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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Late Than Single - Episod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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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0여기서는 거의 픽업 아티스트라니까
00:01:03그래도 또 맥이가 한 명 나타나서승찬
00:01:06씨의 어떤 등장이 많은 걸 좀 바꿔놨어요 맞아,
00:01:09맞아 아니,
00:01:11알파 매일 향기가 느껴지는 걸 저 형님이
00:01:16픽을 한 거 아니에요? 찬스
00:01:17준 것 같은데 이거... 받아가고...
00:01:22어?
00:01:23¡Oh, eso me va.
00:01:25¿Random fact?
00:01:27¿Y qué es?
00:01:30Ah...
00:01:31¡Bongtu!
00:01:32¡Oh, no! ¡Random! ¡Random! ¡Random! ¡Random! ¡Random fact!
00:01:37¡O cada sita en uno de los dos personas.
00:01:40¡Tipos!
00:01:41Sí, típese.
00:01:45¡Random fact!
00:01:46¡Ok! ¡Random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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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6:35No, no, no, no, no.
00:07:00갑자기.
00:07:04벌써 끝났어?
00:07:06뭐야.
00:07:07나 궁금한 거 있었는데 하나 더 한번 봐.
00:07:09너 다음에 나랑 데이트하면 데이트할 거야?
00:07:14나는 하지, 당연히 봐.
00:07:16만약에 너 내가 점수로 제일 몇 점이야.
00:07:25그냥.
00:07:28아니야, 이런 거 말하지 말고 가.
00:07:30그냥 가.
00:07:31그러면 지금 1등 당연히.
00:07:33진짜?
00:07:36됐어.
00:07:36엎드려 저의 바퀴 같아, 가.
00:07:38저희 가.
00:07:40엎드려 저의 바퀴는 아니지.
00:07:42가, 가.
00:07:42나중에 또 보면.
00:07:45가.
00:07:49좀 이따 보면.
00:07:59알잖아요.
00:08:00누군가가 나를 호감을 가지고 상대하고 있다.
00:08:04이런 게 느껴지잖아요.
00:08:05잘 웃는다든지.
00:08:07잘 들어준다든지.
00:08:08잘 들어준다든지.
00:08:09근데 성우 씨한테서 그런 게 사실 전혀 보이지가 않는 거예요.
00:08:13혹시 이 사람이 날 받아줄 준비가 안 돼 있는데 내가 지금 너무 부담스럽게 가는 건가?
00:08:21그러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00:08:28이번 데이트는 그래도 좀 열심히 해서 하면 그래도 좀 겉보이 될 학교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고.
00:08:36어?
00:08:36이게 또 좀 전략적으로 제가 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한 분 더 들어오실 것 같다는 생각도 제가 얘기하고.
00:08:44아, 뭐야.
00:08:46아니야.
00:08:47아니, 잠깐만.
00:08:48이게 전략인 건데.
00:08:50그러니까 상우 씨의 전략이었던 거야?
00:08:52아, 여지를 약간 열어놓는?
00:08:54어.
00:08:55골 때리는 놈이네, 이거.
00:08:56혹시 이런 부분을 어드바이스 했던 건가요?
00:08:59아니, 저는 저 친구 모르는 사람입니다.
00:09:02아, 이제 내 새끼 아니다.
00:09:03예, 예, 예.
00:09:04아니, 도대체 무슨 조언을 했냐, 이 말이야.
00:09:08아, 저 그런 것도.
00:09:14어...
00:09:16새로 보신 분도 약간 더 제가 월적이나 뭐 이렇게 말하는 거나 이런 게 제일 저를 좋아하시는 분이면 더 좋겠습니다.
00:09:25상우야.
00:09:28아...
00:09:29아...
00:09:30빨리요.
00:09:34이놈...
00:09:34님이네.
00:09:35둘 다?
00:09:36둘 다?
00:09:37어? 둘?
00:09:37어.
00:09:38진심이요?
00:09:39네? 둘 다인데?
00:09:41둘 다 여기요?
00:09:42응.
00:09:42싫으세요?
00:09:43아니, 어떻게 또 저렇게 꼽혔대?
00:09:44여자 출연차가 수가 더 적으니까 지금.
00:09:46다섯 명, 여섯 명이잖아요.
00:09:47그럴 수 있겠네요.
00:09:48아...
00:09:49아니, 그러니까...
00:09:50짝이 안 맞으니까 한 분, 둘이 해야 돼.
00:09:53그게 별로야?
00:09:54아니, 너무 좋지?
00:09:56너무 좋지?
00:09:57우와, 신기하다.
00:10:01내가 마음속으로 픽한 두 명이 오다니.
00:10:05정몽 님이 오기를 바랬어요.
00:10:08제가 첫인상 투표에 뽑으신 재윤 님도 있어서 좋았어요.
00:10:14오...
00:10:15신이 살짝 기회를 주시는 건가?
00:10:17이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0:10:20어때?
00:10:21이틀 지내봤는데?
00:10:23알아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00:10:26있지.
00:10:30있어?
00:10:32나?
00:10:32당연히 있지.
00:10:34한 분이야, 아니면 여러분?
00:10:36난 한 명.
00:10:37한 명?
00:10:37응.
00:10:48그럼 쓸...
00:10:50뭐...
00:10:50관심 있는 분이...
00:10:53관심 있는 것 같아?
00:10:54본인한테?
00:10:55그런 게 좀 느껴져?
00:10:58잘 모르겠는데...
00:11:00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00:11:04잘 모르겠어.
00:11:06근데 뭔가 딱 느낌이 오는 게 있지 않아?
00:11:09어머.
00:11:11사실 여기 와서도 제대로 말을 나눈 사람이 너밖에 없거든?
00:11:17나랑?
00:11:19그냥 그나마 몇 마디를 많이 주고 받은...
00:11:22같이 요리도 하고 이랬으니까...
00:11:25이거 약간 시그널 아니야, 시그널?
00:11:27맞죠, 맞죠.
00:11:27이거 완전 표현한 거다.
00:11:36정홍님이랑 그냥 눈을 되게 자연스럽게 처음 마주친 것 같고 뭔가...
00:11:43재윤님이 없었다면 사실 더 눈 많이 쳐다보고 더 약간 티를 냈을 것 같아요.
00:11:52응, 너야.
00:11:53약간 이런 식으로...
00:11:59아니, 지금 재윤이는 테이블 앞에 놓여져 있는 맥주랑 다를 바가 없어요, 지금.
00:12:04맥주만도 못하죠, 사실은.
00:12:06아니, 지금 너무 소품처럼 있잖아, 사람이.
00:12:08오브제.
00:12:08어떡하지?
00:12:10나 그런 궁금한 거 있어.
00:12:12내 첫인상 어때?
00:12:13네.
00:12:15하드민상.
00:12:17하드민상.
00:12:19되게...
00:12:19기센.
00:12:21어?
00:12:21기센.
00:12:22어?
00:12:23어, 저는 한 말도 안 했어요.
00:12:28그래, 어...
00:12:29잠깐만, 잠깐만.
00:12:31어, 어, 어.
00:12:31계속해서 이렇게.
00:12:32어, 계속해.
00:12:33어, 그렇지.
00:12:34원래 이런 농담하고 있었지.
00:12:36그, 기가...
00:12:38응.
00:12:38센?
00:12:39아니, 기가...
00:12:41응.
00:12:42기가...
00:12:42기가 진이라도 외쳐.
00:12:44기가 없지는 않아.
00:12:46응.
00:12:48그래, 그럴 수 있겠다.
00:12:49응, 그, 기가...
00:12:51기가 좀 있어 보이...
00:12:53아니, 그러니까 없...
00:12:54사람이 울고 다 보인다.
00:12:55근데 이제...
00:12:56포장 잘해.
00:12:58네.
00:12:58생각보다?
00:12:59아, 되게 뭔가...
00:13:01어.
00:13:06아니야.
00:13:09답답하죠.
00:13:09답답해.
00:13:13한국인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뭔지 아세요?
00:13:17이러고 얘기 안 하는 거예요.
00:13:19말을 하다가 맞는 거.
00:13:20이러고 얘기 안 하는 거라고요.
00:13:22진짜...
00:13:23내 첫인상이 별로 안 좋았구나.
00:13:25아니, 그게 아니라...
00:13:25어.
00:13:27귀가...
00:13:28좀 약간 외향적으로 보인 거 아닌가?
00:13:30어, 맞아.
00:13:30외향적.
00:13:31어.
00:13:32외향적으로 보이셨는데...
00:13:33응.
00:13:34아이...
00:13:35뭔가 좀...
00:13:36첫 단지부터 망한 느낌이...
00:13:41오케이.
00:13:42아, 그럼 정목이가 봤을 때 내 첫인상은 어땠어?
00:13:47글쎄, 사실은...
00:13:51첫인상...
00:13:52약간 작고...
00:13:55귀엽게 생기셨다.
00:13:56아, 진짜?
00:13:57어.
00:13:58고마워.
00:14:00그 정도?
00:14:02어.
00:14:04우와.
00:14:06진짜, 맞아.
00:14:07나는 말이야.
00:14:08난 너 도련님이라 했어.
00:14:09멀리서 걸어올 때마다.
00:14:10아니, 근데...
00:14:11그렇게 힘든 도련님은 어디 있어?
00:14:12난 본 적이 있는데...
00:14:13요즘 힙한 도련님들 많잖아.
00:14:17좋았어요.
00:14:18되게 아담하고 귀엽다.
00:14:21라고 말씀을 해주셔서.
00:14:23아, 귀엽다라는 말 들으면 기분 좋잖아요.
00:14:26기분 좋았어요.
00:14:26그냥.
00:14:28정목 님하고.
00:14:32어, 서로가 서로...
00:14:35이지 않을까?
00:14:38음...
00:14:39민홍 씨는 좀 더 편한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00:14:42제 생각엔 저보다 누나 같은데.
00:14:43좀 편한 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00:14:47아마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00:14:491순위가...
00:14:50그래도 이도 님...
00:14:52인 것 같아요.
00:14:54이도 씨랑은 접점이 한 번도 없었으니까.
00:14:56그래도 3일 차에는 한 번은 접점이 생겨야 하지 않나?
00:14:59기회가 언젠가는 올 테니까.
00:15:02그때까지 잘 기다렸다가
00:15:03기회가 오면 얘기를 잘 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00:15:06뭔가...
00:15:07정목이가...
00:15:09이게 이제 편하니까 이렇게 뭔가...
00:15:11말 잘하고.
00:15:12나이스하고 뭔가 상대방이 원하는 대답을 그냥 정말 잘하고 이럴 수도 있는데.
00:15:18마음이 있는 사람한테는 또 똑딱이가 될 수도 있어요.
00:15:21오히려.
00:15:22오히려.
00:15:22이도 씨랑 붙었을 때 어떻게 될까가 진짜 궁금하긴 하네요.
00:15:25궁금하네.
00:15:31안녕하세요.
00:15:33누구세요?
00:15:33저요?
00:15:35어디에 앉아야 될지?
00:15:37저 여기 앉을까요?
00:15:40오마이갓.
00:15:42되게 신났어요.
00:15:45어제부터 대화를 나누고 싶었는데 승미 님이거든요.
00:15:50그냥 좀 친해지고 대화도 해보고 고백을 해도 돼요?
00:16:00뭔가 살짝 제 마음을 말해보고 싶어요.
00:16:09둘이도 되게 거리를 많이 들어앉았네.
00:16:15막상 1대1이니까 다르다.
00:16:18아까는 3대3이었죠.
00:16:21뭐가 더 나은 것 같아요.
00:16:233,3은 진짜 우정.
00:16:25친구 사이 같았고.
00:16:27지금은 약간 좀 다른 느낌?
00:16:33근데 막 그.
00:16:36그래도 마음에 드는 사람 있어요.
00:16:39여기.
00:16:40와서 한 명이라도 있는 것 같아요.
00:16:44승리 씨는요?
00:16:46저도 있죠.
00:16:48네.
00:16:48그러면 첫인상 투표로 했어요?
00:16:51그분을?
00:16:52그분에게 했습니다.
00:16:56아.
00:16:58승리 씨는 그러면.
00:17:01그 첫인상 투표한 여자분한테.
00:17:05네.
00:17:06막 다가갔어요?
00:17:08아니요.
00:17:10안 다가갔어요?
00:17:12다가가야 되는데.
00:17:14앞으로도 안 다가갈 거예요.
00:17:16아니죠. 다가가야죠.
00:17:19다가가셨어요?
00:17:22모르겠어요.
00:17:23근데 본인 기준에선 다가가신 것 같아요?
00:17:25조금.
00:17:28조금.
00:17:29조금.
00:17:30조금.
00:17:33아 진짜 궁금하긴 하다.
00:17:42여명 씨.
00:17:44제가 시선으로 이렇게 승리 씨를 따라갔을 때.
00:17:50여명 씨랑 대화를 하는 것 같아요.
00:17:53다섯.
00:17:54네.
00:17:56다음 저도 껴주세요.
00:18:00네, 이거 하십니다.
00:18:03뭐죠?
00:18:03이런 포인트들을 이두 씨가 지켜봤나 봐.
00:18:07이걸 어떻게 해야 되지?
00:18:09경쟁을 해야 하는 건가?
00:18:11그런데 그런 건 있어요.
00:18:13제가 꼬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0:18:17역시 아리로다.
00:18:19잘한다.
00:18:20멋있다.
00:18:21역시 이두 잘했다.
00:18:22이게 어느 프로그램이지, 이게.
00:18:24이게 눈빛이 듣고 보니까 좀 달라 보여요.
00:18:26달라 보여요.
00:18:27아주 잘하고 있어요.
00:18:28좋은데 이두?
00:18:33오늘 아 골랐잖아요.
00:18:36네.
00:18:36왜 아 골랐어요?
00:18:38저는 그냥 마지막으로 순서대로 골랐거든요.
00:18:43그래서 남은 게 아 밖에 없어서.
00:18:45아 정말요?
00:18:46선택지가 없었어요.
00:18:49저는 아인지 모르고 콜라인지 알고.
00:18:53차를 골랐어요.
00:18:55차.
00:18:56아인 줄 알았으면 아 했을 텐데.
00:19:02너가 아 고를 줄 알았어.
00:19:03나도 너를 골랐을 텐데.
00:19:05야.
00:19:06아 너도.
00:19:10저 오늘 머리 묶었거든요.
00:19:13어제는 풀렸잖아요.
00:19:15뭐가 더 나아요?
00:19:19그러니까.
00:19:20뭐가 더 괜찮냐고요?
00:19:23어제도 되게 잘 어울리셨거든요.
00:19:26왜냐하면 되게 길고.
00:19:28그래서 뭐가 더 나아요.
00:19:31오늘은 날씨가 좀 더워보니까 이게 더 괜찮은 것 같아요.
00:19:36좀 시원해 보이는 스타일.
00:19:39감사합니다.
00:19:44이게 카라반이라서 그런지 너무 차 부르면서 나 깜짝 놀랐어요.
00:19:47그러니까 원래 텐션이 되게 높잖아요.
00:19:49눈빛도 약간 사랑에 빠진 눈빛.
00:19:51쫙 빠져들어가는 그 느낌이.
00:19:53집중하잖아.
00:19:59지금은 승리님한테 제일 신경이 가요.
00:20:05승리 씨랑 카라반에서 15분 있었는데.
00:20:09정신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00:20:12돌아버릴 것 같아요.
00:20:16어?
00:20:17이제 끝났나?
00:20:19되게 재밌었어요.
00:20:20이 소중한 시간을.
00:20:21열심히 가세요.
00:20:24네.
00:20:28좀 켜?
00:20:31백석.
00:20:36잠깐.
00:20:49저는 기회가 한 번도 없었거든요.
00:20:51나한테도 기회가 먼저 왔으면 좋았을 텐데 좀 신경이 쓰였던 것 같습니다.
00:20:55네.
00:20:57어서 오세요.
00:20:59안녕하세요.
00:21:13좋았어요.
00:21:14안녕하세요.
00:21:17여기 진짜 피크닉 온 느낌이다.
00:21:21지수님이랑 대화를 해보고 싶었어요.
00:21:26지수님 성이 강시였나요?
00:21:30정규 씨가 계속 관심이 있었습니다.
00:21:32정규 씨가 계속 관심이 있었습니다.
00:21:32지수 씨한테.
00:21:33맞아요, 맞아요.
00:21:33관심이 있었어요.
00:21:34저는 지수 님 뽑았습니다.
00:21:37되게 궁금했던 분이었는데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거든요.
00:21:44오늘 거의 하루 종일 상호 님이랑 계시더라고요.
00:21:46그래서 약간 더 궁금해져서 직접 얘기를 해봐야겠다 했는데 다행히 기회가 찾아왔네요.
00:21:54저와 대화한 게 오늘 처음이신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00:21:57맞아.
00:21:58근데 대화해보고 싶었어요.
00:22:00맞아.
00:22:05그냥 얘기할 일이 많이 없어.
00:22:07그리고 제가 막 사람 눈 많이 잘 못 쳐다봐서 제가 막 피하는 게 아니고.
00:22:13그래, 차에서 저렇게 말로 표현해 주면 귀엽지.
00:22:16오빠?
00:22:17좀 수줍으면 잘 못 쳐다보거든요.
00:22:21오히려 별.
00:22:25그러니까 약간.
00:22:29근데 나 궁금한 거 있어.
00:22:31혹시 너 초등상 득표 때 나 뽑았어?
00:22:34왜요?
00:22:36그냥 궁금한 거야.
00:22:37그냥 궁금해서?
00:22:38맞아.
00:22:39그럴 것 같았어.
00:22:40진짜?
00:22:41응.
00:22:42왜?
00:22:44사실 그런 느낌이 오잖아.
00:22:47이 사람 나 뽑았을 것 같다 이런 느낌이잖아.
00:22:50진짜?
00:22:51그래서.
00:22:54형규 님.
00:22:55계속 시선이 느껴졌긴 해서요.
00:22:58시선이 좀 따라오는 느낌?
00:23:01받았는데 그 느낌 받을 때마다 돌면 형규 님이 있었던 것 같아요.
00:23:06이야.
00:23:07저거 중요해야 하잖아요.
00:23:08그렇죠.
00:23:08시선은 거짓말하지 않아.
00:23:10그렇지.
00:23:13저러면 이제 신경이 계속 쓰이잖아요.
00:23:15그렇죠.
00:23:15여길 보고 있지만 나를 보고 있는 게 보이니까.
00:23:18보이니까.
00:23:19그만큼 하루 종일 계속 신경이 쓰일 수가 있죠.
00:23:21했네.
00:23:24그래서.
00:23:25안 지쳤어.
00:23:27그래?
00:23:28나는 그런 거 티 절대 안 난다고 생각했는데.
00:23:32그런데 티 안 내실 수 있어.
00:23:33그런데 내가 조금 주변을 이렇게 살피는 버릇이 있어서.
00:23:37나 완전히 깨뜨려 본 것 같은 그런 느낌인데.
00:23:42아니.
00:23:42내가 너무 공주병이 심한가 해가지고.
00:23:47궁금한 게 많았어.
00:24:06궁금한 게.
00:24:06나는 좀 듬직한 사람 좋아해.
00:24:12성격적으로는 단호한 사람 되게 좋아하거든.
00:24:14음.
00:24:14자기 감정 표현 확실하게 하는 사람 좋아.
00:24:16나 이 사람 저 사람 헷갈려.
00:24:18그럴 수 있지.
00:24:19그런데.
00:24:19그것도 한두 번이지.
00:24:21음.
00:24:22그런데 그거 하나 물어보시고.
00:24:24이상형이 아닌 사람이어도.
00:24:26괜찮아요?
00:24:28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00:24:33그 이상형 두 번째세요.
00:24:35아 진짜요?
00:24:36네.
00:24:36그래서 이상형 아니어도 괜찮나요?
00:24:38라는 질문을 저한테 하실 필요 없으세요.
00:24:41오.
00:24:41지수 씨 뭐야.
00:24:44가능성이 있네.
00:24:45지금 지수 씨 거의 투하시야.
00:24:47그러니까요.
00:24:48그렇지?
00:24:49되게 적극적이야.
00:24:51나 배워야 될 것 같아, 지수 씨한테.
00:24:55지수 씨 첫인상이 상훈 님이 1등이라고 하시더라고요.
00:24:59듬직하고 되게 단호한 사람.
00:25:01그러면 나는 좀 힘들까?
00:25:03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00:25:05이수은이는 저였다고 말씀해주셔서.
00:25:07다행이다.
00:25:08다 있었고.
00:25:09기대감도 그래서 당연히 있었고.
00:25:11일단은 좀 조심스럽게 해봐야 될 것 같아요.
00:25:15나는 내 이상형이랑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이 거의 일치해.
00:25:18어?
00:25:19너 어떤 사람 되고 싶어?
00:25:21그러니까 나는 좀 밝고.
00:25:25밝으시잖아요.
00:25:26그래요?
00:25:27그래요?
00:25:28쓰면 다행이고.
00:25:29웃는 게 너무 예쁘신데요?
00:25:31고마워요.
00:25:32오해하지 마세요.
00:25:33지금 플로팅하는 거 아니었어요.
00:25:35알겠어요.
00:25:36단호하게.
00:25:38단호해져야겠어.
00:25:40뭐야.
00:25:43근데 잘 맞는 거는 오늘 형규 씨인 것 같아요.
00:25:48사실 그래서 형규 씨한테 이야기했거든요.
00:25:50나 너 좋아 이렇게까지만 이야기를 해줘도
00:25:52그 옆에서 진짜 저는 최선을 다해서 저의 존재를 어필할 수 있거든요.
00:25:56그렇게 이야기를 해줬는데
00:25:58어쨌거나 저는 저 좋다는 사람이 제일 좋거든요.
00:26:01그러면 좀 다시 보게 된 것 같아요.
00:26:04대화하는 시간이 너무 짧아서 1대1로 데이트하는 기회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아요.
00:26:11저는 지수 님이요.
00:26:13그러세요?
00:26:14그래서 형규 씨가 93점 형?
00:26:17그리고 상호 씨가 95점 같은 느낌?
00:26:19약간.
00:26:20아직도 상호가 95점이에요?
00:26:22이 정도면 꺾일 수 있어.
00:26:24꺾일 수 있어, 이 정도면.
00:26:25이거 잘하면 지수 흔들릴 수도 있어.
00:26:27그러니까.
00:26:27대화가 돼야지, 저렇게.
00:26:31그래서 나는...
00:26:33오쏠의 밤이 종료됐네.
00:26:35일단 가실까요, 그러면?
00:26:37일으켜줘, 일으켜줘, 일으켜줘.
00:26:39아, 이 플라팅 아니야.
00:26:42저도 친절이라고 해도 될까요?
00:26:44아니면 확실한 걸 바라면 플라팅이라고 해도 되고.
00:26:49아, 박은 좀 매력 있었어.
00:26:51아, 진짜요?
00:26:52알겠어.
00:26:55이야기 좀 하다 잔다고 했지 않아?
00:26:57우리 걸스 나이트 하자.
00:26:59도방에 갈까?
00:27:00근데 오늘 뭔가 모쏠이 밤부터 확 달라지지 않았어?
00:27:04어?
00:27:04아니, 그리고 그게 있어.
00:27:06남자가 맞잖아.
00:27:07근데...
00:27:08아, 괜찮은 게 생기셨잖아, 솔직히 말해서.
00:27:13그래서 다들 약간 위기감을 느꼈나?
00:27:17난...
00:27:17전혀 관심 없어.
00:27:20아, 맞아.
00:27:21이분이 만약에 첫 번째로 들어왔으면
00:27:23첫인상 투표 바뀌었을 것 같냐.
00:27:25아니요, 안 바뀌었어.
00:27:29난 누구일 것 같아?
00:27:30한번 맞혀봐.
00:27:31티가 하나도 안 나?
00:27:32있긴 해?
00:27:33나 티 엄청 냈는데?
00:27:34정목?
00:27:36정희?
00:27:36응.
00:27:36나는 재윤하고 오늘 1대1 대화해보고
00:27:41아주 이만큼 정목.
00:27:43나도...
00:27:44나 첫인상 재윤 씨였는데
00:27:46나랑 똑같아.
00:27:47그 다음에 완전 그냥 그날 밤부터 정목 씨한테
00:27:50이렇게 한 건거든.
00:27:53그럼...
00:27:55정목 님이랑 늘 데이트하면 좋겠다.
00:28:00어?
00:28:00정목 님이랑 까만 씻지 않아?
00:28:02어?
00:28:02아, 잠깐만.
00:28:03그럼 지금 정목 님이 거의 그거네.
00:28:06인기넘이네.
00:28:06아니, 근데 그 분 누구한테 호감이 있는지
00:28:08그냥 아예 모르겠어.
00:28:09그냥...
00:28:10얘기 들은 적 없어.
00:28:11아무도.
00:28:11나 아까...
00:28:13그 스팟 데이트할 때
00:28:15내일 1대1로 하고 싶은 게시냐
00:28:18이렇게 말했어.
00:28:19그랬더니
00:28:19아, 네.
00:28:20저도 좀 뭐 헷갈리긴 한데
00:28:22뭐 고민 중입니다.
00:28:24약간 이분은 이렇게 말씀을 하시니까
00:28:26아, 있다 그랬어.
00:28:27맞아.
00:28:28한 명 정해졌나 봐.
00:28:29아, 1대1로 데이트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
00:28:311대1.
00:28:32그렇지.
00:28:332대1.
00:28:34고민될.
00:28:35뭔가 데이트 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
00:28:381대1로?
00:28:391대1로?
00:28:401대1.
00:28:40네.
00:28:42언제 했어?
00:28:43첫 번째였어?
00:28:44두 번째로.
00:28:45어?
00:28:47아, 잠깐만.
00:28:47아니, 근데 내가 반대로 정목 님이 나한테
00:28:50저는 있냐?
00:28:51그랬더니
00:28:52저는 확고하게 딱 한 명 있다.
00:28:54하면서
00:28:55눈빛을...
00:28:56이렇게 했지.
00:28:57그래서...
00:28:58아, 근데 겹치는데 어떻게 해?
00:29:01응?
00:29:01괜찮?
00:29:02나 정목은 그냥 뭔가...
00:29:04뭔가 친구인지 뭔지 아직 모르겠어.
00:29:06나도 정목이랑 오늘 처음 얘기를 해 봤기 때문에.
00:29:09근데 이제는 정목 님이 근데 인기가...
00:29:10근데 지금 메인이셔.
00:29:12어머네?
00:29:12제일 수요거든, 근데.
00:29:15그래도 확실히 우리 정목이가 2일 차에 아주 떡상했으니까.
00:29:20아니, 매력이 있어요.
00:29:22네, 정말.
00:29:23아유, 재훈이가 정목이를 보고 조금 배웠으면 좋겠는 게 있어.
00:29:26둘이 조금 섞이면 좋을 텐데.
00:29:27맞아, 맞아.
00:29:28딱 섞이면 좋은데.
00:29:29재훈 씨는 누굴까?
00:29:31모르겠어.
00:29:32두 번째 할 때
00:29:33갑자기
00:29:35어, 저 근데
00:29:37좋아하는 사람이
00:29:39겹치면 어떨 것 같냐
00:29:40이 말을 하시는 거야.
00:29:42왜 그러시냐 이랬더니
00:29:44그냥 느껴지는 게 있다
00:29:46이렇게 말하니까
00:29:48난가?
00:29:49이게 괜히, 괜히
00:29:55그런 걱정은 없으신가요?
00:29:57겹친다거나 하는.
00:29:59왜? 너는 벌써 그게 걱정이 돼?
00:30:02걱정이라기보다는
00:30:03서로 어? 하는 그 낌새가 있어가지고
00:30:05어.
00:30:06어, 너도?
00:30:08아, 나도.
00:30:08그런 거 같은 느낌이 드는 거 같더라고.
00:30:12재훈 님이 저한테 그 말을 갑자기 하시더라고요.
00:30:16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00:30:18무언가 있다고 느껴졌대요.
00:30:20근데 바로 직전에
00:30:22저희 셋이서 대화를 했잖아요.
00:30:25거기서 저의 호감을
00:30:26재훈 님이 느끼셔서
00:30:28저한테 이런 질문을 하신 게 아닐까?
00:30:30라는 생각이 그냥 들었어요.
00:30:32현재 지금
00:30:33저한테 호감이 제일 있으신 분은
00:30:36장몽 님과
00:30:37재훈 님 같습니다.
00:30:40그리고 나서
00:30:41내가
00:30:42뭔가 미안해졌어.
00:30:45이걸 나한테 물어보는 의도가 뭘까?
00:30:47그냥 이러면서
00:30:54내가 민망하네.
00:30:55예전에 제가 고등학교 때도 저런 친구 있었어요.
00:30:58자꾸 저보고 자기 좋아 아니에요.
00:31:01큰 싸움 났습니다.
00:31:02큰 싸움.
00:31:02큰 싸움 났어요.
00:31:03큰 싸움 났어요.
00:31:04큰 싸움 났어요?
00:31:04큰 싸움 났어요.
00:31:05너무 의미부여를 많이 했다.
00:31:07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00:31:09여보세요?
00:31:13근데 오늘 새로 오신 분이
00:31:15첫인상을 많이 선택해져서
00:31:18좀 같이 대화를 하다가 봤어.
00:31:21근데
00:31:22내가 이제 관심이 있는 사람이
00:31:24그냥 젊은 옷이고
00:31:26어떤 한 분이
00:31:27되게 예쁘신데
00:31:28그 분이
00:31:29완전 좋겠죠.
00:31:31그래서
00:31:31너무 걱정돼.
00:31:33그리고
00:31:34물론
00:31:34울러스케이트 데이트 같다고
00:31:36당초에
00:31:36너무
00:31:37깨끗하게
00:31:38또 그런 줄 알겠는데
00:31:40el hombre que está en la vida
00:31:42de ser humano
00:31:45y así no hay confianza
00:31:47y así
00:31:50y así
00:31:52y así
00:31:53y así
00:31:54y así
00:31:54y así
00:31:55y así
00:31:56y así
00:31:56y así
00:31:56y así
00:31:59YaKitau, ya, ya estaba aquí, ya estárei bien, ya que ya está Imagine a la otra noche más.
00:32:12A mí hasta allí.
00:32:17Bueno, otra vez.
00:32:23¿Dónde se te va, lo veo?
00:32:24Voy a la otra vez
00:32:26Están cerca de tres personas que nos espant benefídenos
00:32:2905挽 Documento
00:32:31Es así…
00:32:35Es terno!
00:32:36¿Eso oi?
00:32:37No hay que quince que estoy pensando
00:32:38Nada.
00:32:40No, no hay que gozna
00:32:43No hay que pegar la otra vez
00:32:46No hay que peor
00:32:47No hay nadie
00:32:48No hay que tomar el tu sur, no hay que tomar que apacar
00:32:50No hay como equipo
00:32:51¡Adiós!
00:32:54¡Adiós!
00:32:58¡Daiori?
00:33:00¡Adiós!
00:33:04¡Ay, infj!
00:33:07¡1onfj!
00:33:13¿Qué es lo que te gusta?
00:33:48No, no, no, no, no, no, no, no.
00:34:06뭐야?
00:34:07왔다.
00:34:08뭐 왔어?
00:34:11그냥 개인적으로 쓴 편지인가요?
00:34:20내일은 1대1 하면 재밌겠다.
00:34:22오늘 하루 종일 옆에 있었는데.
00:34:25근데 누가 하루 종일 정모 씨랑 같이 있었지?
00:34:27누굴까?
00:34:29누군지를 모르겠네.
00:34:41뭐 편지요?
00:34:42제 우편함에 열어봤는데.
00:34:45단백질바.
00:34:46그게 하나 같이 있고.
00:34:47그 다음에 편지가 하나 있더라고요.
00:34:50뭐 화이팅 한다.
00:34:51누군지 맞춰봐라.
00:34:52힌트는 편지 봉투와 단백질바 선물에 힌트가 있다.
00:34:57그래서 그게 이도시지 않을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00:35:01왜냐하면 저 라운지에 글씨체를 써놨더라고요.
00:35:05고구마를 자기가 구웠고 토마토를 씻었다.
00:35:08그런데 그걸 제가 가져다 보니까 글씨체가 너무 비슷한 거예요.
00:35:13제 우편함에 있는 편지랑.
00:35:14그래서 거의 한 90% 아닐까 싶습니다.
00:35:19이도일 것 같아.
00:35:28그런데 이거 되게 뭔가 심쿵이다.
00:35:31이러면 또 갑자기 흔들릴 수도 있죠.
00:35:33그렇지.
00:35:33그렇게 챙겨주고 이러면.
00:35:38가자.
00:35:391대1 데이트 매칭이래.
00:35:411대1 가야지, 1대1 가야지.
00:35:43가야지, 가야지.
00:35:44어?
00:35:45점심 데이팅이라봐?
00:35:481대1이면 짝꿍 안 맞잖아.
00:35:51어?
00:35:51그러네.
00:35:55인형 뽑기야.
00:35:57인형 뽑기?
00:35:58어?
00:35:59내가 뽑는 건가 봐.
00:36:00오늘은 모쏠녀들의 인형 뽑기로 데이트의 상대가 매칭됩니다.
00:36:06와...
00:36:07재밌다, 재밌다.
00:36:08여자가 남자를 뽑나 본데?
00:36:10아, 저 이름이 적혀 있구나.
00:36:12이름이 적혀 있어요.
00:36:13그러면 이게 내가 누구랑 데이트하고 싶은지가 보이는 거잖아.
00:36:17그렇지, 그렇지.
00:36:18그런데 아니, 짝꿍이 안 맞잖아.
00:36:19한 명 못 나갔네.
00:36:20한 명 못 나갔네.
00:36:21너무 잔인해.
00:36:24진짜?
00:36:25우리는 뽑는 찬스가 없는 거고요.
00:36:27숫자가 안 맞았거든요.
00:36:29저희 남자가 6명.
00:36:32여자분들이 5명이면 한 명이 남잖아요.
00:36:35한 명이 남으면 뭔가 이게 예상이 되는 거예요.
00:36:37아, 저기서 혼자 짜파게티 끓여 먹고 그거 좀 쓸쓸히 있겠구나.
00:36:41내 거 가깝다, 얘들아.
00:36:43어필하네, 어필.
00:36:45그냥 직관적인 인기 투표입니다, 이게.
00:36:47그리고 적목이의 인형을 누가 뽑을지가.
00:36:49지금 최고 인기남이라서.
00:36:51지금 굉장히 핫해요.
00:36:52맞다.
00:36:53먼저 누가 뽑아버리면 끝나거든요.
00:36:55맞아요.
00:36:55지금 적목 씨는 거의 덱스 씨 수준이에요.
00:36:59잘 보세요.
00:37:00김상호 씨는 지수 씨가 안 뽑잖아요.
00:37:02바로 짜파게티 행위입니다.
00:37:04그치.
00:37:04아무도 저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요.
00:37:07그러니까.
00:37:07좀 있을 때.
00:37:08바로 짜파게티 행위입니다, 저는.
00:37:09지금 지수 말고는 그 누구도 지금 상호 씨 얘기한 적이 없죠.
00:37:12상호 씨 짜파게티에 스팸까지 구워놓은 사람이야.
00:37:15무조건.
00:37:15무조건이에요.
00:37:15못 나가서 여기서 뭐 하지?
00:37:17뭐 할지를 공부하나.
00:37:18혼자서 그냥.
00:37:19혼자서 진짜 방침하면 진짜 슬프겠다.
00:37:21심지어 그냥 원하는 사람을 뽑을 수가 없어.
00:37:23차라리 랜덤보다 더 무스보다, 이게.
00:37:24그러니까.
00:37:31도, 가자.
00:37:32자, 도.
00:37:33그런데 바로 그냥 이렇게 싹 하면 되는 건가?
00:37:35해봐.
00:37:40떨려.
00:37:41기다려 봐.
00:37:45와, 남자들 저렇게 맞은 편에서 보고 있으면 진짜 부담스럽긴 하다.
00:37:50저기요, 눈 감아주시면 안 돼요?
00:37:52아, 눈 감아야 돼?
00:37:53아니, 저기요.
00:37:54아니, 안 볼게, 안 볼게.
00:37:56안 봐, 안 봐.
00:37:57안 궁금해, 안 궁금해.
00:37:59저는 이도 님이 뽑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00:38:04아.
00:38:07안 돼, 안 돼, 안 돼, 안 돼.
00:38:08어디로 가, 어디로 가, 어디로 가.
00:38:16아, 승리네.
00:38:20못 뽑았나 본데?
00:38:23아, 보지 말라고.
00:38:25아, 지금 튀어나와.
00:38:26진짜 어렵다.
00:38:29안 좋았죠.
00:38:31승리 씨한테 관심이 있었구나.
00:38:32봤네, 아, 봤네.
00:38:35아우, 뽑지도 못하고 내 마음만 들켰네, 이도.
00:38:38홀딱만 해.
00:38:40여명아 한번 보여줘라.
00:38:43보지 마세요.
00:38:44네.
00:38:47여명 씨가 뽑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00:38:52저는 아침부터 정목 씨랑 데이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했어요.
00:38:56그래서 정목 씨를 뽑으려고 했습니다.
00:39:03오, 좋아, 좋아, 좋아, 좋아.
00:39:05될 것 같아.
00:39:06될 것 같아.
00:39:06아, 너무 부리 쪽으로 갔어.
00:39:10우리 퀴즈도 못 풀고 이것도 못 하는 거 같은데.
00:39:14처음에 여명님이 정목 님의 인형을 집었는데 실패를 하셨더라고요.
00:39:20그래서 내심 다행이다 이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00:39:23그래, 민홍이 좋아하네.
00:39:31저, 잠깐 저기 구름 좀 구경해 주시겠어요?
00:39:34네.
00:39:37뽑기, 뽑기.
00:39:40광지수 님이 제 걸 뽑았으면 좋겠었어요.
00:39:43저는 지수 님이랑 데이터 하고 싶었어요.
00:39:46왜냐하면 제일 궁금한 사람이었으니까 좀 물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았어요.
00:39:50지수 님이 첫인상도 해 주셨다고 했으니까 지수 씨랑 나을 것 같습니다.
00:39:56아, 상우 씨는 지금 이미.
00:39:57계속 확실하게.
00:39:58자신 만만해요, 자신 만만해.
00:40:00전략가야, 전략가야.
00:40:02사실 현규 님도 제가 첫날 이야기했던 이상에 좀 맞는 그런 분이셨잖아요.
00:40:09진짜 고민 수준 그 이상의 단어가 기억 안 나는데 진짜.
00:40:14그래서 인형 뽑기 할 때 인형 뽑는 스틱 잡을 때까지 결정을 못 했던 것 같아요.
00:40:19그래도 끝까지 고민이 됐네.
00:40:23계속 구름 보고 계세요.
00:40:29잡았어, 잡았어.
00:40:30됐어, 됐어, 됐어.
00:40:31이제 됐어, 됐어.
00:40:32누구야, 누구야, 누구야.
00:40:34어?
00:40:36어?
00:40:37어?
00:40:37콜.
00:40:38누구야, 누구야?
00:40:39누구야?
00:40:39누구야?
00:40:40누구야?
00:40:40누구야?
00:40:44누구야?
00:40:46누구야?
00:40:49나도 봤어.
00:40:50나도 봤어.
00:40:52나도 봤어.
00:40:52누구야, 누구야?
00:40:54어?
00:40:5574!
00:40:5893점!
00:40:59너무 잘했다.
00:41:01김상호 씨.
00:41:01김상호 씨.
00:41:02물 올리세요.
00:41:04물 올리시면 김상호 씨 상황을 제가 설명해 드릴게요.
00:41:07물 올리세요.
00:41:08김상호 씨는 실업급여만 믿고 있는 퇴사자였어요.
00:41:12그래서 나는 뭐 어차피 실업급여 나오니까.
00:41:16근데 실업급여가 안 나오는 거죠.
00:41:20물 올리세요, 진짜.
00:41:22물 올려야 돼.
00:41:23물 올리세요.
00:41:23지수 씨는 여기서 마음이 확 기울 것 같다는 저는 조심스럽게 예측을 해 봅니다.
00:41:29진짜?
00:41:30축하해.
00:41:34야, 이거 어떻게 될지 몰라.
00:41:39사실 스팟 데이트 끝나고 형균 님이었거든요.
00:41:42조금 더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00:41:44스팟 데이트가 너무 짧아서 이야기를 못 해봤어요.
00:41:47형균 님이랑 데이트를 안 해봤으니까.
00:41:50일단 형균 님을 뽑자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00:41:52어, 기분 되게 좋았죠.
00:41:54어제 짧았지만 뭔가 열심히 얘기를 하려고 뭔가 전달하려고 되게 노력했는데
00:41:59조금 그걸 알아주셨나 보다.
00:42:02그래서 되게 더 기뻤던 것 같아요.
00:42:05의사 대학생 형규 씨를 뽑았어요.
00:42:07좀 싫었죠.
00:42:09왜냐하면 제 경쟁자니까.
00:42:11기분은 당연히 좋지 않았고 그래도 이제 좀 어필 같은 거 더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00:42:16그래요.
00:42:17각성해야 돼요, 상호 씨.
00:42:18본인도 좀 정신 차려야 됩니다, 이제.
00:42:22민호이가 정목이를 뽑을 수 있으려나?
00:42:32그거 머리 잡지 말고 몸 잡아.
00:42:36아니요.
00:42:37누구 뽑았니?
00:42:39뽑았던 어드바이스 해 주고 있네요.
00:42:42이렇게는.
00:42:44오!
00:42:48오!
00:42:55뽑았어요.
00:43:00제가 궁금해했던 정목 님의 인형을 뽑았습니다.
00:43:04엄청 만족했고요.
00:43:06왜냐하면 어제 저는 단체 데이트를 갔는데 거기에도 정목 님이 있기도 했지만 다른 분들이 다 계셔서 제가 적극적으로 말을 붙이지는 못했던
00:43:16것 같아요.
00:43:17드디어 1대1로 제대로 말을 해보네.
00:43:20다른 사람들 없이.
00:43:21이런 기대감을 갖고 갔습니다.
00:43:24전략적이지 못했던 것 같아요.
00:43:25좀 뒤쪽에서 할걸.
00:43:27너무 후회돼요, 진짜로.
00:43:34너무 후회돼요.
00:43:37보지 말아주세요.
00:43:39볼 건데요?
00:43:40아, 지연 씨.
00:43:41제윤이가 확실히 알게 되겠네요.
00:43:43그렇죠.
00:43:44차라리 지연이한테는 이렇게 알게 되는 게 나을 수도 있어.
00:43:48맞아요.
00:43:54안 될 것 같아.
00:43:56오!
00:44:00지연아!
00:44:02잘한다.
00:44:02내 거야?
00:44:03몰라.
00:44:04제윤이 본 것 같아.
00:44:06저는 제윤 님 인형을 뽑았습니다.
00:44:09뽑기 직전에 눈이 마저쳤거든요.
00:44:11유리창 넘어서요.
00:44:13너무 떨리는 거예요.
00:44:14어떻게.
00:44:15아, 진짜 어떡하지?
00:44:17이러면서.
00:44:17다행이라는 생각은 들긴 했어요.
00:44:20스케이트 탈 때도 그렇고.
00:44:22뭔가 옆자리에 앉았을 때가 몇 번 있어서.
00:44:25어색한 분위기가 흐리지는 않겠다.
00:44:27그것도 사실 지연이가 다 만들어낸.
00:44:29그렇지.
00:44:30맞아, 맞아.
00:44:31노력으로.
00:44:32다가갔잖아.
00:44:33이게 또 이런 효과를 불러일으키네요.
00:44:35나 이제야 좀 마음이 편안하다.
00:44:38나 혼자 100분 하는 거 아니야?
00:44:40괜찮아요.
00:44:47어?
00:44:48된 것 같아.
00:44:49그래, 이도.
00:44:49이도.
00:44:50이도.
00:44:50갑자기 잘 돼.
00:44:51갑자기 잘 돼.
00:44:54정식하에.
00:44:57다행이다.
00:44:58정목 씨는 조금 서운할 수 있겠죠.
00:45:00다시 이트해서 뽑았습니다.
00:45:03드디어 승리 씨랑 말을 길게 해 보겠다는 생각만 가득해서 다른 생각은 못 했어요.
00:45:10아쉬웠죠.
00:45:11그런데 기회가 또 올 거라고 생각을 해서 기다리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00:45:14자세 좋아요.
00:45:17너무 약간 마음이 되게 안 좋았어요.
00:45:20왜냐하면 정옥 씨랑 데이트하고 싶었거든요.
00:45:23그런데 제 차례가 돌아왔을 때는 승찬 씨랑 상호 씨만 남아 있어서.
00:45:38이응이 보이는데 이응?
00:45:39누구?
00:45:42참?
00:45:42그렇죠.
00:45:43그래.
00:45:44그래.
00:45:45아.
00:45:47저는 사실 혼자 남기가 싫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밖에 안 했었습니다.
00:45:54이승찬 님 뽑으셨어요.
00:45:56일단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의사는 좀 힘든데.
00:46:03그럼 진짜 지금 남는 사람이.
00:46:07그분이죠, 그분.
00:46:09김상호 27, 방산연구원.
00:46:14김상호 27, 방산연구원.
00:46:16그래서 상호 씨는 제가 볼 때는 아직까지 기회 있어요.
00:46:19네, 있어요, 있어요.
00:46:20기수 씨한테.
00:46:20그런데 제대로 해야 됩니다.
00:46:22확실히 바뀌어야 돼요.
00:46:23안 그러면 정말 어려워요.
00:46:25맞아요, 맞아요.
00:46:27가시다, 가시다.
00:46:28멋있게 하고 나와.
00:46:29어머.
00:46:30멋있게 하고 나와.
00:46:32어머.
00:46:35오 마이 갓.
00:46:35오.
00:46:41부끄러워, 부끄러워.
00:46:43아, 귀여워.
00:46:47귀여워.
00:46:48난 이미 이렇게 나온 건데.
00:46:51이미 나와?
00:46:52갈아입은 거예요?
00:46:53이대로?
00:46:53이미 입은 건데.
00:46:54이미 입은 건데.
00:46:58멋있게 하고 나와?
00:46:59저러면 억지로라도 갈아입어야 되잖아.
00:47:01어떻게 뭐 보타이라도 하나 해야 되니까.
00:47:03보타입.
00:47:05아니, 그리고 우리 엿솔들이 오히려 좀 많이 적극적이고 솔직하잖아요.
00:47:09맞아요.
00:47:10그래서 이번에는 엿솔들이 남솔을 뽑은 거니까 난 좀 느낌이 다를 것 같아요.
00:47:15그래도 어제 데이트보다는 조금 더 나아진 모습 드리겠죠?
00:47:18제발.
00:47:19제발.
00:47:19제발.
00:47:20경규 씨, 지수 씨 분위기 좋을 것 같은데.
00:47:22느낌 좋을 것 같아.
00:47:25되게 그림 같다.
00:47:30더울지도?
00:47:34뭐야, 이게.
00:47:35방송 하나 딱 얹어주는 거 어때?
00:47:38그러게.
00:47:38지수가 직접 하는구나.
00:47:41아, 늦었어요.
00:47:42눈치챘는데.
00:47:48그래서 지금 조성모 선배님 부족으로.
00:47:52따라라라따 따라라따 따라라따.
00:47:57내 생각보다 더운데?
00:47:59아니야, 아니야.
00:48:00입어.
00:48:01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0:48:05물 씻기.
00:48:06아이고.
00:48:15선생님, 혹시 무릎 덮을 거고 살짝 있네요.
00:48:18무릎 덮을 거고 천 같은 거, 얇은 거.
00:48:20어, 네, 잠시만요.
00:48:21그래, 밖에서 담요를 갖고 와.
00:48:23차라리.
00:48:25아, 감사합니다.
00:48:28담요.
00:48:29그래서 좀 더울 것 같기는.
00:48:30그래서 쿠션보다 이게 나을 것 같아서.
00:48:33아니야, 나 진짜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어.
00:48:35형규 옷 벗겨서 무릎 덮일까 고민했어.
00:48:38아, 나도 더워서 그러려 했는데.
00:48:42나 약간 또 패션이 중요하니까.
00:48:46중요하지.
00:48:47그런데 티키타카 좋아.
00:48:49나는 지금 너무 괜찮은 것 같아.
00:48:50다행히 뭐 하나 있어.
00:48:51고마워.
00:48:51보니까 밑에도 햇빛 다 들어올 것 같아서.
00:48:55고마워.
00:48:57아, 형규 좋아한다.
00:48:58너무 좋아하는데.
00:49:03아니, 오늘 인형 뽑기할 때 되게.
00:49:06이러고, 이러고, 이러고, 이러고, 이러고 했어.
00:49:09누구부터 했어?
00:49:10나, 나.
00:49:11난 진짜로 또 보지 말라 해가지고 이러고 있었어.
00:49:15그래서 못 봤어, 소설을.
00:49:18사실 우리는 어저께 이야기도 했잖아.
00:49:21나도 두 명 고민하고 있었어서.
00:49:25다들 그렇게 했었어, 잘했어.
00:49:29아, 근데 그거 또 궁금하네.
00:49:31두 명이라니까.
00:49:32나?
00:49:33나?
00:49:33응.
00:49:35나 근데.
00:49:38그냥.
00:49:39나는 그냥 솔직하게 얘기할게.
00:49:41너 놀려봐라.
00:49:41그런 거 잘 못 해가지고.
00:49:45나는 이상형이 조금 확고해.
00:49:47응.
00:49:48나는 좀 남자다운 사람 좋아해.
00:49:51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00:49:52응.
00:49:53그래서.
00:49:56상호님이랑 너랑.
00:50:05나랑 고민한다는 거네.
00:50:07응.
00:50:10근데.
00:50:11난 어저께 너랑 또 대화를 해봤잖아.
00:50:13응.
00:50:15뭔가 너랑 대화를 좀 더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00:50:17왜냐면 시간이 한 10분 정도 짧았잖아.
00:50:19응.
00:50:21나는 확실하게 내가 호감이 있는 사람이랑 대화를 하고 싶거든.
00:50:24시간이 길다면 길지만 짧으니까.
00:50:26응.
00:50:26그것도 맞아.
00:50:28그래가지고 원하는 사람 뽑긴 했어.
00:50:31어?
00:50:32진짜?
00:50:32원하는 사람.
00:50:33그치.
00:50:34그게 너야.
00:50:35나 인형 뽑기 때 안 뽑으면 어떡하지 이러고 되게 무서웠는데.
00:50:39나 안 뽑았으면 상호 형인 거잖아.
00:50:41그럼 내가 아, 위스키 마셔야겠다 이러고 있었겠지.
00:50:45그래서 고마워.
00:50:47어쨌든 지금 같이 있는 건 본인이에요.
00:50:49맞아, 맞아.
00:50:50지수가 선택한 건 현규야.
00:50:52그래서 오늘 차라리 여자들 뽑는 게 아니고 남자들 뽑는 날이었으면 좋겠다.
00:50:57생각했어.
00:50:59아니, 나는 그런 고민은 없었을 것 같긴 한데 오늘은.
00:51:04진짜.
00:51:10내가 장난기가 사실 많거든.
00:51:13근데 여기 뭔가 장난을 치면 받아줄 사람이 없을 것 같은 거야.
00:51:18응.
00:51:18내가 받아줄게.
00:51:20아, 그래?
00:51:21장난처장.
00:51:22뭔가 내가 너한테 가서 공짜 밥 먹었어?
00:51:26이런.
00:51:27이런.
00:51:28한 번 송주.
00:51:31야, 저 재선파.
00:51:33이런 송주.
00:51:34이러는 거.
00:51:35우와, 잘한다, 현규.
00:51:36너 친구 좋아 있어요?
00:51:38송대고사에 뭐.
00:51:39짱구 송대고사에 이런 거에.
00:51:40짱구?
00:51:41오, 예쁜 누나다.
00:51:43이렇게.
00:51:44눈 예뻐.
00:51:45진짜 이거 쉬워.
00:51:46오, 예쁜 누나다.
00:51:48어, 맞아.
00:51:53아니, 둘이 좋은데 되게 딱딱해.
00:51:54왜 이렇게 잘 어울려.
00:51:56너무 예뻐, 둘이.
00:51:58나 지수 씨의 큰 웃음소리 처음 들어봐.
00:52:00맞아, 진짜.
00:52:01그리고 지금 둘이 대화에 텀이 없는 게 느껴져.
00:52:04그러니까요.
00:52:05저희가 보기 너무 편하고 일단 지수 씨가 뭘 하든 형균은 다 좋은 거예요.
00:52:09반응이 좋으니까 지수도 웃음소리가 점점 커져.
00:52:13지수 님이 되게 장난도 많이 치고 장난도 잘 받아주고 이래서.
00:52:18제 호감도 1순위는 지수 님이요.
00:52:21형규 님이 생각보다 너무 장난을 잘 받아주시는 거예요.
00:52:26형규 님도 되게 뭔가 이런 매력이 있는 사람이구나 하고 알게 됐어요.
00:52:32밥 먹고 산책하는 거 좋다고 하니까 산책할까?
00:52:35그러니까.
00:52:39내가 받았어.
00:52:40길 받았어.
00:52:41길 받았어.
00:52:42길 받았어?
00:52:42어.
00:52:43그냥 남이 거 따라와 봐.
00:52:46아, 그런데 조심해.
00:52:51아, 그런데 여긴 좀 조심해, 여긴 좀.
00:52:54이런 데 홧지 말고.
00:52:55손 잡아주면 어때?
00:52:56잡아줘, 잡아줘.
00:52:57잡아줘, 잡아줘.
00:53:03여긴 좀 무리 있으니까.
00:53:04손을 내밀어 보는 거 어때?
00:53:08조심해 봐.
00:53:09살짝 이렇게 건네는 거 어때?
00:53:11이쪽으로 오면 될 것 같아.
00:53:12어때?
00:53:13조금 붙는 거 어때, 둘이?
00:53:14너무 앞서지 않는 거 어때?
00:53:16그런데 여기 진짜 너무 험한데?
00:53:17그럼 그만 가.
00:53:21뭘 가고 있어, 험한데 하면서.
00:53:31여기, 여기, 여기.
00:53:32왜?
00:53:34손을 잡아줄 법도 한데?
00:53:36아니, 그런데.
00:53:37너가 또 밑에 놓고 있으니까 그냥 가자.
00:53:38아니요, 날 잡아줘.
00:53:40일단 가자.
00:53:41날 잡아줘.
00:53:43너도 조만간 짜파게티 먹겠다, 안 되겠다.
00:53:46너도 안 되겠다.
00:53:48물 올려요?
00:53:49네.
00:53:50둘이 같이 먹겠다.
00:53:51아, 진짜.
00:53:53날 잡아줘라니.
00:53:55어떡해.
00:54:00혼자서 알아서 뭔가 잘하려는 성향의 사람인 것 같아서 되게 씩씩하고.
00:54:06그래서 뭔가 굳이 혼자 할 수 있는데 도움 필요 없어, 이런 느낌이라 좀.
00:54:11아, 그럼 차라리 나라도 잡아주지, 이러면서.
00:54:14빨리 잡아줄게.
00:54:16내가 널 잡는 게 나을 것 같은데?
00:54:19잡아주는 거.
00:54:20아, 그래.
00:54:21다음에 잡아줄게.
00:54:24형규 씨나 상구 씨나 지수 씨가 몇 번을 얘기를 했잖아요.
00:54:29그럼 제가 지수 씨면 솔직히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
00:54:31내가 말한 걸 아예 기억을 못하나?
00:54:36내가 방금 분명히 남자다운 사람 좋아한다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표현 확실한 사람 좋아한다고.
00:54:42그리고 얘들은 특징이 이렇게 인터뷰할 때는 잘한 줄 알아.
00:54:45그래.
00:54:45아, 뭐 지금도 1순위입니다.
00:54:48아니, 약간 분위기 좋았거든, 형규.
00:54:50근데 저는 그래도 약간 동점이 됐을 것 같아요, 상호랑 형규랑.
00:54:5593, 95는 아니고 약간 이제 동점으로 한번 지켜봐 보자.
00:54:59그래.
00:55:06그때 아주 피곤해서 좀 잘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00:55:10자기 전에 커피 같은 걸 좀 마셔가지고.
00:55:12잠도 못 자고 해서 약간.
00:55:15그냥 아예 좀 푹 출려고 그랬나 보다.
00:55:19데이트도 못 나가니까 그냥.
00:55:21야, 피곤.
00:55:25진짜 물 올리네.
00:55:28진짜 물 올리네.
00:55:30진짜 물 올리네.
00:55:30오.
00:55:32너 이 정도면 우리 원래 뭐 방송 이거 먼저 본 거 아니야?
00:55:35아니, 오빠 저기 숙소에 있었던 거 아니야?
00:55:38뭐야.
00:55:39너무 나 같아서, 얘 보면.
00:55:42아, 나 진짜.
00:55:43와.
00:55:51라면 끓이면서 샐러드는 왜 먹니?
00:55:53그냥 더 먹는 거야, 그거는.
00:55:54야.
00:56:01밥도 언제 먹을지 모르니까 사실 저녁 데이트를 하든 안 하든.
00:56:03저녁까지 기다리니까.
00:56:05그래서 라면 오르말 먹고 싶어가지고.
00:56:32라면 오르말 먹고 싶어가지고.
00:56:34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00:56:39밥 말아 먹을까 생각할 것 같지 않아?
00:56:42이제 그럴 것 같아.
00:56:43밥을 말까.
00:56:44말까, 말까.
00:56:48또 비가 오네.
00:56:52비를 보면서 먹은 라면은 진짜 약간 씁쓸한 맛이 느껴지면서.
00:56:56울어?
00:56:57울어?
00:56:58아, 땀나는구나.
00:57:01약간 술을 안 먹는데.
00:57:04술을 마시면서 마시는, 소주 마시면서 라면을 먹는 느낌.
00:57:09그래, 좀 이게 좀 이제 절치부심해 봐.
00:57:15그리고 이제 약간 배도 불고 하니까 여기 와서 좀 술도 마시고 계속 살찐 것 같아가지고 열심히 좀 자기관리를 계속 움직이고
00:57:22싶었는데 운동도 좀 했습니다.
00:57:26오, 좋아.
00:57:31좋아.
00:57:38좋아.
00:57:42좋아.
00:57:59좋아.
00:58:05좋아.
00:58:06좋아.
00:58:07좋아.
00:58:09좋아.
00:58:24좋아.
00:58:25좋아.
00:58:25좋아.
00:58:34좋아.
00:58:36좋아.
00:58:37좋아.
00:58:38좋아.
00:58:39좋아.
00:58:39난 완전 좋아하지.
00:58:41난 카페 그런 데 보다 익스트림 막 이런 거 좋아해.
00:58:45난 카페가 좋고.
00:58:47카페가 둘 다 좋아하는구나.
00:58:49좋아해.
00:59:01좋아해.
00:59:03좋아해.
00:59:15좋아해.
00:59:16역시 브라질의 남자야.
00:59:20그래도 다른 출연자들보다 제가 운동을 했으니까 좋지 않을까 싶어서 걷었어요.
00:59:29한 100개만 하고.
00:59:33푸쉬업 한 15분 사이에 한 400개 정도 했을 것 같아요.
00:59:38왜요?
00:59:38왜요?
00:59:39왜요?
00:59:42왜요?
00:59:57뭐야.
01:00:00부끄러워서 못 봤어요.
01:00:02부끄러워서 못 봤어요.
01:00:02그냥 와, 멋있다.
01:00:04계속 그랬어요.
01:00:06가실까요?
01:00:11제가 뱃살이 지금 조금 남아서.
01:00:13힘 주시면 어때요?
01:00:16힘 주신...
01:00:17아니, 안 되더라고요.
01:00:18아, 그래요?
01:00:18갑자기 존댓말을 하게 되네.
01:00:20아, 맞아요.
01:00:21약간 수영복을 입어서 거시켜서 그런까 봐.
01:00:24그래요.
01:00:28와, 예쁘다.
01:00:31아, 근데 색깔이 진짜 예쁘지 않아?
01:00:35어.
01:00:36안녕하세요.
01:00:38안녕하세요.
01:00:39오늘 패들 요가 같이 할 거예요.
01:00:44패들 위에 올라와서 앉아서 설명 좀 드릴게요.
01:00:51나마스테.
01:00:52나마스테.
01:00:55나마스테.
01:00:56나마스테.
01:00:58왼머리 위쪽을 지그시 눌러주세요.
01:01:01가능하다면 무릎 완전히 편해서 나바하쌌나.
01:01:05오, 좋아요.
01:01:06세 번만 호흡하세요.
01:01:08하나.
01:01:08우와, 이거.
01:01:10둘.
01:01:11무릎 쭉.
01:01:11두 분이 좀 서로 도와주면서 한번 해볼게요.
01:01:15승리 님 이쪽으로 이동할까요?
01:01:17저요?
01:01:18서로 마주 본 상태에서 앉아주세요.
01:01:20아, 안 그래도 둘이 좀 아직은 어색한데 쑥스럽겠다.
01:01:23아, 어떡해.
01:01:24너무 가까워.
01:01:26그대로 조금 더 가깝게, 가깝게 와서 살짝 터치 있는데 괜찮아요?
01:01:31아니요, 그건 안 괜찮아요.
01:01:33아주 살짝 있어요.
01:01:34무릎을 구부려서 보트 자세 준비.
01:01:39창피했어요.
01:01:40그래서 아예 고개도 못 돌리고 그쪽을 아예 못 봤어요.
01:01:46조금 더 가깝게 와서 두 발을 서로 붙여봅니다.
01:01:51괜찮으세요?
01:01:54괜찮으세요?
01:01:56아니요.
01:01:57안 괜찮은데.
01:02:01자세에 두 발바닥을 붙이고 양손을 잡아주세요.
01:02:04되게 간지럽네요.
01:02:05근데 발 이해하니까.
01:02:07맞죠?
01:02:08그래요?
01:02:09네.
01:02:09양손을 한번 잡아주시고.
01:02:14괜찮아요?
01:02:15괜찮아요?
01:02:16다리 하나 펴주시고.
01:02:19바깥쪽에 있는 발을 동시에 같이 들어봅니다.
01:02:23바깥쪽이요?
01:02:24바깥쪽?
01:02:24저쪽부터 들어볼까요?
01:02:26무릎을 쭉 펴주세요.
01:02:28쭉.
01:02:29쭉 펴면 날아가실 것 같은데.
01:02:33다시 두 발 서로 붙여주시고.
01:02:36위로, 위로.
01:02:38좋아요.
01:02:39서로 마주 보시고.
01:02:41안 보여요.
01:02:43미소 좀 띄워줄까요, 우리?
01:02:45웃어볼까요?
01:02:46하나.
01:02:47지날 것 같아요.
01:02:48둘.
01:02:49한 번만 더.
01:02:50마지막.
01:02:51활짝.
01:02:53천천히 무릎 하나하나씩 구부려서 내려옵니다.
01:02:56수고하셨어요.
01:02:59나마스테.
01:02:59나마스테.
01:03:01감사합니다.
01:03:03물에 들어갈까요?
01:03:05그럴까요?
01:03:07너무 차가워, 너무 차가워.
01:03:09그냥 이렇게 절여야 돼.
01:03:11이렇게.
01:03:11왜 그래요.
01:03:14이리 와, 이리 와, 이리 와.
01:03:15이리 와, 이리 와, 이리 와.
01:03:16그래, 그래, 그래.
01:03:19어떡해.
01:03:20손 잡았어.
01:03:22잡아줘, 잡아줘, 잡아줘.
01:03:24잡아줘.
01:03:26바닷가에서 놀면 진짜 금방 신해져요.
01:03:28맞아, 맞아.
01:03:33아, 죄송해요, 죄송해요.
01:03:38이도 표정 좋아 보인다.
01:03:40진짜 깨르르, 깨르르.
01:03:42오.
01:03:45오.
01:03:47오.
01:03:47오.
01:03:47익스트림한 걸 좋아하시네.
01:03:49사실 승리 씨랑 데이트 정말 하고 싶었잖아요.
01:03:54그래서 그냥 뭘 하든 상관없이 재밌었어요.
01:03:58이제 가도 되지 않을까.
01:04:00아, 그래?
01:04:00가고 싶어요?
01:04:01아니야, 아니야.
01:04:02손을 줘.
01:04:02아니야, 아니야.
01:04:02가요, 가요, 가요.
01:04:07오늘 날씨가 좋아서.
01:04:09그렇지?
01:04:10우리 완전 좋지.
01:04:11바다 색깔 정말 예뻤어.
01:04:13말도 편해졌어요, 이제.
01:04:15안녕하세요.
01:04:17안녕하세요.
01:04:18너무 좋은데, 여기 분위기가?
01:04:22감사합니다.
01:04:26아, 땡큐.
01:04:28어?
01:04:29포어로 땡큐 알려주면 안 돼?
01:04:31포어?
01:04:33오브리 갓.
01:04:33어?
01:04:34오브리 갓.
01:04:35도를 근데 날려?
01:04:37오브리 갓.
01:04:38아니다.
01:04:39브리 오브리 갓.
01:04:40오브리 갓.
01:04:41가두를 부드럽게 해야 돼.
01:04:46너는 뭘 제일 많이 봐?
01:04:48외모, 성격, 매력.
01:04:52그 셋 중에.
01:04:54하나만 고르려면.
01:04:56원래 외모라고 생각했어.
01:04:58응.
01:04:58아닐 수도.
01:05:00오.
01:05:02근데 모든 사람이 그렇지 않나?
01:05:05응.
01:05:05멋진 사람, 예쁜 사람 만나고 싶어하잖아.
01:05:10나도 그래.
01:05:12그런 거야.
01:05:15그러면 빨리 얘기해.
01:05:17누구야, 첫인상 투표.
01:05:19첫인상 투표?
01:05:20응.
01:05:23그거는..
01:05:24응.
01:05:25말하면 안 되지.
01:05:26왜?
01:05:26아니야, 말해도 돼.
01:05:30나 노코멘트.
01:05:37남자들은 다 지금 얘기 안 해주는 거 같아.
01:05:39비밀스럽게 뭐든.
01:05:42조용조용 행동하고 있는 거 같아.
01:05:45다 행동을 해?
01:05:46내가 알고.
01:05:47그런 거 같아.
01:05:48그래?
01:05:52그렇구나.
01:05:56다들.
01:05:59그거 혹시 받았어?
01:06:02우체통 그런 거 받았어?
01:06:07어?
01:06:08어.
01:06:08누군지 모르겠어.
01:06:09받았어?
01:06:10그러니까 이름이 내 이름밖에 없던데.
01:06:12투, 승리.
01:06:14응.
01:06:15계속 봤는데.
01:06:16아, 누구지.
01:06:17그렇지.
01:06:17계속 추측하고 있었지.
01:06:24만약에 승리 씨의 안중에 제가 있다면 쉽게 저라고 유추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01:06:32편지 봉투는 핑크색이고요.
01:06:35제가 초코 타령을 많이 하거든요.
01:06:39그렇다면 쉽게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01:06:41라고 생각을 한 거죠.
01:06:44누굴까?
01:06:49그래서 그때 뭔가 억장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01:06:56이도 씨랑 데이트하면서 뭐 이도 씨가 저한테 편지를 썼겠지?
01:07:02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01:07:03기쁨보다 이제 감사 마음이 더 컸다.
01:07:06지수 님이 저한테 보냈었으면 그거는 늘 기쁨이었고.
01:07:11그래서 계속 모를 척 했던 것 같아요.
01:07:14아, 마음이 없어요.
01:07:16마음이 없는 사람이라고.
01:07:16마음이 없어요.
01:07:17그래서 굳이 얘기를 안 꺼낸다?
01:07:19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01:07:19또 저게 맞아요.
01:07:21맞아, 맞아, 맞아.
01:07:22확실하게.
01:07:23괜히 여지 주는 것보다 내 마음이 없는데.
01:07:24괜히 희망을 주느니.
01:07:25맞아요.
01:07:28아, 오늘 진짜 재밌었어.
01:07:30나도 재밌어.
01:07:34천천히 갈래?
01:07:37천천히?
01:07:37한 번 십으로 할까, 십?
01:07:41걸어가기가 빠를 듯.
01:07:45혹시 그 외적으로 이상형은 어떤 사람이야?
01:07:53외적 이상형?
01:07:54어, 외모.
01:07:55나는 일단 좀 세게 생긴 사람 좋아해.
01:08:00약간 차갑게 생기신 분.
01:08:02도도하게?
01:08:03어, 도도하게.
01:08:05고양이.
01:08:06고양이 상?
01:08:08어머네, 고양이 상이다.
01:08:14첫인상의 도도한 고양이 상이라고 하면 지수 씨가 바로 떠올라서 승리 씨의 답변이 저와는 거리가 멀더라고요.
01:08:25아, 나는 지금 이렇게 재밌는데 저분은 그게 아닐 수도 있겠다.
01:08:30그리고 승리 씨는 다른 사람한테 뽑히고 싶었을 수도 있겠다.
01:08:36거기서 한 번 더 옥상이 와르르 무너졌어요.
01:08:46그런데 이도는 만약에 네가 호감이 가는 사람이 있다고 했잖아.
01:08:53그 사람이 다른 사람을 만약에 좋아하게 돼.
01:08:59좋아해.
01:08:59그러면 어떨 것 같아?
01:09:03그냥 슬프지.
01:09:12슬프다.
01:09:13좋진 않지.
01:09:15당연한 질문을 물어봤네.
01:09:17응.
01:09:24근데 나는...
01:09:28나 원래는 그냥 포기하거든?
01:09:32응.
01:09:33근데...
01:09:34이번에는 포기를 못해?
01:09:36디킨.
01:09:38그냥...
01:09:39포기 안 해보려고.
01:09:40와!
01:09:42이도야!
01:09:43너무 멋있잖아.
01:09:49생각해보니까...
01:09:49그래, 여기까지 왔는데 못할 게 뭐야?
01:09:54와, 되게 많이 배운다.
01:09:56진짜 못할 게 뭐야?
01:09:57나 진짜 이 말 듣고...
01:09:59아니, 배우지 마.
01:10:00아니야, 나도...
01:10:01아니, 배우지 마.
01:10:02오늘 새벽에...
01:10:03아니, 배우지 마.
01:10:20승리 씨를 어떻게 원망하겠어요.
01:10:24왜냐면 승리 씨는 오늘 너무너무 잘해주셨어요.
01:10:27매너도 좋으셨고요.
01:10:29대화도 잘해주셨고...
01:10:31근데...
01:10:33너무 고통스럽더라고요.
01:10:37저한테 호감이 없다는 걸 눈치를 챘는데...
01:10:41같이 있는 게...
01:10:42너무...
01:10:44잔인하다고 느꼈어요.
01:10:46그래서...
01:10:47승리 씨를 거의 안 봤어요.
01:10:50약간 눈물이 날 것 같아서...
01:10:53혼자...
01:10:54혼자 뭔가 속상한 거예요.
01:10:56그래서...
01:10:57다른 데 주의를 두려고 노력했어요.
01:11:09어떻게 해요?
01:11:21어떡해요?
01:11:23편지 왜...
01:11:25뭐 맞히지, 나를?
01:11:27그런 생각도 들고.
01:11:30그리고...
01:11:34뭔가 너무...
01:11:38서운해요.
01:11:47나한테 관심이 아예 없구나라고 생각을 하겠다.
01:11:51자존심도 상하고, 솔직히.
01:11:54오히려 이도 마음이 바뀌려나요?
01:11:56저는 이도 씨가 왠지 쉽게 포기할 것 같지는 않은데...
01:11:59만약에 이때...
01:12:00정목 씨가...
01:12:02어?
01:12:02뭔가 이도 씨의...
01:12:04지금 열이고 약간 상처받은 마음을...
01:12:07맞아요.
01:12:07확 달래주면서 정목 씨가 다가온다면...
01:12:10또 어떻게 될지 모를 것 같아요.
01:12:11근데 정목한테 어떻게 보면 기회가 온 걸 수도 있겠네요.
01:12:14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정목이...
01:12:17맞아요.
01:12:30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정목이...
01:12:31하...
01:12:40zwruma
01:12:41했어?
01:12:52뭐...
01:12:54이러장에 안 father
01:12:54멕출 준비를 안 하는 건 나이가 같습니다.
01:12:57El sitio es un sitio que es muy importante.
01:13:40¿Qué es eso?
01:13:41저거 지수 아니야?
01:13:53새로운 사람이려나?
01:13:55뭐?
01:13:55지수 아니에요?
01:13:58안녕하세요.
01:14:01거니지와.
01:14:03어?
01:14:03어?こんにちは.
01:14:09안녕하세요.
01:14:10어?
01:14:27어?
01:14:36어?
01:14:41어?
01:14:43어?
01:14:45어?
01:14:50어?
01:14:59어?
01:15:03어?
01:15:05어?
01:15:07어?
01:15:09어?
01:15:11어?
01:15:11어?
01:15:14어?
01:15:15어?
01:15:16어?
01:15:17어?
01:15:18어?
01:15:18어?
01:15:19어?
01:15:20어?
01:15:20어?
01:15:39Gracias.
01:16:09Graci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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