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국회 청문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공범관계를 부인하며 그분께 죄송하다고 울먹였습니다.
00:10다만 북한에 건넨 800만 달러가 주가 조작 용도였다거나 술파티가 있었다는 민주당 주장은 모두 반박했습니다.
00:18김다현 기자입니다.
00:22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당사자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특위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00:31김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그분으로 칭하면서 공모 의혹을 거듭 부인했습니다.
00:37정치 검찰이 남욱을 줄이를 틀어서 허위 진술을 받고 또 김성태 증인도 마찬가지로 압박 수사를 했다고.
00:49못난 저 때문에 누가 돼가지고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00:54그리고 숙제도 하고 있고요.
00:56김 전 회장은 그분은 제 평생 마음속 영웅이다.
01:00또 포장마차에서 돌아가신 분에 대해 막말하길래 싸워 파출소를 간 적도 있다면서 평소 민주당 지지자였음을 강조했습니다.
01:08국민의힘은 누가 설득하고 회유했길래 갑자기 청문회장에 나왔느냐며
01:12대북 송금 사건의 본질은 당시 이재명 경기지사가 한 공적 사업에 쌍방울이 돈을 대신 낸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01:20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되면 꽉 먹고 알먹고 정책 후원자로 하고 이런 목적 때문 아닙니까?
01:29제가 본 적도 없고 대가를 받은 것도 상대를 안 했기 때문에.
01:33김성태 전 회장은 국민의힘 질의에는 재판 중이라는 이유로 대부분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01:39다만 쌍방울이 지난 2019년 북한에 건넨 800만 불이
01:43이 대통령 방북 비용이 아닌 주가 조작용이라는 민주당 주장에는 선을 그었고
01:48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도 부인했습니다.
01:58이날 종합청문회는 김성태 전 회장이 서용교 국조특위 위원장을 사전 면담했는지를 두고
02:04수차례 파행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02:07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특검까지 추진한다는 방침인데
02:11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봉소 취소를 위한 땅 고르기라며 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02:17YTN 김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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