04:32어
04:33아이고, 얼굴 조심하세요
04:34벌써, 벌써 알아?
04:35아는 거지, 싫은 거
04:38발톱 어떻게 잘라 그랬어?
04:39으응
04:43아
04:45그만
04:45그만
04:45그만.
04:51사람 것만 보자고.
04:55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05:01울겠다, 진짜.
05:04엄마도 적을 때 솔직히 조금 무서웠긴 하시죠?
05:07많이 무서워해요.
05:08그쵸? 말씀은 안 돼 하시는데 좀 무서워질 것 같아요.
05:13강정희의 가장 큰 문제는 입질입니다.
05:17입질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05:21아, 진짜.
05:29이거 무슨 상황이야, 이거.
05:32그리고 귀 청소할 때, 발톱을 깎을 때, 이럴 때 많이 입질을 하는 것 같아요.
05:40아, 옷을 입히는데.
05:44아파.
05:45어, 살짝살짝 터치하는구나.
05:48강정.
05:49직접 개연이야.
05:51어?
05:53야, 그거 위협하죠, 아빠가?
05:55이리 와.
05:56이리 와, 강정희 혼나야겠어, 이리 와.
06:02누구 아파트 입질이야, 누가?
06:04오오오오.
06:05누가?
06:07누가?
06:07누가 입질이야, 누가?
06:09어?
06:10이것도 뜯어먹는 거 아니야?
06:13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06:14어, 지금 뜯어먹는 거 뜯었지?
06:16오, 뜯었어, 뜯었어.
06:18절단났습니다.
06:19야, 손가락 잘릴 뻔 했어, 진짜 있으면.
06:21저거 사람 손이 같으면 어떻게 할 뻔 했어요.
06:23그러니까.
06:24여기 한마디 날아간 거야, 지금.
06:33야, 이거 먹으면 안 돼. 먹으면 안 돼, 먹으면 돼.
06:42하지 마, 하지 마, 하지 마.
06:45둘째 별한테 화풀이 돼요.
06:48얘는 사나운 밀을 받아야겠다.
06:50이게 처음 맡긴 날에 전화가 왔어요.
06:52입질이 너무 심하다.
06:53그 미용하는 날에는 안정제를 처방을 받아서 안정제를 먹이고 그러고 이제 미용을 가요.
07:00그러니까 이제 조금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안정제를 먹고 나서는.
07:05김용진 씨도 사나운 비라는 말을 아셨어요, 원래?
07:08몰랐어요.
07:08저도 아까 나오기로, 저는 무슨 아프리카 지역 이름인 줄 알았어요.
07:12사나운 비.
07:14나랑 못 안 하는 줄 알았어, 사나운 비인 줄 알았어.
07:18사나운 비.
07:19사나운 비라 그래가지고.
07:20보통 한 시간 반 정도, 미용은 한 시간 반이 넘어가면 안 되거든요.
07:24네.
07:25왜냐면 한 마리를 한 세, 네 시간 하면 하루에 두 마리밖에 못 받잖아요.
07:30시간이 오래 걸리거든요.
07:32그리고 실제로 그냥 안 받고 안 해요라고 하는 미용사들이 더 많을걸요.
07:38맞아요.
07:38미용사분, 사나운 비라도 받고 네 개를 받아주는 게 감사한 걸 거예요, 요즘 분위기는.
07:45맞아요.
07:45그렇죠?
07:46몰랐다, 처음 듣는 얘기다.
07:47그렇다 보니까 이 사나운 비가 점점 높아져요.
07:51이런 애들은 어쩌다 한 말인데 얘 때문에 내 손가락 다칠 수도 있고 시간은 늘어지고 그러니까 안 받아요 하는 게 더
07:57나은 거지.
07:59농담이 아니라 진짜 있는 비용이에요.
08:01공탄은 얼마예요?
08:0315,000원.
08:04금액이 싼 거예요.
08:06아 그래요?
08:07요즘 거의 3만 원, 5만 원씩 받으니까.
08:10우와.
08:12저희가 생각하는 늑대는 첫째의 감정입니다.
08:17눈빛이 좀 달라져요.
08:21단발까지 이게 피가 안 멈췄어요.
08:25후원견인데 노는 광도는 100 중에 한 90은 될 것 같아요.
08:31이럴 때 어떻게 빼서.
08:33사탄도 내고.
08:34사탄견?
08:35악기견?
08:36아 늑대의 이유는 동탄 사탄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