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리 정부 출범 이후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노동절입니다.
00:05올해부터는 노동절이 노동이라는 정당한 이름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00:11법정 공휴일로 지정도 됐기 때문에 그 의미가 매우 각별합니다.
00:19내일 하루는 우리 모두가 노동의 가치와 의미를 함께 공유하고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00:26노동이 제대로 존중받고 대접받는 나라를 만들려면 노동시장의 격차 완화가 중요합니다.
00:36또 작업환경 안전에도 박차를 가해야 됩니다.
00:41최근 산재사망자가 감소하는 등 정책효과가 조금은 가시화되고 있는데
00:47현장감독 강화와 관련 제도 개선에도 여전히 속도를 더 내야 되겠습니다.
00:53비정규직 노동자의 노동조건 역시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개선해야 합니다.
01:03대한민국에서는 정부가 가장 큰 사용자입니다.
01:09정부부터 모범적인 사용자의 모습을 보여드려야 되겠습니다.
01:14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현장의 앞으로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되게 됩니다.
01:23이런 중차대한 도전을 이겨내려면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01:29사책은 노동자를 기업 운영의 소중한 동반자로 대우해야 합니다.
01:36그리고 노동자, 노조도 책임의식을 함께 가져야 합니다.
01:43그리고 노동자들 상호간의 연대의식도 발휘해주면 좋겠습니다.
01:51고용에 있어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힘은
01:55같은 입장을 가진 다른 노동자들과의 연대에서 나옵니다.
02:01노동상권을 보장하는 이유도 바로 그런 것이죠.
02:04그런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서
02:17우리 국민들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면
02:19해당 노조뿐만이 아니라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입히게 됩니다.
02:26나만 살자가 아니고 노동자 모두가, 또 국민 모두가 함께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02:34책임의식과 연대의식도 필요하겠습니다.
02:38당연히 노동자뿐만이 아니라 사용자도 노동자에 대해서 똑같은 생각을 가져야 되겠죠.
02:43우리 국민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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